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작성자 : 신*호
작성일 : 2024.03.28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할 때

그냥 버티는 거 밖에 없다. 지쳐있는데 그걸 이겨낼 의지나 힘은 없는 게 정상이다. 아무 노력하지 말고 그냥 버텨라. 자신을 놓지 말고 지친 자신을 인정하고 주저 앉아 그냥 지나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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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할 때

그냥 버티는 거 밖에 없다. 지쳐있는데 그걸 이겨낼 의지나 힘은 없는 게 정상이다. 아무 노력하지 말고 그냥 버텨라. 자신을 놓지 말고 지친 자신을 인정하고 주저 앉아 그냥 지나가기를 버텨라. 그거 밖에 없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가장 힘빠지고 의미없는 말이 "힘내!"라는 말이라고 한다. 낼 힘이 없는 데 어떻게 내라는거지....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 '언제까지?'일 것이다. 지치거나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이 순간이 영원할까봐 걱정한다. 그러나 절대 그 무엇도 영원한 건 없다. 반드시 모든 순간은 지나간다. 행복도, 불행도.

주문을 외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필자는 8개월을 버틴 끝에 하루에 8천만원을 벌었다. 그런데 7개월만에 포기했다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인생이 다 그렇다.

버티고 또 버티면 반드시 지나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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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버지 정약용의 인생강의 :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작성자 : 황*현
작성일 : 2024.03.28

어느 시대나 아버지들은 자식을 걱정하는 법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힌트를 주는 책이다. 정약용이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 선조들 중에도 이렇게 훌륭한 분이 있는데 석가모니나 노자 등의 문장만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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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아버지들은 자식을 걱정하는 법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힌트를 주는 책이다. 정약용이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 선조들 중에도 이렇게 훌륭한 분이 있는데 석가모니나 노자 등의 문장만을 자주 찾아 보고 들었던 나의 작디 작은 독서력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다방면의 박학다식함에 천재를 뛰어넘는 경지에 이른 방대한 문장과 사물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자기만의 곧은 관점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예전에 일본 사람들이 정약용을 크게 존경한다는 말을 얼핏 들었었는데 그 이유를 알만하다. 왠지 일본사람들보다 우리 나라 선조를 더 일찍 발견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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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내 생애 첫 회계 공부: 기초부터 실무까지 회계지식 씹어먹기
작성자 : 방*영
작성일 : 2024.03.27

회계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 회계에 대한 입문을 쉽게 아주 잘정리하여 읽기 쉽게 쓴 책이라고 할수가 있다.

회계의 기본인 자산 부채 자본 손익계산서 보는법 재무재표 등을 쉬우면서도 자세히 풀어 쓴 책이라 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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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 회계에 대한 입문을 쉽게 아주 잘정리하여 읽기 쉽게 쓴 책이라고 할수가 있다.

회계의 기본인 자산 부채 자본 손익계산서 보는법 재무재표 등을 쉬우면서도 자세히 풀어 쓴 책이라 회계 2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그 기초를 모르고 공부를 해서 아주 회계가 외계어인것 마냥 너무 힘들게 자격증을 땄었는데 

이런책을 한번 접하고 자격증을 땃으면 더욱 쉽게 땃지 않았나 싶다.

회계는 기초지식이 매우 중요한데 그동안 몰랐던 부분과 기초지식을 쉽게 풀어서 알려주어서 매우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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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단독자: 고독에 몰두하며 정상에 우뚝 선 사람들
작성자 : 방*영
작성일 : 2024.03.27

고독에 대한  것을 조명한 책이다. 고독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니라 좋은것이라는 것을 역설한 책이다.  인간은 혼자 있을때만 온전히 그 자신일수 있다.

그러므로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자는 자유도 사랑하지 않은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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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에 대한  것을 조명한 책이다. 고독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니라 좋은것이라는 것을 역설한 책이다.  인간은 혼자 있을때만 온전히 그 자신일수 있다.

그러므로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자는 자유도 사랑하지 않은자라고 할수있다.

고독은 고독감과 분명히 다르며 구별해야 한다.

고독을 즐겨야 자기만의 생각을 하고 자기 인생에 대하여 궁리하며 발전을 할수가 있다.

저자는 독서 산책 글쓰기 운동 등을 추천했다.

친구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은 착각이다.

시절인연이라 여기면서 지금 함께 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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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쉽게 읽는 백범일지
작성자 : 최*선
작성일 : 2024.03.22

읽으면서 나는 세 가지 감정을 느꼈다. 제일은 기대감과 설래임이요. 제이는 기대에 못미치는 허탈감이요. 제삼은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감탄이었다. 책을 읽어가는 도중에 느꼈던 허망함이 극에 달할 무렵 마지막 부분 '나의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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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나는 세 가지 감정을 느꼈다. 제일은 기대감과 설래임이요. 제이는 기대에 못미치는 허탈감이요. 제삼은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감탄이었다. 책을 읽어가는 도중에 느꼈던 허망함이 극에 달할 무렵 마지막 부분 '나의 소원' 부분에서 그래서 백범일지가 "한국인의 필독 도서"라는 타이틀을 얻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소원은 독립이요."라는 이미 잘 알려진 말 말고도 정치체제로도 진정한 "한국적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으니 얼마나 앞서가고 있는 사상을 가졌을까? 이 모든 것이 '교육, 사상, 경험'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교육, 경험 등은 우리에게 사상과 철학을 가지게 하는 좋은 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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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징비록(초판본)(국보 132호 초판본 표지 디자인) (국보 132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작성자 : 최*선
작성일 : 2024.03.22

국보 132호의 표지에 반해서 하난 소장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구입했다. 이왕 구입한 김에 읽어봐야겠다는 맘이 들어서 완독한 결과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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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32호의 표지에 반해서 하난 소장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구입했다. 이왕 구입한 김에 읽어봐야겠다는 맘이 들어서 완독한 결과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내가 알고 있는 대강의 임진왜란 내용이 나오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읽을수록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는 마력을 느꼈다. 우리는 임진왜란 하면 흔히 "성웅 이순신"을 떠올린다. 물론 이순신 장군에 대한 기존의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그것보다 이 책에서는 철저한 반성으로 일관되어 있다. 그냥 ' 운 좋게 전란에서 살아남았다.'가 아니라 다음에 혹시라도 이러한 변란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 하는 지침서가 눈 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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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생각법이 달라지는 스탠퍼드 교육법: 틀에 갇혀 있던 아이를 틀을 깨는 아이로
작성자 : 방*영
작성일 : 2024.03.21

일본인인 미국 스탠퍼드 중고등학교 교직원이 쓴 책으로  교육에 관하여 좋은 관점으로 책을 쓴것 같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답만 맞추면 되는 암기위주의 주입식교육과 성적순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인데 이것은 후진적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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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인 미국 스탠퍼드 중고등학교 교직원이 쓴 책으로  교육에 관하여 좋은 관점으로 책을 쓴것 같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답만 맞추면 되는 암기위주의 주입식교육과 성적순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인데 이것은 후진적인 교육이다.

암기가 아니라 생각을 하게 하고 질문을 하게 하는 교육이 진짜 참교육인데 이러한 접근법에서의 책을 작성하였다.  부모가 아이에게 강요를 해서는 안되며 자율성을 가지고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을 할수 있게 존중해주는 육아를 해야한다.  

그리고 고정형 사고방식인 아이를 틀에 박힌말로 조종하려 들지 말고 성장형 사고방식인 노력을 강조하고 노력해서 성취한 결과물을 칭찬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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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로마법 수업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천 년의 학교)
작성자 : 최*선
작성일 : 2024.03.16

 로마의 자유인들은 공무담임권을 가지는데 꼭 군대를 마친 자만이 1년 무보수 명예 직으로 맡을 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1년 무보수직으로, 군필자만이 입법, 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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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자유인들은 공무담임권을 가지는데 꼭 군대를 마친 자만이 1년 무보수 명예 직으로 맡을 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1년 무보수직으로, 군필자만이 입법, 사법, 행정부를 채울 수 있을까? 로마의 노예 계급에 대해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다. 로마인들은 법적으로는 여성을 가장의 테두리 안에 감추고 있다. 이 책에서 여성에 대해 재미있게 다루는 내용은 '매춘세'. 매춘을 안 좋게 보았으면서 매춘업을 자연스럽게 해줌으로써 세금을 걷었다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하는 자들은 세금의 원천을 몹시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보다.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존재구나 하는 우스운 생각이 들었다. 과학자들은 엄청난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이 다르게 변할 것처럼 예견하기도 하는데 아무리 변해도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이라는 기본적인 틀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았다.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자신들이 결혼해서 낳은 2세들이 피지배계급(로마 시대로 말하자면 노예 계급 - 물론 형식적인 인권이 발달하여 그 옛날과 같이 처참한 상태의 노예는 아니겠지만)으로 전락할 것을 미리 감지하고 비혼을 택하는 서글픈 현실이 계속되는 것이다. 하루 빨리 현명한 지도자와 이미 상류계층을 차지한 자들이 각성하여 우리 모두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면 하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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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세븐킹덤의 기사 (얼음과 불의 노래 외전)
작성자 : 최*선
작성일 : 2024.03.16

 언젠가 보았던 영화 '기사 윌리엄'이 생각나는 소설이었다. 그리고 마치 중국 무술영화 같은 겨루기 장면이 많이 등장하면서 유럽판 무협 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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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보았던 영화 '기사 윌리엄'이 생각나는 소설이었다. 그리고 마치 중국 무술영화 같은 겨루기 장면이 많이 등장하면서 유럽판 무협 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인간의 하찮은 자존심 때문에 목숨이 오가는 것은 동서고금 및 가상과 현실이 비슷했다. 이런 면에서 소설이라고 해도 생각할 만한 점이 있는 것이다. 주인공 덩크는 떠돌이 기사로 마상 대회에 참가했다가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준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위험에 빠진 노인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심한 괴로움에 처한다.   

 어찌어찌 해서 흘러 들어간 곳이 한 마상 대회였다. 결혼식을 빙자한 반역의 모임이었다. 그곳에서 주인공 덩크는 그의 종자 에그와 함께 반역을 막으려고 발버둥 친 결과가 되어있었다. 그리곤 또다시 떠돌이의 길을 떠난다. 만약 해피엔딩으로 정착하는 마무리였다면 실망감이 찾아왔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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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없어서 창의적이다 : 진짜는 빈손들이 만들었다
작성자 : 방*영
작성일 : 2024.03.15

창의력은 무엇이든지 갖춰진 환경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기존에 버려진 쓰레기나 가구 등을 활용해서 있는것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 그리고 세상에 있던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하나로 만들어 새로운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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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무엇이든지 갖춰진 환경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기존에 버려진 쓰레기나 가구 등을 활용해서 있는것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 그리고 세상에 있던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하나로 만들어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불평하지 말고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환경에서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찾아보는게 바로 창의력이다. 

안된다고 하고 불평을 하지 말고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냉철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긍정하는 자가 바로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다.  절망하지 말고 걱정할시간에 주변을 돌아보고 방법을 찾아보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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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라
작성자 : 방*영
작성일 : 2024.03.13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서 지식창업자라는 용어를 가지고 쓴 장진우씨 이야기이다. 저자는  외국에 나가지 않고 수능영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자신의 강점을 가지고 수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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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서 지식창업자라는 용어를 가지고 쓴 장진우씨 이야기이다. 저자는  외국에 나가지 않고 수능영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자신의 강점을 가지고 수능영어에 특화된 강사이자 저자이자 강의를 하고 있다. 

 또 세움영어라는 회사를 차려서 일반적인 회사원이 아닌 자영업자로서 시간에 구애된 월급자가 아닌 처음에는 노동을 하지만 나중에는 벌어들이는 소득에서 차이가 나는 유형의 지식창업자로서 입지를 다진 이야기였다.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아 군대에서 자기가 이루고 싶은 몇가지를 적고 군대제대후 바로 실천하는 모습에서 감명을 받았다.  저자는 독서를 매우 중요시 했고 또한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자신이 가진 시간을 낭비하는데 쓰는 것대신 24시간을 48시간처럼 활용하는것의 중요함을 깨우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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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최고를 만드는 하루 사용법 / 건강과 일에서 120% 성과를 내는 시간표
작성자 : 방*영
작성일 : 2024.03.12

하루의 시간을 이상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을 논한 책이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항상 적당히 7시간정도의 수면시간을 지키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날것이며  운동시간도 30분정도 걷기를 하여  몸을 단련해야 한다.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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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간을 이상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을 논한 책이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항상 적당히 7시간정도의 수면시간을 지키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날것이며  운동시간도 30분정도 걷기를 하여  몸을 단련해야 한다. 과도한 야근을 삼가고 공복시간을 지키고 먹는것도 삼가해야 한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을 것이며 씹기를 많이 하고  우리가 흔히 아는 상식을 써놓은 책이었지만 다시한번 내용을 읽으며 이러한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한번 상기를 하면서 기본을 지키면서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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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금지된 지식 (역사의 이정표가 된 진실의 개척자들)
작성자 : 최*선
작성일 : 2024.03.12

 기득권 세력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면 인간의 본능인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어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곤 했다. 모든 금서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표적인 작가로는 '블레즈 파스칼', '장 자크 루소', '하인리히 하이네'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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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득권 세력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면 인간의 본능인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어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곤 했다. 모든 금서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표적인 작가로는 '블레즈 파스칼', '장 자크 루소', '하인리히 하이네'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로마 교황청이 작성한 금서목록인 '인덱스'에 이름을 올리고 있던 작가였다. 또한, 2차 대전 중 독일 나치 치하에서는 저 유명한 아인슈타인마저도 금서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렇게 기득권 또는 권력층은 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새로운 지식을 감추기에 바빴다. 아쉽게도 이것이 인류 발전의 역사다.

 지식은 현대에 들어와서 앎이라는 조그마한 단위에서부터 시작하여 정보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 정보의 사용에 대하여 새로운 형태의 금지라는 제한이 싹트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의 검색도구를 사용함에 따라 자동으로 쌓이는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인가라는 고민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게 되었다. 무엇이든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자유로운 사용이 정당한가 하는 문제이다. 정보보호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지금은 각국이 세계 공통의 '개인정보보호법'에 참여하여 개인정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지식은 일단은 금지라는 보호망을 가지고서 역사에 출현하는 것 같은 인상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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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하이에나 패밀리 1: 가족의 탄생 (가족의 탄생)
작성자 : 이*윤
작성일 : 2024.03.11

하이에나 패밀리가 사람처럼 분장을 했는데  솔직이 분장을 너무 티나게 했다 

내상각엔 하이에나 패밀리는 잡하면 서커스 단에 들어갈수도 있겠다 옆집은 

 하이에나  패밀리 정체 아무리 궁금해서  밤에 보는건 아주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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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패밀리가 사람처럼 분장을 했는데  솔직이 분장을 너무 티나게 했다 

내상각엔 하이에나 패밀리는 잡하면 서커스 단에 들어갈수도 있겠다 옆집은 

 하이에나  패밀리 정체 아무리 궁금해서  밤에 보는건 아주 아니다 미국에 어떤 

사람은 시간은 금이라고 했는데 그걸 아에 생각 안하고 보는건 아니다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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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를 바꿀 자유 : 너만의 브랜드에 집중하라
작성자 : 방*영
작성일 : 2024.03.11

암웨이 사업을 하는 어느 작가의 이야기이다. 

암웨이 하면은 다단계 회사? 라는 선입견만 있는데 회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저자의 이야기는 매우 좋았다.  모든 사람이 가고 싶어하는 넓은 길인 공무원이나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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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사업을 하는 어느 작가의 이야기이다. 

암웨이 하면은 다단계 회사? 라는 선입견만 있는데 회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저자의 이야기는 매우 좋았다.  모든 사람이 가고 싶어하는 넓은 길인 공무원이나 회사원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사업을 할것인가? 선택이 미래를 가른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넓은 길을 택해서 공무원을 하고있는데 저자의 이야기에 대하여 많은 공감을 하고 읽었다. 좁은길을 가며 나만의 사업을 개척하는데 두려움이 많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지향형의 직업을 택하지 않나 싶다. 

나의 미래는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으며 나의 선택의 대가를 미래에 되돌려 받기때문에 저자의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좋은 글귀들이 많아서 메모를 하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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