공개 독서기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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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푸른 사자 와니니 4 4 (작은 코뿔소 파투)작성자 : 차*지작성일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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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읽고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할 책은 푸른사자 와니니4 이다. 푸른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3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4, 5 가 나와서 너무 기쁘다. 4권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어린 코뿔소 파투가 자신과 똑같은 어린 코뿔소를 찾아 …
내용 더 보기내가 오늘 읽고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할 책은 푸른사자 와니니4 이다. 푸른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3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4, 5 가 나와서 너무 기쁘다. 4권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어린 코뿔소 파투가 자신과 똑같은 어린 코뿔소를 찾아 얼룩말을 따라가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여러 위기 끝에 똑같은 어린 코뿔소를 찾아 다시 초원으로 돌아가는 내용 이다. (여기서 초원은 저 세상이 아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이 내용에는 와니니 무리가 별로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의 시작과 끝에 조금 나오는 것으로 끝인데 임팩트가 있었다. 5권에는 어떻게 등징할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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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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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읽었다. 마치 재미있는 그림 동화책 읽듯이 읽었다. 사실 신곡은 두 번째다. 중학교 때인가, 초등학교 때인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대통령기 전국자유교양대회'를 통해서 읽었다. 그때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안…
내용 더 보기참 재미있게 읽었다. 마치 재미있는 그림 동화책 읽듯이 읽었다. 사실 신곡은 두 번째다. 중학교 때인가, 초등학교 때인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대통령기 전국자유교양대회'를 통해서 읽었다. 그때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안 되면서 어렵기만 했다. 단지 시험 대비용으로 읽고 외우다시피 했다. 그 결과 읽었다는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기억나질 않는다. 그저 세계사 시간에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작품이 소개될 때 한마디 하는 정도였다. "야, 나 저 책 읽었다." 전형적인 대회를 위한 책 읽기의 부작용이다. 그러나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괴테와 더불어 세계 4대 시성 중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단테의 작품이다. 그러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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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좁은 문 전원교향악 지상의 양식작성자 : 신*호작성일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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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지드는 사촌누나를 사랑하고 결혼한다. 그리고 동성애에 빠져 사촌누나인 마들렌느를 외면한다. 단 한 번도 육체적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또 친구의 딸과 눈이 맞아 도망가서 자식을 둘 낳고 산다. 그리곤 죽을 …
내용 더 보기앙드레지드는 사촌누나를 사랑하고 결혼한다. 그리고 동성애에 빠져 사촌누나인 마들렌느를 외면한다. 단 한 번도 육체적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또 친구의 딸과 눈이 맞아 도망가서 자식을 둘 낳고 산다. 그리곤 죽을 때는 본처인 마들렌느를 정말 존경하고 사랑했다는 말과 함꼐 같은 무덤에 묻히기를 원한다. 누가 앙드레지드의 사랑을 비난할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전원교향악에서 소녀를 사랑한 목사를 누가 비난할 수 있을까?
모든 그루밍은 사랑이 아닌 범죄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실제 세상 사람 모두가 그루밍 범죄라고 하여 감옥을 살고 나온 여선생님과 남학생이 결혼해서 잘 산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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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외사랑작성자 : 서*하작성일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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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이 1999년도에 쓰여졌다는 게 놀랍다.남성과 여성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내용 더 보기일단 이 책이 1999년도에 쓰여졌다는 게 놀랍다.남성과 여성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몸은 여성이지만 자신이 남성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통해 남자답다, 여자답다는 사회적 기준과 스포츠 속의 젠더문제, 트랜스젠더, 반음양 , 동성연애, 등 여러가지 문제를 제기한다. 누구든 남성성과 여성성을 어느정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여성적인 남성이 있을수있고 남성적인 여성이 있을 수 있고 본인을 외형적인 성과 반대 성으로 자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외형적인 부분으로만 나눌수밖에 없는걸까? 한번도 주어진 내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은 나로써, 성에대한 고민으로 호적 등 법률적인문제까지 고려하는 사람들의 존재와 문제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복잡한 일이었다.
대학교때 미식축구팀이었던 인원들이 30대 중반이되어서도 1년에 한번 모임을 가진다. 자리가 파하고 쿼터백이었던 주인공 니시와키 데쓰로는 팀 매니저였던 히우라 미쓰키를 만나게 되며 엄청난 이야기를 듣게된다. 여성이었던 미쓰키는 남성이 되었고, 자신은 살인을한채 쫓기고있는 신세라고 털어놓은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친구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도움을 주며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행동하며 점차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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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하나님의 타이밍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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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살면서 맞는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다. 살면서 역경과 고난을 좋아할 만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그러나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내용 더 보기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살면서 맞는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다. 살면서 역경과 고난을 좋아할 만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그러나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고난을 겪으며 살아간다. 그러한 고난을 어떻게 맞아들이느냐 그리고 어떻게 통과하느냐에따라 인생의 결론은 전혀다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구약의 요셉이나 모세등 여러 유명한 인물들도 엄청난 고통과 시련에 맞딱드렸고 장기간의 시련을 통과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다.
나도 모세나 요셉같은 시련은 아닐지라도 시련을 겪었다. 어려움을 만난 가운데 진짜 친구가 누구인지 자연히 정리가 되었고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 시간인지 알수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고난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여 시련을 통과하면 하나님께 쓰임받을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고난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나아가는 믿음 그것을 보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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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휘청거리는 삶을 견디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법)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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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30대 후반의 어느 날, 자폐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느낀다. 이 책은 장애 징후를 어렴풋이 느낀 작가가 험준하고 가파른 영국의 해안 길을 걸으며 그동안의 상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내용 더 보기작가는 30대 후반의 어느 날, 자폐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느낀다. 이 책은 장애 징후를 어렴풋이 느낀 작가가 험준하고 가파른 영국의 해안 길을 걸으며 그동안의 상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이 새상에 혼자서 완성하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글쓴이의 걷기프로젝트는 H로 표기되는 남편과 아들 버트의 협조로 완성되어간다. 걷기의 시작 지점부터 끝 지점까지 글쓴이 혼자서 진행한다면 이 글이 못 쓰였을 것이다.. 다행히 걷기를 위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남편과 아들이 함께하고 있다. 남편이 차로 동행한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서 프로젝트의 완성에 큰 위기가 닥치고. 친구 베시의 합류로 마침내 첫 번째 프로젝트의 종착지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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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명탐정의 규칙작성자 : 서*하작성일 :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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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책 속의 주인공들이 독자에게 말을 거는 형식이라 신선했다. 소설속에서 사건을 해결하다가 한번씩 소설에서 나와 소설에서 사용하는 트릭에 대해 설명해준다. 등장인물인 오가와라 반조는 지방 경찰본부 수사 1과 경감으…
내용 더 보기이번 책은 책 속의 주인공들이 독자에게 말을 거는 형식이라 신선했다. 소설속에서 사건을 해결하다가 한번씩 소설에서 나와 소설에서 사용하는 트릭에 대해 설명해준다. 등장인물인 오가와라 반조는 지방 경찰본부 수사 1과 경감으로, 명탐정 덴카이치 다이고로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자신은 범인을 알고서도 다이고로가 범인을 잡도록 모르는척 해야하는 역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범인을 절때 잡으면 안되기 때문에 오히려 사실은 탐정보다 범인을 먼저 파악해야하는 가장 어려운 역할이다. 밀실트릭, 고립된 무대, 다잉메시지, 알리바이, 토막살인, 동요트릭, 도구트릭등 추리소설의 여러 트릭들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작가가 추리소설 작가로서 많은 연구를 한것같다. 뻔한 추리소설 트릭으로 흘러가는 여러 사건들을 코믹하게 그려서 너무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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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너만 모르는 엔딩 (최영희 SF 소설집)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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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SF영화 등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그냥 그렇다. 극장에 찾아가서 영화를 보는 경우도 드물고, 또한 책으로 접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조금 달랐다. 책 소개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중딩들에게 전하는 지…
내용 더 보기가끔 SF영화 등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그냥 그렇다. 극장에 찾아가서 영화를 보는 경우도 드물고, 또한 책으로 접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조금 달랐다. 책 소개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중딩들에게 전하는 지구의 최종병기'라고 쓰여 있었다.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궁금해서 책을 펼쳐 들었다.
복제 인간을 다루고 있는 영화 '아일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외계인과 연결되어 있다는 면에서 그 영화와는 선을 그었다. 아무튼 책을 읽는 내내 영화와는 다른 흥미가 나를 붙잡았다. 단숨에 읽어 내려갈 정도로 부담감도 없는 내용이었다.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굳이 시간을 내서 읽을 만한 책은 아니었다. 잠깐씩 짬이 날 때 무료한 시간을 메꾸어주기 충분한 흥미로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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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괜찮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청소년을 위한 셀프 리더십 수업)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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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가지고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가 자본주의를 표방하고 있고, 또 그 안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
내용 더 보기자신의 꿈을 가지고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가 자본주의를 표방하고 있고, 또 그 안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 우리에게 '꿈을 가지고 살아라 .'는 말이 자칫 이상주의로 흐르기 쉬울 수가 있다는 것이다. 현실의 벽과 부딪치게 될 때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마는 그런 현상이 생길까 봐 조금은 염려스럽다.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지 못했어도 현실에 안주해버리고 그저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고 예전에 꿈꾸던 꿈을 찾아서 지금까지 잘 살아오던 가정을 저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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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법)작성자 : 신*호작성일 :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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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별점은 별 2개.
일단 제목이 만약 원제인 winterring이었다면 이 책이 그렇게 많이 팔렸을까 싶다. 우리 나라 출판사에서 지은 제목인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가 너무 매력적이다. 나도 백 퍼센트 첵 제목 때…
내용 더 보기개인적인 별점은 별 2개.
일단 제목이 만약 원제인 winterring이었다면 이 책이 그렇게 많이 팔렸을까 싶다. 우리 나라 출판사에서 지은 제목인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가 너무 매력적이다. 나도 백 퍼센트 첵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으니까...
90%는 주제나 제목과 관련 없는 이야기이다. '나는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와 같이 자신의 일상이나 걷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 마디로 겨울을 지날 때, 겨울임을 알아 차리고 극복하려 하지 말고 인정하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정신과 약을 10년이나 먹는 사람이 결국은 한 시골 의사의 처방인 위의 저 말로 약을 끊고 병을 이겨냈다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나는 지금 겨울을 지나고 있고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극복은 안 되고 힘만 들고 했는데 저 말을 들으니 조금은 힘이 난다. 빛도 보인다. 문제는 조금 즉 100 중에 겨우 5정도 도움이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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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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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으며 표지 뒷면에 써진 글귀를 읽으면서 약간 피곤함을 느꼈던 이유를 알 듯했다. "지금 당장 미국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도시 역사서!" 그렇다. 내가 미국 여행을 한 것이다. 미국 전역을 돌아다녔으니 힘들 수밖에. 나의 …
내용 더 보기책을 덮으며 표지 뒷면에 써진 글귀를 읽으면서 약간 피곤함을 느꼈던 이유를 알 듯했다. "지금 당장 미국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도시 역사서!" 그렇다. 내가 미국 여행을 한 것이다. 미국 전역을 돌아다녔으니 힘들 수밖에. 나의 여행 가이드는 김봉중 저자였다. 확실히 남부 지역에 소개되는 도시들은 처음 듣는 도시가 많았다. 남부 중에서도 남동부는 항구 도시가 유명했다. 그래서 조금은 익숙했다. 그러나 중서부는 익숙한 도시가 아니었다. 어느 나라나 내륙에 있는 도시는 유명해지기가 힘든 것이다. 역시 내 귀에 익숙한 도시는 북부와 서부에 있는 도시 들이었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 익힌 도시들이 많이 있으니 나중에라도 미국 여행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름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 도시는 조금 더 친밀함을 느끼며 기억이 많이 남을 것이다. 세월이 흐르고 나면 이 도시들도 흥망성쇄를 겪을 것이다. 그래도 도시의 유래 등은 변하지 않을 것이기에 이 책을 읽은 보람은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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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사랑이 한 일 (이승우 소설)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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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편 들이 모여 하나의 책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전반적인 흐름은 '사랑'이 되어버렸다. 책에 나오는 단편 중의 하나인 '사랑이 한일'을 통해 신의 사랑이 아닌 인간의 편애 쪽으로 기우는가 했더니 결국은 …
내용 더 보기여러 단편 들이 모여 하나의 책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전반적인 흐름은 '사랑'이 되어버렸다. 책에 나오는 단편 중의 하나인 '사랑이 한일'을 통해 신의 사랑이 아닌 인간의 편애 쪽으로 기우는가 했더니 결국은 '야곱의 사다리'라는 단편을 통해 한 번도 찾지 않았던 조상의 하나님으로부터 지켜주겠다는 사랑의 확약을 받아내고 끝을 맺는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사랑이 있는가 하고 깊이 명상할 일이다. 코로나19와 러시아 전쟁 등으로 인해 어수선한 시대에 나를 향한 신의 섭리를 억지로라도 끄집어내서 위로받고 싶은 심정이다. "내가 너를 보호해주겠다." 하지만 소설은 소설로 끝나고 우리는 소망만 가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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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로 했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MZ들에게 아이돌 출신 스타트업 CEO가 말하는 창업 노하)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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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창업보다는 기업이나 정부기관에 들어가서 근로자나 공무원이나 은행원이나 사원을 꿈꾸는데 노영태라는 분은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학생회장에 당선된 이야기 ucc에 유행하는 음악해보기, 가수 도전하기 등을 …
내용 더 보기한국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창업보다는 기업이나 정부기관에 들어가서 근로자나 공무원이나 은행원이나 사원을 꿈꾸는데 노영태라는 분은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학생회장에 당선된 이야기 ucc에 유행하는 음악해보기, 가수 도전하기 등을 통해서 자신이 잘할수가 있는 분야를 찾아서 자신은 누구 아래에서 책상에 앉아서 주어진 일을 하기보다는 몸으로 뛰며 스스로 창업을 하고 또 광고업계에서 어떻게 일을 하였고 성장하였는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다. 나는 평범한 공무원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노영태씨처럼 특별하게 자기만의 길을 못걷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다. 노영태씨처럼 그렇게 자신의 강점을 찾아 인생에 매진하여 한분야에 개척자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 독서를 통해서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재미에 빠져있어서 독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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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휘청거리는 삶을 견디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법)작성자 : 신*호작성일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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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아스퍼거 증후군
나는 도대체 왜 이런가? 나는 왜 사람들하고 이렇게 다른가?
라는 질문으로 39년을 힘들게 살아온 작가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단어로 자신의 정체성을…
내용 더 보기39살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아스퍼거 증후군
나는 도대체 왜 이런가? 나는 왜 사람들하고 이렇게 다른가?
라는 질문으로 39년을 힘들게 살아온 작가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단어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받고 평생을 지고 온 질문들의 답을 찾은 이야기.
그리고 나서 걷기를 통해 치유받은 이야기.
나도 평생을 나의 정체성에 힘들어했다. 초등학교부터 이름 탓(사이코랑 발음이 비슷함)인지는 몰라도 사이코라는 별명을 대학교까지 가지고 살았다. 성인이 된 이후는 별종? 이상한 놈? 독특한 놈? 등으로 불리었다.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아 종종 창의력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나쁘게 보는 사람들은 이상한 별종 취급을 하였다. 나도 이 책 광고 카피를 보고 나도 혹시? 라는 질문을 확인하기 위해 책을 읽었다.
작년에 아무 준비없이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제주도 올레길을 10일간 걸었다. 보통 하루에 1코스, 즉 15키로를 걷는데 난 2코스 30키로를 걸었다. 무지막지한 죽음의 순례길이었다. 참 색다른 경험이었고,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그런데 사실 이 책의 작가는 전작이 대 히트를 치면서 추가로 나온 책이 이 책이다. 그래서 전작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제목이 마음에 든다.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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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작별인사 (김영하 장편소설)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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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책을 잡았을 때 제목을 읽고 생각해보는 버릇이 생겼다. 생각의 고리가 잘 연결이 안 되면 목차까지 읽었다. 글을 읽는 도중에 끊임없이 제목을 생각하며 읽는 버릇을 가졌다. 제목은 글 전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
내용 더 보기언제부터인가 책을 잡았을 때 제목을 읽고 생각해보는 버릇이 생겼다. 생각의 고리가 잘 연결이 안 되면 목차까지 읽었다. 글을 읽는 도중에 끊임없이 제목을 생각하며 읽는 버릇을 가졌다. 제목은 글 전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에서다. 언젠가 유시민 작가가 하는 소리였고 나도 거기에 동의했기에 새로 생긴 버릇이다. 이 글은 도대체 누구와의 작별 인사인가? 주인공 '철이'를 세상에 존재케한 아빠같은 존재인 최 박사인가. 아니면 '선이'와의 이별인가 나는 주인공과 '선이'와의 이별에 촛점을 맞추고 아울러 주인공 자신과 독자와의 이별에 촛점을 맞추고 싶다. 책이란 저자에게서 탈고되어 출판되면 그다음부턴 독자 생각이 사색의 주인이니까. 주인공 '철이'와 독자와의 작별 인사라고 생각하자 가슴이 아련해지면서 생각이 많이 든다. 약간 슬프기도 한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