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토론의 여왕과 사춘기 로맨스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토론)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2.02.13

토론의 여왕과 사춘기 로맨스를 읽고..

제목도 그렇고 표지 그림부터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등장인물 소개하는 장면에서 부터 파격적 이여서 기억에 확 남았습니다. 

윤호는 진주를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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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여왕과 사춘기 로맨스를 읽고..

제목도 그렇고 표지 그림부터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등장인물 소개하는 장면에서 부터 파격적 이여서 기억에 확 남았습니다. 

윤호는 진주를 짝사랑하고 진주는 찬기라는 남자아이와 썸을 타고 있어서 세명은 삼각관계라니.. 

윤호가 도서관 옆에 있는 공원에서 만나서 한눈에 반한 예쁜 여자애가 새로운 인물일 줄 알았는데 진주 였다니, 또 새로운 충격이였습니다. 

등장인물이 관계를 회복하고 더욱 관계가 나아지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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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0812괴담 클럽 (웅진책마을 108)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2.02.13

괴담 클럽 0812를 읽고..

딱 처음에 펼쳤을 때 각 지역의 사투리로 나와있어서 읽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말들도 있을 것 같아 책 읽는 것에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는데,

어려운 사투리가 아니라 알만한 사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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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클럽 0812를 읽고..

딱 처음에 펼쳤을 때 각 지역의 사투리로 나와있어서 읽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말들도 있을 것 같아 책 읽는 것에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는데,

어려운 사투리가 아니라 알만한 사투리들로 구성 되어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조금 어려운 사투리 옆에는 표준어로 뜻이 나와있어서 읽기 편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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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런던·비엔나·파리에서 만난)예술가의 거리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2.13

 1년 전, 코로나 19 때문에 하늘길도 막히고 바닷 길도 막혀 국외로 나갈려던 여행은 기약없이 미뤄지기만 했는데 이를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다. 독서, 책 읽기. 흔히 독서를 <앉아서 히는 여행>이라고 않던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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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코로나 19 때문에 하늘길도 막히고 바닷 길도 막혀 국외로 나갈려던 여행은 기약없이 미뤄지기만 했는데 이를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다. 독서, 책 읽기. 흔히 독서를 <앉아서 히는 여행>이라고 않던가. 여행가방을 꾸리는 수고로움을 하지 않는 여행. 여행의 동행자는 10년동안 예술의 현장에서 살았던 기자. 목적지는 런던, 비엔나, 파리. 먼저 20일 일정으로 비행기를 타고 런던으로 향했다. 런던하면 짙은 안개, 버버리 코트, 우산을 든 신사를 연상할 만큼 했빛 보기가 드문데 웬걸 공원마다 비키니를 걸치고 일광욕을 즐기는 커플들이 다정하게 대화를 하고있다. 날씨가 받혀준다. 이 여세를 몰아 세익스피어가 활약한 <글로브 극장>으로 향했다. 세익스피어가 누구인가? 영국이 인도와 바꾸지 않겠다던 보물 중의 보물이 아니던가? 세익스피어를 1학기 동안 수강한 나로서도 강한 호기심이 일었다.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그렇게 두껍지는 않았지만 노란색의 표지 그림이 인상 깊었던 영어 원서가 고대 영어로 범벅이 되어있어 난해 하기만 하던 세익스피어 원서. 세익스피어는 작품의 소재를 이웃 국가들의 전설이나 왕들의 스캔들에서 가져왔고 직품에는 <광대>라는 주인공의 대화 상대를 설정하여 작품의 재미를 더 했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어제인 것처럼 뇌리를 스친다. 극장의 객석으로 들어간다. 의자도 없이 텅 빈 흙비닥이 1층 객석의 전부다. 무대와 발코니는 짚으로 덮은 지붕이 있지만 1층에서는 하늘이 훤히 올려다 보인다. 좌석이 있는 2, 3, 4층의 발코니에는 900명 정도가, 그리고 1층에는 최대 600명이 들어갈 수 있었단다. 비가 오면 공연이 중단되고 서민들은 소를 끌고 입장하고 공연도중에 음식을 먹고 바구니에 용변을 보고 술에 취해 무대에 오르는 관객도 있었단다. 1599년에 개관을 하고 두 차레의 화재로 소실되고 1989년 오리지널 글로브 극장의 잔해를 발굴하여 런던사람들이 한 푼 두 푼 모아 재건한 극장을 나서 템스강을 걸으며 세인트 폴 대성당을 바라본다. 비엔나는 음악가들의 도시다. 하이든, 모자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말러 등, 클레식 작곡가들이 활동했다. 스무 군데가 넘는 집을 이사를 다니며 가난과 병괴 투쟁하며 귀가 멀고서도 작곡활동을 계속한 악성으로 추앙받는 베토벤, 일생을 가난하게 떠돌다 31세에 요절한 작곡가 슈베르트, 왈츠의 왕 슈트라우스 등의 복원된 생가에서 민나는 동상, 흉상, 두상, 데쓰 마스크. 후세의 사람들은기념관이나 공원에 세우는 동상을 될수 있으면 미화하고 웅장하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죽은 뒤 본인의 얼굴을 직접 본을 뜬 데쓰 마스크는 에사롭지가 않다. 고뇌, 비탄, 고통. 마치 만덕선사 소신 공양기에 나오는 등신불의 얼굴을 보는 듯 하다. 위인들이 쓰던 안경, 침대, 침실 벽까지 같은 벽지로 치장하고 마치 주인만 잠깐 외출한 듯 한 위인들의 집에서 문득 시조 한 수가 떠올랐다.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웠난다 홍안은 어데가고 백골만 묻혔나니 잔잡아 권할이 없으니 이를 슳어 하노라>. 괴거에 급제하여 임지로 가던 중, 뭇 남성들의 연인이었던 황진이의 무덤을 찾아 시조 한 수 읇으며 고인을 애도했는데 이를 안 조정에서는 임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기생의 무덤을 찾았다고 임지에 도착하기 전에 파직 시켰다나. 금방이라도 만면에 웃음을 머금은 채 손을 내밀며 반갑게 맞아줄 예술가들은 보이지않고 각 나라들이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해 내건 표지판들 만이 펄럭이며 빈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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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불량한 자전거 여행: 김남중 장편동화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22.02.12

안녕하세요.오늘 제가 읽은 책은 바로바로 불량한 자전거 여행편1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불량한 자전거 여행1편은 김남중 작가님이 ㅇ만드신 장편동화입니다.줄거리는 주인공이 삼촌과 함께(다른 일행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캠핑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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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제가 읽은 책은 바로바로 불량한 자전거 여행편1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불량한 자전거 여행1편은 김남중 작가님이 ㅇ만드신 장편동화입니다.줄거리는 주인공이 삼촌과 함께(다른 일행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캠핑여행을 떠나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이 책의 추천 연령대는 예비 중학생입니다.중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불량한 자전거 여행1편 책을 아주아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서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빨리 불량한 자전거 여행2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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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파리의 새벽, 그 화려한 떨림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2.12

 서울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중앙의 모 일간지 신문사의 기자가 되어 파리의 특파원으로 활약하던 45세 전 후의 취재기록과 정신적 방랑을 기록한 자서전적 에세이를 읽었다. 특히 작가가 신문기자 인지라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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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중앙의 모 일간지 신문사의 기자가 되어 파리의 특파원으로 활약하던 45세 전 후의 취재기록과 정신적 방랑을 기록한 자서전적 에세이를 읽었다. 특히 작가가 신문기자 인지라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대학시절 학교 신문사에서기자로서 활동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과거의 뒤안길에서 서성대는 나 자신에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88올림픽을 전후해서 취재활동을 벌인 스위스 로잔의 기록과 파리 생활의 문화적 충격, 프랑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국가에서 촬영한 영화의 장소를 탐방한 기록에서 중년기자의 정열과 패기와 무모함을 느꼈다. 본국 신문사의 취재 지시로 시작된 <금지된 장난>부터 , <자전거 도둑> <길> <로마의 휴일> <카사브랑카> <남과 녀> <애수> <제3의 사나이> 등의 영화에 관한 에세이에서는 나 자신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떠올랐다. 특히 <애수>라는 제목의 영화를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과거 EBS의 <명작 문학관>에서 시청했던 <애수>의 영화 장면에서, 여주인공 마이러가 로이와 혼례식을 하기위해 크로닝가에 머물다가 남주인공 로이가 전선에 있는 동안 런던 WATERLOO BRIDGE에서 창녀로 일했던 것이 양심에 가책이 되어 로이 몰래 크로닝가를 빠져나와 새벽에 숲속을 가로질러 역으로 질주하는 장면과 그후에 워터루 다리에 도착하여 안개가 자욱한 강을 내려다보며 절망적인 절규를 내뱉는 장면이 자꾸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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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로망스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2.12

 13세기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4편의 연애 이야기를 읽었다. 중세의 시대적 배경은 교황이 속세의 왕을 파문하는 절대적 지존으로서 군림하는 시기이며 모든 사회적규범이 종교적 교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상숭배 금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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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세기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4편의 연애 이야기를 읽었다. 중세의 시대적 배경은 교황이 속세의 왕을 파문하는 절대적 지존으로서 군림하는 시기이며 모든 사회적규범이 종교적 교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상숭배 금지, 간통하지 말라,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시동생과 형수의 간통에 관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파올라와 프란체스카의 이야기는 현대의 시대적 관점에서 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다. 물론,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혼사에 추남이며 절름발이 형 대신에 잘생긴 동생을 맞선 볼 장소와 혼인식장에 내보내 결혼을 성사 시킨 것 자체가 비극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고 애당초 단추가 잘못 채워진 LOVE STORY이다. <갈레오토>라는 연애소설을 간통의 매개체로 보지만 맞선 장소에서 한 눈에 반한 청춘 남녀의 불타오르는 ROMANCE는 가문의 전통과 시대의 규범을 뛰어넘고 목숨까지도 빼앗기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서기 500년에 생존했다는 아더왕을 죽게하고 그의 왕국 브리튼을 멸망으로 이끈 렌슬롯과 왕비 귀내비에의 사랑은 그들이 나중에 회개하여 수녀원과 수도원에 들어가 영적회개를 한다지만 충성을 맹세한 친구인 아더왕을 배반하고 왕비의 호위무사로서 책무를 망각한 채, 사랑의 행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초래한다. 세익스피어가 모방해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썼다는 트리스탄과 이절데의 사랑이야기는 사랑의 묘약을 매개체로 사랑의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왕의 조카와 왕비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행위는 정신적 사랑을 유일한 사랑으로 숭배하는 중세의 기사도적 사랑, 즉 관습적인 사랑에 항거한 육체적, 정염적 사랑의 결정체다. 이승에서 가문의 재력차이 때문에 사랑에 다가가지 못하고 9살과 18살에 평생 두 번 본 여인을 일생 동안 정치적 불운을 감내하고 추방의 타국 길을 방랑하면서도 단테는 베아트리체라는 24살에 단명한 남의 부인을 사랑의 수정작용을 거쳐서 신곡이란 대 서사시를 통해 천사에 버금가는 천국의 길잡이로 우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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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작성자 : 박*은
작성일 : 2022.02.11

가을철 다음은 당연히 겨울철이라 생각했는데 스핀오프 단편집이 먼저 나왔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청춘 미스터리답게 씁쓸한 요소는 있지만 1학년 시기라 그런지 봄철과 비슷한 정도였다. 이 단편집의 시점이 봄철과 여름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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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다음은 당연히 겨울철이라 생각했는데 스핀오프 단편집이 먼저 나왔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청춘 미스터리답게 씁쓸한 요소는 있지만 1학년 시기라 그런지 봄철과 비슷한 정도였다. 이 단편집의 시점이 봄철과 여름철 사이이니 당연한걸지도 모르겠지만. 

단편이긴 하지만 첫 단편인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이후로 다음 사건들이 연계되는 옴니버스 형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이 학교 밖에서 벌어진 사건들인데, 고바토와 오사나이 둘 만이 행동하는 만큼 소시민으로서 자제력도 함께 날아간 것 같다.

추리물로서도 여전히 훌륭해서 충실한 단서 제공과 자연스러운 추리가 잘 맞물린 수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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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상징과 비밀, 명화를 만나다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2.11

 예술가들이 작품활동을 할 때 수 많은 상징들과 알레고리를 사용하여 작품을 좀 더 의미있고 교훈적이고 중의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예술의 목적이 삶의 행복을 위한 여흥이고 삶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삶의 절망을 덜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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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들이 작품활동을 할 때 수 많은 상징들과 알레고리를 사용하여 작품을 좀 더 의미있고 교훈적이고 중의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예술의 목적이 삶의 행복을 위한 여흥이고 삶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삶의 절망을 덜어주는 매개체 인 것 같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명제처럼 수 많은 상징들이 문학 작품과 미술품에 등장한다. 시간, 탄생, 인생, 황혼, 죽음, 그리고 환생. 종교, 십자가, 성인, 천사, 사탄 , 악마, 연옥, 지옥, 천국, 그리고 바니타스. 바니타스는 인생의 덧없음과 허무함을 강조하는 상징적 소재들로 그린 그림이다. 유럽사회를 휩쓸었던 30년 전쟁과 페스트 창궐에 대한 불안. 이런 정서들을 알레고리 형식의 바니타스 도상으로 현세적 존재의 허무함과 정치적, 종교적 의미를 표현한다. 인간의 삶이 지속 되는한 작품속의 상징은 역사의 페이지에 차곡차곡 쌓여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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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2.02.10

정말로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그 상처가 아물 때 까지의 과정을 메세지화면으로 보여주는 내용이다.

타인, 또는 제 3자에게 위로를 받기도 하고,  나 자신과의 싸움도 두개의 자아로 나눠서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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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그 상처가 아물 때 까지의 과정을 메세지화면으로 보여주는 내용이다.

타인, 또는 제 3자에게 위로를 받기도 하고,  나 자신과의 싸움도 두개의 자아로 나눠서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메세지 내용도 보여주고 상상으로 라도 다시 그 사람에게로 돌아가는 내용이 있다.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중간중간 그림도 나와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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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도 나도 (꼬까신 아기그림책)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2.02.10

나도 나도 책을 읽고..

아이가 동물들이 하는 걸 따라하는 책인데, 그냥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혼자서 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내용이라서 아직 스스로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에는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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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책을 읽고..

아이가 동물들이 하는 걸 따라하는 책인데, 그냥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혼자서 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내용이라서 아직 스스로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에는 아이가 동물들에게 자기처럼 해보라고 하는데, 엄마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면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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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How Do I Love You)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2.02.10

비록 짧은 동화책이지만 이 안에 정말 많은 뜻이 담겨 있는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아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항상 아이의 편이고 응원한다는 문장이다. 

세상이 공룡을 살포시 품어줬듯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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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짧은 동화책이지만 이 안에 정말 많은 뜻이 담겨 있는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아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항상 아이의 편이고 응원한다는 문장이다. 

세상이 공룡을 살포시 품어줬듯이 사랑한다는 문장도 기억에 남는다. 

계속 사랑한다는 말이 반복되니까 더욱 더 사랑한다는게 뜻깊게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부모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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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35년 1~7권 박스세트 (전7권)
작성자 : 박*은
작성일 : 2022.02.10

조선왕조실록의 저자인 박시백 작가님의 신작인데 완결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덕분에 전권을 기다림없이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인걸까.

인터넷 상의 평가로는 전작에 비해 재미가 덜하다는데 확실히 사관의 기록과 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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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의 저자인 박시백 작가님의 신작인데 완결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덕분에 전권을 기다림없이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인걸까.

인터넷 상의 평가로는 전작에 비해 재미가 덜하다는데 확실히 사관의 기록과 야사 등 다른 기록등으로 알 수 있는 조선의 역사와 달리 일제강점기 시기 인물들의 발언 같은 경우에는 사료에 한계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쉽기는 하다.

35년을 7권으로 나눴는데도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또 다양한 단체가 설립되고, 사건들의 전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정리하기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현대사는 교과서에 요약된 내용 정도로 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새로 알게 된 지식들이 많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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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컬러 오브 아트 : 색에 얽힌 매혹적이고 놀라운 이야기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2.10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색을 표현하기 위해 안료를 얻기가 어렵다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않았다. 몇번의 화학적 공정에 의해서 여러가지 종류의 물감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현대와는 달리, 까마득한 옛날에 각각의 색깔이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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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색을 표현하기 위해 안료를 얻기가 어렵다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않았다. 몇번의 화학적 공정에 의해서 여러가지 종류의 물감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현대와는 달리, 까마득한 옛날에 각각의 색깔이 우연찮게 발견되었고 이를 재생산 하는 과정에는 많은 돈과 노동력을 기울여야 소량의 안료를 얻을 수 있었다. 색 산업이 발전하고 전문적인 색 판매상이 등장하기 전까지 약재상들이 판매한 미라 브라운(이집트 브라운 혹은 죽은머리라는 뜻의 카프트 모르툼)을 접했을 때 섬칫한 느낌도 들었다. 죽은 미라를 안료로 사용하다니, 그리고 이를 안 화가가 물감튜브를 모시고 장례를 치뤘다는 사실에는 어안이 벙벙하다. 문화가 다르고 시대가 다르면 선호하는 색도 달랐다.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왕족의 색으로 인식되어 온 강렬한 빨간색은 코치닐 염료(=카민)에서 생성되는데 코치닐은 가시배 선인장에 기생하는 벌레로써 1파운드의 염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7만마리의 코치닐이 필요하다. 16세기 중반에 스페인 함대는 해마다 수조 마리의 벌레를 실어 날랐는데, 1587년 한 해만 72톤의 코치닐을 세비야에 하역하였다고하니 고귀하고 파워있는 색깔에 대한 열기가 얼마나 강렬했는지는 이를 미루어 그 열기를 짐작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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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한일 관계 2천 년: 화해의 실마리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2.08

 이웃 나라들이 제 정신이 아니다. 만리장성 이북의 동서성에서 황하문명보다 빠른 신석기 말기 시대의 홍산문화가 발견되자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적 침탈을 감행한다. 우리는 동북공정을 단순히 만주와 대륙일대에 흩어진 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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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나라들이 제 정신이 아니다. 만리장성 이북의 동서성에서 황하문명보다 빠른 신석기 말기 시대의 홍산문화가 발견되자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적 침탈을 감행한다. 우리는 동북공정을 단순히 만주와 대륙일대에 흩어진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에 편입하려는 세계사의 왜곡정도로 알았지만, 속내는 중화사상을 다시금 전 세계에 고취하려는 중국몽의 일환이었다니 놀랍다. 홍산문화의 교집합의 결과로 일본고분의 통영토기가 발전하고 부여의 의라왕자가 일본으로 기마군사를 이끌고 들어가 제천의식을 매개체로 군집생활을 하던 원주민 부락을 통합하여 야마토 왕권을 수립하였다고하니 일본과 중국은 한국에 있어 역사적으로 가까운 나라이다. 한반도를 통해서 대륙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인 고대 왜는 <일본기>와 <일본서기>를 통해 신공황후를 미화하여 일본고대사를 날조하고 여러번의 정변을 거치면서 국내의 불만을 한반도의 침략으로 상쇄하려는 정략으로 일관하고 필경에는 임나일본부설까지 군부가 조작하여 역사침탈을 감행한다. 왜구들의 무자비한 살상과 노략질, 칭명가도를 빙자한 조선침략, 조선황후를 살해하고 제국적인 만행을 부린 일제 강점기. 결국에는 대동아전쟁을 일으켜 비극적인 핵버섯을 뒤집어 쓴 일제. 일본제국주의 시절 감행한 역사적 오류들이 바로 잡히기도 전에 독도 분쟁, 군함도를 왜곡하여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록에 이어 조선인을 강제 징용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사망케한 사도광산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일본 극우파 정치인들. 2022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중국몽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미국과 유럽국가들의 인권유린 비난에 맞서 위구르 출신의 성화 봉송자를 등장시시키더니 동북공정에 이어 김치와 갓을 중국의 풍속이라고 우기던 중국이 올림픽 행사에 한민족의 고유 명절놀이인 상무돌리기에 이어 중국기 기수단에 한복차림의 중국 기수를 등장시켜 <한복공정>까지 자행하고 있다. 중국몽과 일본의 <역사 날조>가 계속되는 한, 그동안 잘 지속되던 민간교류가 우익 정치적 셈법에 의해서 꽁꽁 얼어붙는 현실이 퍽이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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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명작 스캔들 : 명작은 왜 명작인가 / 2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2.07

 일반적으로 명작이라는 것은 그 분야에서 완벽하다고 여기는 것. 예술 분야일수도 있고 산업 부분일수도 있는데 거기에는 지속적인 통시성과 보편적인 감동을 주는 불가능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정신분석학자인 저자는 주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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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명작이라는 것은 그 분야에서 완벽하다고 여기는 것. 예술 분야일수도 있고 산업 부분일수도 있는데 거기에는 지속적인 통시성과 보편적인 감동을 주는 불가능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정신분석학자인 저자는 주장을 한다. 명작을 감상하면서 느끼는 감동은 감상자의 의식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명품에서는 감상자들에게 특별한 충격이, 감상자들의 정서를 억압하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감흥을 야기하는 실마리를 이해하기위해 작가의 생애와 전작품을 통하여 작품에 흐르는 일관성과 특징을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와 라캉의 이론을 든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피에타>에서는 근친상간을,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작품에서는 식인풍습을, 피터르 브뤼헐의 <바벨탑>에서는 소쉬르의 언어학을 근거로 소통의 단절을, 프란시스코 고야의 <1808년 5월3일>에서는 죽음도 불사하는 패자들의 승리를, 자크 루이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에서는 마치 그리스도처럼 죽어가는 순교자의 감동을, 장 루이 앙드레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사 호의 뗏목>에서는 너무 인간적인 예수의 모습을,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1830년 7월28일>에서는 드러난 젖가슴을 페미니즘으로,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에서는 장례식의 세레모우니와 성적 암시를, 빈센트 반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에서는 색깔을 음악으로 전환할려는 한 천재작가의 저돌성을, 쿠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에서는 엘렉트라 컴프렉스를, 에드바르드 뭉크의 <절규>에서는 비명을 통한 외침으로 침묵을 침묵으로,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에서는 그의 연인들의 갈등과 예술적 혁명을,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 배반>에서는 작가의 중의적 해석에 당혹감을, 앤디 워홀의 <캠밸 수프 통조림>에서는 예술의 대중화와 실용성을 음미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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