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붓다의 시간관리 (내 인생의 꼭 맞는 속도를 찾는 8가지 방법)
작성자 : 황*현
작성일 : 2022.05.01

시간이 금이다라는 말을 종종 들어왔다. 전에는 이 말을 듣고 너무 추상적이어서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비현실적으로 들렸다. 하지만 최근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럼 시간을 어떻게 써야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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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금이다라는 말을 종종 들어왔다. 전에는 이 말을 듣고 너무 추상적이어서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비현실적으로 들렸다. 하지만 최근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럼 시간을 어떻게 써야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어 이 책의 첫 장을 넘기게 되었다. 핵심은 일상 생활에서 조금만 시간을 내서 명상을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라는 듯 보였다. 물론 이 말 하나로 책 전체를 설명할 순 없다. 이 저자는 그만큼 높은 경지에 서 계신 분이라 쉽게 판단하는 것은 금물일 것 같다. 시간관리를 정말 하고 싶은 분들에게 살며시 이 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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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행복한 이기주의자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작성자 : 황*현
작성일 : 2022.04.24

세상은 느끼는 자의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에 깊게 감동했다. 나의 과체중을 느끼고 사람들의 행동정서를 느끼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한다. 관계속에서 모두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짐을 전한다. 난 한발자국씩 늦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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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느끼는 자의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에 깊게 감동했다. 나의 과체중을 느끼고 사람들의 행동정서를 느끼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한다. 관계속에서 모두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짐을 전한다. 난 한발자국씩 늦는 것만 같다. 웨인다이어라는 거대한 위인을 살아계셨을때 한번 느껴보질 못해서 안타깝다. 법정 스님도 이와 같다. 그래도 그들의 책을 통해 이렇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이 책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가. 나의 생각, 나의 행동, 나의 인생이 모두 선택이라는 말씀을 듣고 그렇게 행동해보니 정답은 그것이었다. 책 속에 인생의 정답이 있다는 추상적이었던 말들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 정말 감사한다. 더 가치있게 사는 법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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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1분안에 말하라 : 적게 말해도 인정받는 대화법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4.14

 대통령 선거 공개 토론회를 티브로 시청하면서 각 후보들의 토론회를 위한 준비성과 말하는 태도, 기질, 제스처 및  각 후보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화하는 능력 등을 살펴 볼 수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대통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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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선거 공개 토론회를 티브로 시청하면서 각 후보들의 토론회를 위한 준비성과 말하는 태도, 기질, 제스처 및  각 후보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화하는 능력 등을 살펴 볼 수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대통령 후보 출마자들의 1분 모두 발언과 마무리 발언에서의 각 후보들의 발언 모습이었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1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1분을 30초 씩 두 파트로 나누고, 1분을 15초씩 4 파트로 나누어 보니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고, 노력하면 엄청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란 생각이 들었다. 1분 모두 발언에서 버걱거리는 후보를 보면,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긴장된 마음 상태가 들어나 보였다. 토론 과정에서도 지식의 깊이 보다는 순간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태도가 답변을 하는 후보자 말투에서 묻어날 때, 보기가 민망스러울 지경이었다. 일방적인 연설이 아니고 상대방과 싸워야하는 토론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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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탈무드에서 배우는)위트유머, 유대인들의 위트와 해학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4.13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생활지침서다. 생활 지침서이기에 금욕적이고 헌신적이고 희생적이고 애국적인 내용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약간은 끔직하게 기발한 착상으로 현명한 판결을 내려 진정한 엄마를 찾아주는 솔로몬의 명재판처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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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생활지침서다. 생활 지침서이기에 금욕적이고 헌신적이고 희생적이고 애국적인 내용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약간은 끔직하게 기발한 착상으로 현명한 판결을 내려 진정한 엄마를 찾아주는 솔로몬의 명재판처럼 지혜의 산물이며 생활의 파편들을 기록한 이야기 책이다. 이야기 책은 왜 읽는가? 재미가 있어서 읽는다. 유머가 있고 해학이 있고 교훈이 있고 감동이 있고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다. 이책을 쓴 저자는 뉴욕태생에 뉴욕 예사 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그 후 탈무드 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랍비이다. 작가의 수준에서 바라본 유대인들의 유머를 통한 생각차이와 유머에서 들어나는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 보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삶의 희열을 웃음과 때로는 실소로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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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치우치지않는 삶 (웨인 다이어의 노자 다시 읽기)
작성자 : 황*현
작성일 : 2022.04.04

읽으면 읽을수록 알다가도 조금 아리송하기도 한 책이다. 도서관에서 한번 읽었다가 내용이 마음에 들어 현금으로 다시 사 버린 책이다. 마음을 비우고 집중해서 읽으면 이 책이 말하는 도의 관점이 조금씩 이해되는 것 같은데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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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알다가도 조금 아리송하기도 한 책이다. 도서관에서 한번 읽었다가 내용이 마음에 들어 현금으로 다시 사 버린 책이다. 마음을 비우고 집중해서 읽으면 이 책이 말하는 도의 관점이 조금씩 이해되는 것 같은데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들이 있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고 자연을 중요시하는 이 책으로 이전보다는 깨달은 점이 많다. 사회에서나 관계속에서 노자의 무위자연을 조금씩 실천하다 보면 더 큰 그림이 보이고 보다 더 지혜로운 생활방식을 가지게 되었다. 항상 곁에 두고 시간이 없다면 1장만을 읽더라고 꾸준히 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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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마음의 결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이야기)
작성자 : 황*현
작성일 : 2022.04.04

새벽을 깨우는 저자의 글들이 나의마음을 고요하고 깊게 흐른다. 책의 제목부터 한 번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을수록 욕심이라던지 내려놓는다라던지 하는 글이 법륜스님의 화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쁘게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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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저자의 글들이 나의마음을 고요하고 깊게 흐른다. 책의 제목부터 한 번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을수록 욕심이라던지 내려놓는다라던지 하는 글이 법륜스님의 화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쁘게 달려온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나의 마음과 심신을 달래기 위해 찾는 것이 법륜스님의 동영상과 책이었다. 이 책 또한 사람의 관계속에서 자신이 다치지 않고 지혜롭게 인생을 풀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무언가 풀리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그 분들에게 이 책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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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바로크와 로코코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3.29

 17세기에 심리학의 발달, 관상학의 정립과 같은 사회적 배경에서 프랑스화가 샤를 르 브렁의 연구를 보면, 사랑, 고통, 분노, 부드러움, 기쁨, 광포함, 호전성, 아이러니, 두려움, 경멸, 공포, 존경심, 온화함, 기원, 절망, 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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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에 심리학의 발달, 관상학의 정립과 같은 사회적 배경에서 프랑스화가 샤를 르 브렁의 연구를 보면, 사랑, 고통, 분노, 부드러움, 기쁨, 광포함, 호전성, 아이러니, 두려움, 경멸, 공포, 존경심, 온화함, 기원, 절망, 호방함 등과 같은 다양한 감정을 형상화할 수 있는 예술 기법들이 제시되었다. 물론 하루 아침에 칼로 무우 자르듯 고전이나 르네상스의 화풍을 결별한 것은 아니고, 차겁고, 근엄하고, 엄숙하고, 경건하고, 신성시하는 종교화를 절망적이고, 고뇌하고, 나약하고, 비탄에 잠긴 신의 인격화(신인동형론)로 서서히 방향 전환을 시도한 화가는 <카라바조>였다. 베르니니 또한 연극무대 배우들의 다양한 얼굴 표현을 대리석에 구현함으로서 훗날 미술사가들이 바로크와 로코코라고 칭하는 미술사조의 물꼬를 텄다.  비록 후세의 미술 비평가들이 장식면에서 너무 과장되고 천박하다고 17,8세기의 미술사조를 폄하했지만,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의 무게중심이 기우는 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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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순진한 당신을 위한 예리한 지혜 (세상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185가지 방법)
작성자 : 황*현
작성일 : 2022.03.27

유연히 알게 된 그라시안의 책을 한 문장을 읽고 바로 책을 구매하여 내 곁에 두고 보곤 한다. 존경하는 선생님이 건네주는 주옥 같은 지혜가 담겨있는 듯 하다. 몇 백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담겨 있는 문장의 핵심적인 부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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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히 알게 된 그라시안의 책을 한 문장을 읽고 바로 책을 구매하여 내 곁에 두고 보곤 한다. 존경하는 선생님이 건네주는 주옥 같은 지혜가 담겨있는 듯 하다. 몇 백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담겨 있는 문장의 핵심적인 부분들이 명쾌하기 이를데 없다. 한 페이지 안에 담긴 짤고 통찰력이 있는 한 마디들이 여느 스님의 촌철살인과도 같은 문장들이 주를 이룬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만가지 일들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게끔 독자들에게 큰 교훈을 주는 책이다. 이런 류의 책들은 일만원 이상의 가치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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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숫타니파타 (불멸의 언어)
작성자 : 황*현
작성일 : 2022.03.27

불교를 평소에 좋아하여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승과의 대화 형식으로 많은 가르침을 전하고 있으며 짧으면서도 간결한 문체들이 내가 평소 즐겨 읽는 책들과 결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일상에 빠져 급하게 살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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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평소에 좋아하여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승과의 대화 형식으로 많은 가르침을 전하고 있으며 짧으면서도 간결한 문체들이 내가 평소 즐겨 읽는 책들과 결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일상에 빠져 급하게 살다보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하는데 이 책을 곁에 두고 몇 구절만 읽어도 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듭니다.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욕망을 절제한다는 게 일반인인 나에게는 최후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며 이런 가르침들을 일상 생활에 하나씩 실행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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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서양 미술사 박물관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3.26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감돌고 흥미롭게 책 내용에 빠져 들었다. 책 속의 삽화가 너무나 사실적이고 등장 인물들을 형형색색으로 색칠을 해서 보기가 좋았다. 특히 거장들의 공방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는 당장이라도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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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감돌고 흥미롭게 책 내용에 빠져 들었다. 책 속의 삽화가 너무나 사실적이고 등장 인물들을 형형색색으로 색칠을 해서 보기가 좋았다. 특히 거장들의 공방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는 당장이라도 실습에 필요한 미술 재료를 준비하여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패널 위의 십자가'에서 스승인 치마부에와 제자인 지오토의 <십자가상>을 감상하면서 두 작품을 비교해 봤는데, 청출어람이라는 고사가 불현듯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관습적 표현에 대가인 스승의 기술을 모방으로 그치지 않고 이전 십자가 그림들과는 달리 몸의 무게 때문에 구부러진 다리를 관찰하여 사실적으로 그리고, 토르소 부분에서도 상반신을 꼿꼿이 그리고, 갈비뼈와 근육 같은 세부를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리얼리즘을 살리는 새로운 표현을 창조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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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한국전통문양. 3, 상징적 동물문양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3.24

 서양에서 기원전 1만 5000년 경에 동굴에 그린 벽화에서 소와 말의 그림이 발견되어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엿보았듯이 우리나라에서도 대구 암각화에서 수 많은 동물들의 음각화가 발견되어 조상들의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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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에서 기원전 1만 5000년 경에 동굴에 그린 벽화에서 소와 말의 그림이 발견되어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엿보았듯이 우리나라에서도 대구 암각화에서 수 많은 동물들의 음각화가 발견되어 조상들의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수가 있다. 탄생과 더불어 오복과 삼다를 기원하며 장생을 바라고 삶을 사는 동안 재앙을 방지하고 사후에는 극락왕생하는 바램으로 상서로운 동물과 새들을 형상화 혹은 문양화 하여 배게잎으로부터 무덤 주위의 십이지신상에 이르기까지 상징문양은 우리 조상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소도에서는 솟대를 세우고 새를 통하여 신과 소통을 하고 용문, 호문, 귀문, 봉문 같은 문양으로 의복을 장식하여 위엄과 권위를 상징하며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배치하여 죽은자의 사방위를 경계하고 해태상을 건물 앞에 배치하여 액을 막는 등 삶에서 특정 동물이나 새, 혹은 반인반조상 등을 매개로 천상과 소통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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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한국전통문양. 2, 장.오복.사랑의 상징문양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3.23

 사람은 의, 식, 주가 해결되면 좀 더 고차원적인 욕망을 품는다. 그중 가장 오랜 욕망 중의 하나가 불노장생의 기원인 듯 싶다.  그것도 단순히 오래 산다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오복을 누리며 장수하기를 바랬다.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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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의, 식, 주가 해결되면 좀 더 고차원적인 욕망을 품는다. 그중 가장 오랜 욕망 중의 하나가 불노장생의 기원인 듯 싶다.  그것도 단순히 오래 산다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오복을 누리며 장수하기를 바랬다. 오래 살고, 재산 형성하고, 몸 건강히 마음 편하게 살고, 덕을 입으며, 제 명대로 살다가 편안하게 죽는 것 등을 염원했다. 그래서 선조들은 그러한 희망의 징표들을 자연현상이나 동,식물에서 찾아 문양으로 구현하여 도자기, 민화, 자수, 문방 가구, 병풍 등에 장식하고 수를 놓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십장생은 해, 산, 돌, 물,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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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한국전통문양. 1, 기하학적 문양과 추상문양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3.22

 문양의 탄생은 자연발생적이다. 사람들이 자연현상과 생활 주변의 사물을 모방하여 무늬를 사용하였고 그러한 문양이 형태와 색채와 더불어 조형미술의 삼요소를 이룬다. 단순히 생활 용기에 새겨진 빗살문양으로 부터 자연상징문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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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양의 탄생은 자연발생적이다. 사람들이 자연현상과 생활 주변의 사물을 모방하여 무늬를 사용하였고 그러한 문양이 형태와 색채와 더불어 조형미술의 삼요소를 이룬다. 단순히 생활 용기에 새겨진 빗살문양으로 부터 자연상징문양인 운기문양식은 구름을 형상화 한 것으로 각 시대의 미술을 통해 다양하게 나타난다. 구름을 문양화 한다는 것은 '천상계'를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 인간의 영원한 숙제인 해탈과 길상을 기원하며, 그러한 문양은  고분벽화나 칠기류, 금공장신구, 마구류 등에서 발견되며, 조선시대 관복에서는 완자 구름무늬가 눈에 띄고 심지어 구름모양의 각종 들쇠장식을 만들어 가구를 장식한 것을 보면 선조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각가지 문양에 둘러 쌓여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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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알수록 다시 보는)서양 미술 100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3.21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동로마제국이 멸망하기 까지의 시기를 암흑시기라고 한다. 신중심의 중세 암흑시기에서 벗어나 인간성 회복을 주창하며 미술사조에도 renaissance가 일어났다. 비잔틴 전통에서 벗어나 사물 묘사를 측면과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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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동로마제국이 멸망하기 까지의 시기를 암흑시기라고 한다. 신중심의 중세 암흑시기에서 벗어나 인간성 회복을 주창하며 미술사조에도 renaissance가 일어났다. 비잔틴 전통에서 벗어나 사물 묘사를 측면과 후면을 묘사해 공간감을 만들고, 단축법, 투시법, 명암을 이용해 평면에 입체감을 표현하고 그림의 배경에 풍경과 건물을 그리고, 인물의 감정과 역동적인 동작의 표현을 보인 르네상스 회화의 창시자 <조토 디 본도네>부터 캔버스를 마치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던 격투기경기장 '아레나'로 혹평받는 추상표현 미술의 거장 <잭슨 폴록>등 100인의 미술가를 통해서 미술의 사조를 둘러 보았다. 미술 사조라는 것이 고전적인 방법에서 갑자기 새로운 기법이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을 기반으로 매너리즘을 타파하고 좀 더 혁신적이며 인간성 중심으로 때로는 허무하게 그리고 복잡 미묘하고 해석 불가능한 영역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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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인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상상력과 창의력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2.03.20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주도하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분명이 천재들이다. <아담의 창조>, <아테네 학당>, <모나리자>만 살펴보더라도 그들이 대단하지않은가? 그들의 작품이 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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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주도하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분명이 천재들이다. <아담의 창조>, <아테네 학당>, <모나리자>만 살펴보더라도 그들이 대단하지않은가? 그들의 작품이 현대의 예술가들에게 수많은 영감과 모방의 원천이 되어 패러디와 오마주되어 나타나는 것 만 보아도 그렇다. 그런데 그들의 삶은 녹록치 않은 것 같다. 레오나르도가 서른 살적에 밀라노 통치자에게 구직을 청하는 편지에서 교량, 수로, 대포, 장갑차, 공공건물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뽐내고 마지막에 "그림도 마찬가지로, 저는 뭐든 다 그릴 수 있습니다."라고 절박한 상태를 드러내듯이 궁중에서 그의 초반 역할은 축제와 야외극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다재다능한 천재로서 스스로 탐구하고 실험하고 과학적 체계를 예술과 접목시켜 <최후의 만찬>에서 원근법의 변화로 마법 같은 착시현상을 야기하고, <모나리자>에서는 스푸마토 기법을 적용한 것처럼, 현실과 공상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찰력과 창의력을 결합하는 능력을 한껏 발휘한 천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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