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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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가 나를 낳는다: 일지 이승헌의 365 명상집작성자 : 이*훈작성일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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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바라는 삶의 모습을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행복과 사랑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을 누리며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과연 무엇이 가능 중요한지 알려주는 지침과 그런 것들을 누릴 수 있는 방…
내용 더 보기누구나 바라는 삶의 모습을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행복과 사랑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을 누리며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과연 무엇이 가능 중요한지 알려주는 지침과 그런 것들을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짧은 글로서 깊이 있게 알려 줍니다. 365개의 글로 구성 되어 있고 내용중 가르침이 조금은 반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금더 이해할 수 있게 다른 각도로 작성된 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적인 풍요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정신적인 배고픔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정서적으로 메마른 마음에 비옥한 공백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금,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게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치유의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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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작성자 : 이*순작성일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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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단호하고 끌려서 공감도서로 이 책을 신청했다. 놀랍게도 이 책은 1812년에 일본인 미즈노 남보쿠가 지은 책이었다. 책이라기 보다는 한편의 에세이처럼 짧고 간결한 책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독특했다. 건달생활을 하다가 감옥에…
내용 더 보기제목이 단호하고 끌려서 공감도서로 이 책을 신청했다. 놀랍게도 이 책은 1812년에 일본인 미즈노 남보쿠가 지은 책이었다. 책이라기 보다는 한편의 에세이처럼 짧고 간결한 책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독특했다. 건달생활을 하다가 감옥에 갔는데 감옥에서 범죄자들의 관상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관상을 공부하기 위해 목욕탕, 이발소, 화장터에서 각각 3년씩 일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깨달음을 얻은것이 사람의 운명이 관상에 달린 것이 아니라 먹는 음식에 달린 것이라고 한다. 그 후 그는 부자가 되었으나 평생 음식을 절제하여 부와 성공을 이루었고 제자가 3000명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시절에 78세까지 장수하였다고 한다.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나도 다 알고 있고 수긍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이 먹으면 음식 기운에 눌려 나른해지고 잠이 오고 게을러진다. 남은 영양소는 온몸에 쌓여 지방간과 비만과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적당히 먹고 음식을 절제하면 좀더 부지런해질수 있고 그 결과 성공에 다다르게 되고 건강도 누릴 수 있다.
식욕이 없다면 하루 굶어보라 그러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소식하다가 곡기를 끊으면 편안히 죽게 된다.
많이 먹으면 똥이 된다. 입은 화장실의 입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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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당일치기 조선여행: 한양과 경성, 두 개의 조선을 걷는 시간작성자 : 이*훈작성일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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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건물 등을 사진으로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된 장소를 예전에 방문한 적이 있더라도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새롭게 알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한능검 시험을 공부하는 분이라면 단순히 암기를 하기 …
내용 더 보기조선시대의 건물 등을 사진으로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된 장소를 예전에 방문한 적이 있더라도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새롭게 알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한능검 시험을 공부하는 분이라면 단순히 암기를 하기 보다는 이 책을 읽어 봄으로써 지적 지식이 풍부해지는 경험과 함께 이해가 더욱 잘 되리라고 생각 됩니다. 조선시대의 역사와 그때 상황을 이야기를 통해 풀어 나가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조선시대의 장소를 공간별로 이동하여 조망해 볼 수 있기에 첫 페이지 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같은 길을 따라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금새 읽어 나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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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작성자 : 이*훈작성일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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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버럭'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와의 여러가지 상황에 마주하게 되면 어떻게 말해줘야 현명하고 지혜롭게 상황을 대처하고 서로에게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게 하는 지침이 필요…
내용 더 보기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버럭'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와의 여러가지 상황에 마주하게 되면 어떻게 말해줘야 현명하고 지혜롭게 상황을 대처하고 서로에게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게 하는 지침이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 되는게 정말 힘들다고 말합니다. 저 또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가 하고 있는 훈육이 되려 아이에게 잘못된 훈육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다른 방법이 없어 힘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든든한 등대처럼 지침을 알려주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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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조명 인테리어 셀프 교과서작성자 : 이*훈작성일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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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대해 정말 쉽게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채워져 있답니다. 또한 초보라도 조명에 대해 알 수 있게 되고 또한 용기 내어 설치 해 볼 수 있게 될 수 있는 자신감 또한 생길 수 있답니다. 셀프 교과서를 보게 되면 이제 부…
내용 더 보기조명에 대해 정말 쉽게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채워져 있답니다. 또한 초보라도 조명에 대해 알 수 있게 되고 또한 용기 내어 설치 해 볼 수 있게 될 수 있는 자신감 또한 생길 수 있답니다. 셀프 교과서를 보게 되면 이제 부터는 식당이나 호텔 등을 갈 때 조명을 유심히 보게 되는 습관이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조명이 실내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 질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사진으로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이제는 어디서든 조명에 대해 관심있게 이야기 해볼 수 있는 능력도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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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선생님이 쏙 뽑고 실험으로 쑥 크는) 교과서는 어렵지만 과학은 재밌어작성자 : 이*훈작성일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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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기 쉬운 교과서의 내용을 싱싱하게 살아 있는 듯 알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직접 실험해 보며 재미 있게 이야기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호기심 풀이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 쯤은 왜 그럴까…
내용 더 보기딱딱하기 쉬운 교과서의 내용을 싱싱하게 살아 있는 듯 알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직접 실험해 보며 재미 있게 이야기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호기심 풀이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 쯤은 왜 그럴까? 그런 의문을 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궁금증을 흘러가는 바람으로 여기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지내고 있는 일상의 현상들이 그렇게 왜 이뤄지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자녀와 함께 손자손녀와 함께 읽고 실험해 본다면 과학에 대한 접근도를 훨씬 높일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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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넥서스 (석기시대부터 AI까지, 정보 네트워크로 보는 인류 역사)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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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상력은 이야기를 탄생시켰고, 이야기는 역사라는 흐름을 타고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켰다. 이 문명사의 흐름에는 인간의 개입이 필수적이었다. 이야기가 구전을 통해도 인간이 전해야 했고, 문서를 통해 전해질 …
내용 더 보기인간의 상상력은 이야기를 탄생시켰고, 이야기는 역사라는 흐름을 타고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켰다. 이 문명사의 흐름에는 인간의 개입이 필수적이었다. 이야기가 구전을 통해도 인간이 전해야 했고, 문서를 통해 전해질 때도 인간이 연결 고리가 됐다. 인쇄술의 발전으로 문서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도 인간이라는 연결 고리는 필요했다.
늘어나는 정보 전달 수단으로 인간은 컴퓨터를 개발했는데, 컴퓨터의 발전은 인간의 연결 고리 역할을 대신하기에 이르렀다. 인간을 소외시키고 컴퓨터끼리 연결 고리를 이루었다. 자체로 지식을 무한대로 발전시킨 컴퓨터가 생성형 AI까지 발전하였지만, 편향된 데이터베이스로 학습한 AI는 편향된 모습으로 드러났다.
이를 막기 위해 소크라테스가 가르쳐 준 '지혜에 이르기 위해 나는 모른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인간 못지 않게 컴퓨터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빨리 인간의 현명한 선택으로 우리가 실리콘 장막에 갇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역사의 유일한 상수는 변화다."라는 말처럼 급변하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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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찬란한 멸종 (거꾸로 읽는 유쾌한 지구의 역사)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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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구에는 5번의 대 멸종 사건이 있었다. 대 멸종에서 살아남은 지극히 적은 수의 생물 종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변화하여 삶을 이어갔다. 하지…
내용 더 보기지금까지 지구에는 5번의 대 멸종 사건이 있었다. 대 멸종에서 살아남은 지극히 적은 수의 생물 종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변화하여 삶을 이어갔다. 하지만 최상위 포식자는 어떤 대 멸종에서도 살아남지 못했다. 생물량이 가장 많은 최하위 생태계를 차지하는 생물도 살아남지 못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 인류는 최상위 포식자이면서 가장 많은 생물량을 이룬다. 결국 대 멸종 때 위험하다는 말이다.
6번째 대 멸종으로 염려되는 인류에 의한 대 멸종을 막기 위해서는(?) 기후 변화를 조심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이미 일어난 5번의 대 멸종은 생물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기온이 내려가는 기후 변화 때문이었다. 반면 지금의 위기는 생물인 우리 인류에 의한 대 멸종으로 염려되니 우리의 의지로 막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늦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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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파견자들 (김초엽 장편소설)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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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SF의 무대가 줄곧 우주였으나 이 소설의 무대는 지구였다. 참신한 전개였고 그랬기에 내용이 피부에 와 닿았다. 이 소설은 언젠가 읽었던 <지구 끝…
내용 더 보기많은 SF의 무대가 줄곧 우주였으나 이 소설의 무대는 지구였다. 참신한 전개였고 그랬기에 내용이 피부에 와 닿았다. 이 소설은 언젠가 읽었던 <지구 끝의 온실>의 작가 김초엽의 작품이다. "이 작가 참 매력 있네."라고 생각하며 소설에 빠져들었다. 전체적으로 소설 <삼체>가 생각나는 전개다.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 범람체(?)와 그들을 피해 지하로 숨은 인류의 도시 라부바와. 이 둘의 대결에 태린과 이제프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태린은 어렸을 적, 우연히 범람체와 접해서 결국 범람체와 하나가 되어 살아간다, 이제프는 파견자라는 이름으로 범람체로 가득 차버린 지상 세계를 탐험하고, 범람체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신분이다. 이 태린과 이제프의 묘한 관계가 소설 속에서 녹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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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공간이 만든 공간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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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가상의 신대륙을 만들었다. 을지로에 해리포터에 나오는 <킹스크로스역과 9와 4분의 3 플랫폼>이 있다면 믿겠는가? 바로 스마트폰과 SNS의 도움으로 뻗어나가는 간판 없는 가게다. …
내용 더 보기컴퓨터와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가상의 신대륙을 만들었다. 을지로에 해리포터에 나오는 <킹스크로스역과 9와 4분의 3 플랫폼>이 있다면 믿겠는가? 바로 스마트폰과 SNS의 도움으로 뻗어나가는 간판 없는 가게다. 진입 장벽을 세우고 SNS를 보고 알아서 찾아오라는 식의 가상 신대륙이다. 공간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모르는 일이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마치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의 유현준 교수가 옆에서 이야기 하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어느 책에선 가 읽었던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된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다독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저자가 건축가이기에 건축과 조금이라도 연관된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으로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견해를 보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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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그림의 힘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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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의 <폴리네시아, 하늘> <폴리네시아,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내가 하늘 위를 날고, 바다 속을 헤엄치는 것 같다.
'보디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잘 그렸다고 감탄만 하는 나에게 위안을 주는 희망 찬…
내용 더 보기'마티스'의 <폴리네시아, 하늘> <폴리네시아,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내가 하늘 위를 날고, 바다 속을 헤엄치는 것 같다.
'보디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잘 그렸다고 감탄만 하는 나에게 위안을 주는 희망 찬 그림으로 다가왔다.
'짐베르크'의 <부상 당한 천사>에서 천사는 나의 감정을 동일하게 이해해줄 수 있는 대상이다. 지금 슬럼프에 빠져 힘들거나 결과에 낙담하고 있다면, 이 그림에서 천사와 함께 쉬어갈 수 있을 것이다.
'밀레'의 <봄>이라는 작품은 그저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이다.
'마르침볼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인생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미술 치료에 관한 것이다, 곁에 두고 가끔 꺼내 볼 만하다. 목차 별로 상황도 정리가 되어 있어 그때, 그때 도움 받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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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별게 다 영감 (어느 마케터의 아카이브)작성자 : 박*윤작성일 :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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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베어카페라는 북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별게 다 영감>이라는 책.
첫장을 넘겨 보는데 읽기 너무 쉬워보였고 흥미로워 보였다. 그 자리에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진열된 건 얼룩이 묻어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됐다.<…
내용 더 보기2월에 베어카페라는 북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별게 다 영감>이라는 책.
첫장을 넘겨 보는데 읽기 너무 쉬워보였고 흥미로워 보였다. 그 자리에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진열된 건 얼룩이 묻어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됐다.
이 책은 마케터 이승희님(저자)의 영감일지를 친히 책으로 엮어 출판한 것이다. 저자가 일상에서 무언가를 보고 듣고 받은 영감을 기록한 걸 읽으면서 독자인 나도 영감을 받게 되는 신통방통한 책이다. 독자인 내가 영감을 얻고 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어졌다는 점에서 저자는 본업인 마케터로서도 목적을 달성한 것이 아닐까? ㅎㅎ
책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받게 된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내가 더 용기낼 수 있게 되고, 나만의 신념을 다져가게 만든다.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면서(특히 책을 통해) 다양한 영감을 받고, 그것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기록하고 기억하면서 나만의 것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시간이 흘러 그것이 저자처럼 책의 형태를 띠고 있지 않더라도 나라는 사람을 구성하는 무언가가 되지 않을까? 앞으로의 내가 참 많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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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작은 땅의 야수들 (리커버 무선판) (2024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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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소환해내는 사냥꾼 이야기로 시작해서 호랑이의 모양을 완성하는 조선 반도의 끝인 제주도에서 주인공 옥희의 삶으로 끝나고 있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적 배경으로 시작했지만, 그 속에서도 낭만과 풍류가…
내용 더 보기호랑이를 소환해내는 사냥꾼 이야기로 시작해서 호랑이의 모양을 완성하는 조선 반도의 끝인 제주도에서 주인공 옥희의 삶으로 끝나고 있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적 배경으로 시작했지만, 그 속에서도 낭만과 풍류가 있었다. 이것이 독자 들을 사로잡는 기술이었다. 한없이 평화로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암울한 시대적 비극이 펼쳐지니 몰입감이 더해져 6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밤을 세워 하루 만에 읽어버렸다. 물론 쉬는 날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옥희는 지독한 가난을 피해 기생의 길로 들어선다. 그리고 예인의 길을 걸어간다. 그녀의 삶을 통과하는 여러 군상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부분이 그냥 통속적인 사랑 이야기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옥희의 삶에 몰입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정신적인 사랑으로 전환할 수 있다. 옥희 주변의 기생들은 물질적인 안락을 위해 삶의 방향을 바꾸었지만, 옥희에게는 가혹한 삶을 유지되게 하는 작가가 밉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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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땅의 역사 2 (치욕의 역사, 명예의 역사)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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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황이라는 처음 들어본 이름이 나온다. 읽어보니 진짜 나쁜놈이다. 전주 사람들은 알지도 모르겠다. 기린봉 초입에 묘비가 있다니. 조선 국모 시해 사…
내용 더 보기이두황이라는 처음 들어본 이름이 나온다. 읽어보니 진짜 나쁜놈이다. 전주 사람들은 알지도 모르겠다. 기린봉 초입에 묘비가 있다니. 조선 국모 시해 사건에 동참하여 일제로부터 인정을 받고, 그 여파로 동학혁명 진압에 앞장서 전라도 도지사까지 해 먹었으니, 진정한 친일파였다.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빨치산 토벌 대장 차일혁이 부관참시 하려고 이두황의 묘를 파 헤쳤으나 시체가 없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뼛속까지 친일파였으나 죽어서까지 행운아였다. 불교 신자라서 화장 했단다. 그런 중에 차길진이라는 인물이 잊혀진 이두황의 무덤을 다시 찾아내, 2016년 시민 단체가 기린봉 등산로 입구에 이두황 단죄비를 세웠다.
이 두 사람이 바로 동학혁명 때 이두황에 의해 무단 처형된 동학 접주 차치구의 아들과 손자다. 역사는 돌고 도는가 보다. 중국 무협지에서나 봤던 가문의 원수를 갚는 장면을 이 책을 통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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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 : 몰입의 대가 황농문 교수의 궁극의 공부법작성자 : 이*훈작성일 :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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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고 싶은 욕구는 많지만 늘 작심삼일이 된다. 늘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은 느낌과 실력을 느낄 수 있다. 40대로서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지 소극적이 되지만 몰입을 통해 누구나 영어를 다시 시작하여 실력을…
내용 더 보기영어를 잘 하고 싶은 욕구는 많지만 늘 작심삼일이 된다. 늘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은 느낌과 실력을 느낄 수 있다. 40대로서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지 소극적이 되지만 몰입을 통해 누구나 영어를 다시 시작하여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음를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영어 실력을 월등히 올린 사람들을 보면 하나에 올인 한 것을 알 수 있다. 모국어를 잃어 버릴 정도로 일정 기간 동안 새로 습득할 언어만으로만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