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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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 월급에 딱 맞는 쪽집게 재테크: 오늘부터 시작하는 월급쟁이 재테크 수업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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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산관리사로 개인의 수입과 지출내역을 실제적으로 수치를 파악하여 실제적인 조언을 하였다.
가계부를 적어볼것을 권했다. 왜냐하면 가계부를 적지아니하면 어디다 지출을 하는지 잘 파악이 안되기 때문이다.
<… 내용 더 보기작가는 자산관리사로 개인의 수입과 지출내역을 실제적으로 수치를 파악하여 실제적인 조언을 하였다.
가계부를 적어볼것을 권했다. 왜냐하면 가계부를 적지아니하면 어디다 지출을 하는지 잘 파악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월급을 받으면 한곳에다가 지출을 할것이 아니라 여러계좌에 쪼개어 한달에 정해진 금액만을 입금을 하여 그 한도 내에서 지출을 할것을 권유하였다.
지나친 보험금이나 과도한 핸드폰 요금, 생활비나 교육비가 있다면 점검을 하여 갈아타거나 요금조정을 하여 지출을 줄일것을 권고하였다.
월세를 계속 살기보다는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아서 지출을 줄일것을 알려주었다.
노후자금대비도 중요한데 연금저축상품도 4가지가 있으니 비교하여 넣을 것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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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수상한 국어 탐정단 3: 흑망토단의 도전장 (흑망토단의 도전장)작성자 : 이*윤작성일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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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망토단 은 대결을 신청하려면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하지 왜 여기서 한 담 흑망토단은 초등학생이 장난친 건가 (그런데도 키가 비슷 에이 아니겠지 설마 초등학생 이겠어 ) 이도에 정체를 아는 순간 나라도 …
내용 더 보기흑망토단 은 대결을 신청하려면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하지 왜 여기서 한 담 흑망토단은 초등학생이 장난친 건가 (그런데도 키가 비슷 에이 아니겠지 설마 초등학생 이겠어 ) 이도에 정체를 아는 순간 나라도 뒤로 꼬꾸라 지겠다 왜 이렇게 보니까 흑망토단 이 착해 보이지(안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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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삶의 다른 방식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작성자 : 신*호작성일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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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 내가 아무 것도 아님을 아는 것이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명분은 너무 뻔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누가 성공의 비밀을 모르는가? 잘 알지만 그렇게 실천하며 살기가 불가능한 공허한 말…
내용 더 보기지혜란 내가 아무 것도 아님을 아는 것이다.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명분은 너무 뻔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누가 성공의 비밀을 모르는가? 잘 알지만 그렇게 실천하며 살기가 불가능한 공허한 말들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늘 감사하며 행복한 인생을 꾸려 나가는 방법들이 아주 명쾌하고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그리고 반박 못 할 논리로 설명한다. 이렇게 쉬운데 우린 왜 책에 아논대로 살지 못할까? 평화, 감사, 행복 모두가 원하는 삶이 아닐까?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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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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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비솝의 책을 2권째 읽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관점을 의심하라
지금과는 다른 관점이라는 불확실성과 불편함속으로 자신을 밀어 넣어보라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 활동이 아니라 그 행동이나 사건에 스스로 부여…
내용 더 보기게리비솝의 책을 2권째 읽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관점을 의심하라
지금과는 다른 관점이라는 불확실성과 불편함속으로 자신을 밀어 넣어보라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 활동이 아니라 그 행동이나 사건에 스스로 부여한 의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봐주는 일이 아니라 그 역경을 뚫고 나가는 힘이다.
두려움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느 두려움이 당신을 장악하는것
중요한 것은 뭐가 되느냐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당신이라는 사람을 지금 이ㅜㄴ간에 표현하는것
실패자체를 포용하기 보다는 실패때문에 굳이 멈춰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가슴에 새기라
앞으로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알수 없지만 당신이 겪는 모든 경험에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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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집중하는 힘 : 단 하나에 완전히 몰입하는 기술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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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작가가 쓴 책으로 집중력에 대한 책이었다. 업무할때는 업무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자꾸 걸려오는 전화 메일 메신저등으로 업무에 집중을 못하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손실이 따르고 그에 따라 시간손실 업무중단에 따른 어려움이…
내용 더 보기미국작가가 쓴 책으로 집중력에 대한 책이었다. 업무할때는 업무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자꾸 걸려오는 전화 메일 메신저등으로 업무에 집중을 못하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손실이 따르고 그에 따라 시간손실 업무중단에 따른 어려움이 생긴다고 하였다.
이에 대비하여 의도적으로 업무를 할때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메일을 하루에 3차례만 확인하고 전화도 바로 받지 않은 시간대를 정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이야기였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나를 하면서 다른 것을 동시에 하는 경우 효율성이 확떨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므로 정확한 듣기가 안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집중력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책이었고 내용은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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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 : 마흔 이후라서 성공할 수 있는 14가지 절대 이유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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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나이에 시작하여 성공한 사람 10여명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었다.
내가 결코 포기 하지 않으면 결코 늦은 것이 아니다.
40대는 인생의 중반을 살고 있는 나이기는 하지만 시작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다.
성공이란…
내용 더 보기늦은나이에 시작하여 성공한 사람 10여명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었다.
내가 결코 포기 하지 않으면 결코 늦은 것이 아니다.
40대는 인생의 중반을 살고 있는 나이기는 하지만 시작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다.
성공이란 결국 자신을 믿는 힘에서 나오는 것
자기자신을 믿고 실천해야한다.
앎과 행함은 별개이고 행함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성공에 대한 열정이 있어도 실행으로 옮기지 않으면 성공을 거둘수가 없다.
훌륭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남들이 눈여겨 보지 않은 분야에서 의외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
역발상의 정신으로 무장해서 성공을 쟁취하라
인생이라는 마라톤에는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고 평지도 있다.
한두번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고 주저않아 울고만 있을것인가? 그럴수 없다.
툴툴털고 일어나 다시 뛰어가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수 있다.
미래의 성공을 꿈꾼다면 우선 자신이 처한현실에서 최선을 다해라
성공은 주어지는 것이아니라 만들어 가는것
내가 가지지 못한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이미 가지고 있는것, 할수있는것에 초점을 맞추어라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 가장 강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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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실전편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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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편에 이어 실전편을 읽었다.
집을 살때에 소도시 여러채를 사는 것보다 예를들어 강남의 집 한채를 사는게 더 낫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집값 상승의 폭이 더 크고 3채를 매수할때보다 취등록세가 더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래…
내용 더 보기기초편에 이어 실전편을 읽었다.
집을 살때에 소도시 여러채를 사는 것보다 예를들어 강남의 집 한채를 사는게 더 낫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집값 상승의 폭이 더 크고 3채를 매수할때보다 취등록세가 더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왕이면 똘똘한 한채를 사는게 낫다고 하였다.
사이트로는 *호갱노노: 학원가 많은지역 * 아실: 아파트 실거래가* 네이버부동산: 지역호재
입지분석, 도시보다 권역중심분석, 차량출퇴근 1기간이면 인접지역까지 매물을 고려해서 구매하라고 하였다.
매물을 고를때 1 부동산의 위치 2. 편리성 3 관심도 4 우월감을 고려해서 구매하여야한다.
6월 1일을 기준으로 원래 가지고 있는집을 매각하고 이후에 새로운집을 매수하여야한다. 재산세 종부세 기준이기 때문이다.
서울 투자지역: 동부이촌동 ,한남동, 용산, 여의도, 판교 ,마포,잠실 마곡지구를 집어주셨다.
가격은 부동산지인 사이트 에서 빅데이트지도 와 평단가를 알수있다.
공급량도 부동산지인사이트에서 수요와 공급 지역별 검색가능
지방소도시는 그지역에서 가장좋은 신축아파트를 구매하는것이 좋다.
지방소도시는 권역 수요량과 공급량을 체크해서 구매, 행정권역이 아닌 생활권역이 중요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연면적의 비율 용적률이 적을수록 좋다.
상가투자는 매출액의 10% 대비 임차료로 보면되고 공실률, 입주가능 업체 실제현장답사가 중요하다.
경매는 시세보다 싸게 살수있다. 법원경매정보사이트 스피드옥션 지지옥션 사이트
경매는 현장조사와 시시ㅔ조사가 가장중요하다. 잔금납부는 입찰일로부터 30-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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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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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부터 투자마인드가 달랐던 정태익씨 이야기이다.
기초편과 실전편 두편의 책이 있는데 기초편을 먼저 읽었다.
부동산 투자의 스킬보다 투자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전세레버리지, 대출레버리지, 시간레버…
내용 더 보기젊었을때 부터 투자마인드가 달랐던 정태익씨 이야기이다.
기초편과 실전편 두편의 책이 있는데 기초편을 먼저 읽었다.
부동산 투자의 스킬보다 투자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전세레버리지, 대출레버리지, 시간레버리지에 관하여 알려주셨다.
투자를 하려면 손품,발품, 항상 해당매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투자금이 적다고 포기하면 안되고 현재 재정상태에 맞게 매물을 골라 투자를 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남들이 소비에 집중할때에 투자금 모으기와 투자에 집중하여 오롯이 나중에 투자의 대가의 반열에 올라선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있으니
겸손하면서도 알기쉽게 알려주려는 마인드를 읽을수 있었다.
지금은 실천편을 읽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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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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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란 책이다.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 위한 것이 책에서 한단어로 요약하자면 인기이다. 예전엔 정치인이나 티비에 나오는 영향력있는 사람이 인기를 독차지 하였다면 지금은 유투브나 블로그등 개인…
내용 더 보기제목은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란 책이다.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 위한 것이 책에서 한단어로 요약하자면 인기이다. 예전엔 정치인이나 티비에 나오는 영향력있는 사람이 인기를 독차지 하였다면 지금은 유투브나 블로그등 개인 온라인 활동을 통하여 인기가 대중화 되는 시기이다.
인기가 있어야 결국 유명세를 타며 이에 힘입어 자본주의 시대에 돈을 벌게 될수가 있는 것이라고 작가는 강조한다.
정치도 유명세도 다 인기에 달려있으니 초등학교 학생들의 장래희망 사항중에 유투버가 당당히 10위 안에 들었다고 한다.
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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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디깅= Digging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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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회사를 직장인으로서 그만두고 인테리어 사업자가 되기위하여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신 분의 이야기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일용 잡부로 살던당시 자괴감이 없지 않으셨다. 그러나 회사를 처음부터 차린다고 잘되는 것이 아니기…
내용 더 보기잘나가던 회사를 직장인으로서 그만두고 인테리어 사업자가 되기위하여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신 분의 이야기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일용 잡부로 살던당시 자괴감이 없지 않으셨다. 그러나 회사를 처음부터 차린다고 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식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을 익혀야 하는 과정을 거친다. 작가는 일용직 잡부도 마다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 .건축물 내부 철거과정에서 부터 자잘한 디테일을 놓지지 않고 잡부인데도 사장마인드로 공부하며 철저히 인테리어의 모든과정을 익히고 그다음에야 회사를 차린다.
회사를 차렸어도 누가 찾아주지 않아 고분분투하는데 남다른 전략으로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와 고객이 원하는 비용내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테리어 전략을 짠다. 그리고 하나의 오점도 남기지 않기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를 보인다.
회사가 안정화가 될무렵 옛날 티비 프로그램 러브하우스를 모태로 유투브에서 자비를 들여 집안을 고쳐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뿐만아니라 고객 유치도 덩달아 힘입어 늘어나서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된 작가의 이야기이다.
자신과의싸움에서 지지 않고 날마다 무엇을 실행할 것인가 끊임없이 생각하고 일상에 적용하여 자신의 꿈을 실행해 나갔다는 점에서 훌륭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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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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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단위로 읽기에 좋은 책이다. 월요일은 역사, 화요일은 문학, 수요일은 미술, 목요일은 과학, 금요일은 음악, 토요일은 철학, 일요일은 종교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요일별로 읽기에 좋았다. 물론 지금도 읽는 중이다. 지…
내용 더 보기일주일 단위로 읽기에 좋은 책이다. 월요일은 역사, 화요일은 문학, 수요일은 미술, 목요일은 과학, 금요일은 음악, 토요일은 철학, 일요일은 종교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요일별로 읽기에 좋았다. 물론 지금도 읽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책을 다 읽고 독후감 식으로 썼는데, 이 책은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니까. 그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읽기에 좋다. 그냥 Killing Time보다는 머리에 지식을 넣으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교양의 폭이 넓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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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탐정 홍련, 철산사건일작성자 : 양*진작성일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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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홍련을 읽고...
제가 이걸 빌리고 많이 늦게 독서 기록일지를 올린 것 같은데 사실은 제가 요즘 중학교에 들어가며 듣기평가니, 중간고사니 공부에 집중했어야 했던 시기 였어서 책은 읽는데 감상문 쓸 시간이 없어, 이렇게…
내용 더 보기탐정 홍련을 읽고...
제가 이걸 빌리고 많이 늦게 독서 기록일지를 올린 것 같은데 사실은 제가 요즘 중학교에 들어가며 듣기평가니, 중간고사니 공부에 집중했어야 했던 시기 였어서 책은 읽는데 감상문 쓸 시간이 없어, 이렇게 늦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오늘 제가 다룰 이야기는 [탐정 홍련, 철산 사건일] 입니다. 제가 생전 처음으로 400페이지가 넘는 책은 읽어 본 적이 없어서 600페이지인 이 녀석 읽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600페이지가 순식간이더라고요. 책에 집중하지 않으면 길게 느겨지겠지만 책에 깊게 집중하다 보니 순식간에 읽게 된것 같습니다.
대충 줄거리만 좀 설명 하자면 이 이야기는 장화홍련전을 모티브로 "만약 홍련은 죽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소문과는 달리 살아있는 홍련이 언니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다 우연히 철산이란 마을을 알게 되며 직접 철산으로 찾아가며 여러 사람과 사건을 만나며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런 추리물만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면서 빨리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시간상 많은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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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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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종류의 책은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이 내 평소의 생각이다. 그러나 간단히 소개하는 것을 읽고 호불호를 판단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바로 김영하 작가의 책장과 같…
내용 더 보기이러한 종류의 책은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이 내 평소의 생각이다. 그러나 간단히 소개하는 것을 읽고 호불호를 판단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바로 김영하 작가의 책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김영하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좋아하는 독서의 형태는 그때, 그때 맘에 드는 책을 구입해서 책장에 진열했다가 갑자기 끌리는 책을 읽는 것이다."
이 책 전반에 걸쳐서 소개하는 30권의 책이 전부 다 나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하지만 그중에 몇 가지는 다른 책에 우선하여 해당 책 전부를 읽어보고 싶었다. 그 책은 <정의론>, <공리주의>, <국가>이다. 이 책을 구하러 당장에 서점으로 달려가고 싶다. 이만하면 이 책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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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심판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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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 나도 좋아하는 작가이자 그의 상상력이 부럽기도 한 작가이다. 그의 명성을 믿고 집어 든 책인데 다 읽고 난 후의 감상은 도대체 무슨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물론 …
내용 더 보기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 나도 좋아하는 작가이자 그의 상상력이 부럽기도 한 작가이다. 그의 명성을 믿고 집어 든 책인데 다 읽고 난 후의 감상은 도대체 무슨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물론 심판의 대상인 아나톨에게 일어난 일을 통해 작가의 나라인 프랑스 사회의 여러 사회 문제를 언급하고자 했던 면도 보인다. 의료체계의 부족함. 윤리의식의 결여. 심지어 사법 체계까지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심판의 장소인 천국 법정마저도 혼돈과 감정싸움에 휘말리는 모습을 통해 최고 권력 기관까지 비판적인 언급을 하고자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어떤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볍게 책장을 넘겼다. 책이 연극 대본의 형식이어서 읽기에 부담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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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법으로 읽는 유럽사 (세계의 기원, 서양 법의 근저에는 무엇이 있는가)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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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확실히 저자가 누구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도가 다른 것 같다. 일찍이 저자 한동일 박사의 해박함에 반해 출간 도서를 찾아 읽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머리말의 내용대로 저자의 책 중에서 이 책부터 읽었다면 중도에…
내용 더 보기책이란 확실히 저자가 누구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도가 다른 것 같다. 일찍이 저자 한동일 박사의 해박함에 반해 출간 도서를 찾아 읽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머리말의 내용대로 저자의 책 중에서 이 책부터 읽었다면 중도에 포기했을 것이다. 내용이 나에겐 어려웠기 때문이다. 저자는 분명 신부인데도 불구하고 종교색이 크게 나지 않아 좋았다.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 같았다.
역사에는 법의 흔적이 새겨져 있고, 유럽사에는 더욱 흔적이 많다. 현대법에는 여러 가지 고대법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중에서 다음의 한가지는 뇌리에 남아있게 되었다. '중세 관습법은 필요에 따라 성문화 작업을 거친다. 그러면서 관습법에서 유리한 특별법의 골격이 <특별법 우선의 법칙>으로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