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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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실전편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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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편에 이어 실전편을 읽었다.
집을 살때에 소도시 여러채를 사는 것보다 예를들어 강남의 집 한채를 사는게 더 낫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집값 상승의 폭이 더 크고 3채를 매수할때보다 취등록세가 더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래…
내용 더 보기기초편에 이어 실전편을 읽었다.
집을 살때에 소도시 여러채를 사는 것보다 예를들어 강남의 집 한채를 사는게 더 낫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집값 상승의 폭이 더 크고 3채를 매수할때보다 취등록세가 더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왕이면 똘똘한 한채를 사는게 낫다고 하였다.
사이트로는 *호갱노노: 학원가 많은지역 * 아실: 아파트 실거래가* 네이버부동산: 지역호재
입지분석, 도시보다 권역중심분석, 차량출퇴근 1기간이면 인접지역까지 매물을 고려해서 구매하라고 하였다.
매물을 고를때 1 부동산의 위치 2. 편리성 3 관심도 4 우월감을 고려해서 구매하여야한다.
6월 1일을 기준으로 원래 가지고 있는집을 매각하고 이후에 새로운집을 매수하여야한다. 재산세 종부세 기준이기 때문이다.
서울 투자지역: 동부이촌동 ,한남동, 용산, 여의도, 판교 ,마포,잠실 마곡지구를 집어주셨다.
가격은 부동산지인 사이트 에서 빅데이트지도 와 평단가를 알수있다.
공급량도 부동산지인사이트에서 수요와 공급 지역별 검색가능
지방소도시는 그지역에서 가장좋은 신축아파트를 구매하는것이 좋다.
지방소도시는 권역 수요량과 공급량을 체크해서 구매, 행정권역이 아닌 생활권역이 중요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연면적의 비율 용적률이 적을수록 좋다.
상가투자는 매출액의 10% 대비 임차료로 보면되고 공실률, 입주가능 업체 실제현장답사가 중요하다.
경매는 시세보다 싸게 살수있다. 법원경매정보사이트 스피드옥션 지지옥션 사이트
경매는 현장조사와 시시ㅔ조사가 가장중요하다. 잔금납부는 입찰일로부터 30-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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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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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부터 투자마인드가 달랐던 정태익씨 이야기이다.
기초편과 실전편 두편의 책이 있는데 기초편을 먼저 읽었다.
부동산 투자의 스킬보다 투자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전세레버리지, 대출레버리지, 시간레버…
내용 더 보기젊었을때 부터 투자마인드가 달랐던 정태익씨 이야기이다.
기초편과 실전편 두편의 책이 있는데 기초편을 먼저 읽었다.
부동산 투자의 스킬보다 투자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전세레버리지, 대출레버리지, 시간레버리지에 관하여 알려주셨다.
투자를 하려면 손품,발품, 항상 해당매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투자금이 적다고 포기하면 안되고 현재 재정상태에 맞게 매물을 골라 투자를 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남들이 소비에 집중할때에 투자금 모으기와 투자에 집중하여 오롯이 나중에 투자의 대가의 반열에 올라선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있으니
겸손하면서도 알기쉽게 알려주려는 마인드를 읽을수 있었다.
지금은 실천편을 읽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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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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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란 책이다.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 위한 것이 책에서 한단어로 요약하자면 인기이다. 예전엔 정치인이나 티비에 나오는 영향력있는 사람이 인기를 독차지 하였다면 지금은 유투브나 블로그등 개인…
내용 더 보기제목은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란 책이다.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 위한 것이 책에서 한단어로 요약하자면 인기이다. 예전엔 정치인이나 티비에 나오는 영향력있는 사람이 인기를 독차지 하였다면 지금은 유투브나 블로그등 개인 온라인 활동을 통하여 인기가 대중화 되는 시기이다.
인기가 있어야 결국 유명세를 타며 이에 힘입어 자본주의 시대에 돈을 벌게 될수가 있는 것이라고 작가는 강조한다.
정치도 유명세도 다 인기에 달려있으니 초등학교 학생들의 장래희망 사항중에 유투버가 당당히 10위 안에 들었다고 한다.
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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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디깅= Digging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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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회사를 직장인으로서 그만두고 인테리어 사업자가 되기위하여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신 분의 이야기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일용 잡부로 살던당시 자괴감이 없지 않으셨다. 그러나 회사를 처음부터 차린다고 잘되는 것이 아니기…
내용 더 보기잘나가던 회사를 직장인으로서 그만두고 인테리어 사업자가 되기위하여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신 분의 이야기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일용 잡부로 살던당시 자괴감이 없지 않으셨다. 그러나 회사를 처음부터 차린다고 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식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을 익혀야 하는 과정을 거친다. 작가는 일용직 잡부도 마다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 .건축물 내부 철거과정에서 부터 자잘한 디테일을 놓지지 않고 잡부인데도 사장마인드로 공부하며 철저히 인테리어의 모든과정을 익히고 그다음에야 회사를 차린다.
회사를 차렸어도 누가 찾아주지 않아 고분분투하는데 남다른 전략으로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와 고객이 원하는 비용내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테리어 전략을 짠다. 그리고 하나의 오점도 남기지 않기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를 보인다.
회사가 안정화가 될무렵 옛날 티비 프로그램 러브하우스를 모태로 유투브에서 자비를 들여 집안을 고쳐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뿐만아니라 고객 유치도 덩달아 힘입어 늘어나서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된 작가의 이야기이다.
자신과의싸움에서 지지 않고 날마다 무엇을 실행할 것인가 끊임없이 생각하고 일상에 적용하여 자신의 꿈을 실행해 나갔다는 점에서 훌륭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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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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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단위로 읽기에 좋은 책이다. 월요일은 역사, 화요일은 문학, 수요일은 미술, 목요일은 과학, 금요일은 음악, 토요일은 철학, 일요일은 종교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요일별로 읽기에 좋았다. 물론 지금도 읽는 중이다. 지…
내용 더 보기일주일 단위로 읽기에 좋은 책이다. 월요일은 역사, 화요일은 문학, 수요일은 미술, 목요일은 과학, 금요일은 음악, 토요일은 철학, 일요일은 종교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요일별로 읽기에 좋았다. 물론 지금도 읽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책을 다 읽고 독후감 식으로 썼는데, 이 책은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니까. 그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읽기에 좋다. 그냥 Killing Time보다는 머리에 지식을 넣으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교양의 폭이 넓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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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탐정 홍련, 철산사건일작성자 : 양*진작성일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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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홍련을 읽고...
제가 이걸 빌리고 많이 늦게 독서 기록일지를 올린 것 같은데 사실은 제가 요즘 중학교에 들어가며 듣기평가니, 중간고사니 공부에 집중했어야 했던 시기 였어서 책은 읽는데 감상문 쓸 시간이 없어, 이렇게…
내용 더 보기탐정 홍련을 읽고...
제가 이걸 빌리고 많이 늦게 독서 기록일지를 올린 것 같은데 사실은 제가 요즘 중학교에 들어가며 듣기평가니, 중간고사니 공부에 집중했어야 했던 시기 였어서 책은 읽는데 감상문 쓸 시간이 없어, 이렇게 늦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오늘 제가 다룰 이야기는 [탐정 홍련, 철산 사건일] 입니다. 제가 생전 처음으로 400페이지가 넘는 책은 읽어 본 적이 없어서 600페이지인 이 녀석 읽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600페이지가 순식간이더라고요. 책에 집중하지 않으면 길게 느겨지겠지만 책에 깊게 집중하다 보니 순식간에 읽게 된것 같습니다.
대충 줄거리만 좀 설명 하자면 이 이야기는 장화홍련전을 모티브로 "만약 홍련은 죽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소문과는 달리 살아있는 홍련이 언니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다 우연히 철산이란 마을을 알게 되며 직접 철산으로 찾아가며 여러 사람과 사건을 만나며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런 추리물만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면서 빨리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시간상 많은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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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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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종류의 책은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이 내 평소의 생각이다. 그러나 간단히 소개하는 것을 읽고 호불호를 판단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바로 김영하 작가의 책장과 같…
내용 더 보기이러한 종류의 책은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이 내 평소의 생각이다. 그러나 간단히 소개하는 것을 읽고 호불호를 판단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바로 김영하 작가의 책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김영하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좋아하는 독서의 형태는 그때, 그때 맘에 드는 책을 구입해서 책장에 진열했다가 갑자기 끌리는 책을 읽는 것이다."
이 책 전반에 걸쳐서 소개하는 30권의 책이 전부 다 나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하지만 그중에 몇 가지는 다른 책에 우선하여 해당 책 전부를 읽어보고 싶었다. 그 책은 <정의론>, <공리주의>, <국가>이다. 이 책을 구하러 당장에 서점으로 달려가고 싶다. 이만하면 이 책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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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심판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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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 나도 좋아하는 작가이자 그의 상상력이 부럽기도 한 작가이다. 그의 명성을 믿고 집어 든 책인데 다 읽고 난 후의 감상은 도대체 무슨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물론 …
내용 더 보기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 나도 좋아하는 작가이자 그의 상상력이 부럽기도 한 작가이다. 그의 명성을 믿고 집어 든 책인데 다 읽고 난 후의 감상은 도대체 무슨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물론 심판의 대상인 아나톨에게 일어난 일을 통해 작가의 나라인 프랑스 사회의 여러 사회 문제를 언급하고자 했던 면도 보인다. 의료체계의 부족함. 윤리의식의 결여. 심지어 사법 체계까지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심판의 장소인 천국 법정마저도 혼돈과 감정싸움에 휘말리는 모습을 통해 최고 권력 기관까지 비판적인 언급을 하고자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어떤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볍게 책장을 넘겼다. 책이 연극 대본의 형식이어서 읽기에 부담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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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법으로 읽는 유럽사 (세계의 기원, 서양 법의 근저에는 무엇이 있는가)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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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확실히 저자가 누구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도가 다른 것 같다. 일찍이 저자 한동일 박사의 해박함에 반해 출간 도서를 찾아 읽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머리말의 내용대로 저자의 책 중에서 이 책부터 읽었다면 중도에…
내용 더 보기책이란 확실히 저자가 누구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도가 다른 것 같다. 일찍이 저자 한동일 박사의 해박함에 반해 출간 도서를 찾아 읽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머리말의 내용대로 저자의 책 중에서 이 책부터 읽었다면 중도에 포기했을 것이다. 내용이 나에겐 어려웠기 때문이다. 저자는 분명 신부인데도 불구하고 종교색이 크게 나지 않아 좋았다.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 같았다.
역사에는 법의 흔적이 새겨져 있고, 유럽사에는 더욱 흔적이 많다. 현대법에는 여러 가지 고대법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중에서 다음의 한가지는 뇌리에 남아있게 되었다. '중세 관습법은 필요에 따라 성문화 작업을 거친다. 그러면서 관습법에서 유리한 특별법의 골격이 <특별법 우선의 법칙>으로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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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1페이지로 보는 불멸의 베스트셀러 120)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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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아이디어는 좋았다. 단지, 하나의 책을 소개하는데 너무 적은 페이지를 소비하다 보니까 내용 전달에 있어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향이 있었다. 나에게는 이런 종류의 책이 몇 권 있다. 전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읽기…
내용 더 보기전체적인 아이디어는 좋았다. 단지, 하나의 책을 소개하는데 너무 적은 페이지를 소비하다 보니까 내용 전달에 있어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향이 있었다. 나에게는 이런 종류의 책이 몇 권 있다. 전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읽기 좋은 책들이다. 모두의 구성이 하나의 사건을 조금씩 다루는 내용의 것들이다. 그래서 잠깐의 시간을 이용하기에 좋았다. 그런데 한 권의 책을 그것도 나름, 고전으로 알려진 책들을 소개하기에는 너무나 구성이 부족했다. 수박 겉핥기가 아니라 수박 훑어보기 같은 구성이었다. 그래도 좋은 점을 꼽는다면 전 세계를 돌아다닌 '패키지여행' 같다고나 할까? 몇 권의 읽고 싶은 책이 생겼다는 것? 그런데 그것을 내 돈 내고 찾아야 할까? 앞으로 광고 시스템이 이렇게 바뀔까? 꼭 한편의 유료 광고 집을 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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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암컷들 (방탕하고 쟁취하며 군림하는)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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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암컷들에 대한 이야기다. 수컷 위주로 흘러왔던 생물학이 암수라는 이분법적인 구별 없이 성에 대하여 더욱 유연한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암수의 외형적인 형질에도 불구하고 호르몬의 선택적 분비에 따라…
내용 더 보기전체적으로 암컷들에 대한 이야기다. 수컷 위주로 흘러왔던 생물학이 암수라는 이분법적인 구별 없이 성에 대하여 더욱 유연한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암수의 외형적인 형질에도 불구하고 호르몬의 선택적 분비에 따라 행동상으로 나타나는 젠더의 모습이 나타나니까. 저자의 주장은 생물학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저자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이다. 지금까지는 수컷 위주의 생물학계에서 수컷이 진화에 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정설로 내려왔지만, 일부 동물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여 그 영향이 더욱 커질 것 같다. 특히 닭, 미어캣, 흰개미, 벌거숭이두더지쥐의 세계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암컷의 경쟁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동물 사회에서 암컷 또한 무리 내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증명하고 있다. 암컷이 동물의 세계에서 수동적인 모습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오히려 더 나아가 진화를 주도하는 듯한 내용을 관찰하여 주장하고 있다. 참 좋은 지적이다. 그리고 제법 흥미로운 글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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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슬렁슬렁 부자되는)풍요노트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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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마음을 가져야 풍요로울수 있다는 책이었다.
우리가 살면서 궁핍감을 느끼면 현실은 궁핍이 찾아온다. 이러한 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작가는 풍요로움을 경험하라고 풍요노트를 써볼것을 권유한다.&n…
내용 더 보기풍요로운 마음을 가져야 풍요로울수 있다는 책이었다.
우리가 살면서 궁핍감을 느끼면 현실은 궁핍이 찾아온다. 이러한 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작가는 풍요로움을 경험하라고 풍요노트를 써볼것을 권유한다.
머니통장 감정통장 시간통장 적금항목으로 나누어서
머니통장엔 실제로 돈을 얼마나 절약하는지 안사면 100로 할인이라는 표현을 적는다.
감정통장엔 내가 무엇을 선물 받거나 즐거운 경험이나 풍요로워진 경험을 하면 감정통장에 입금을 한다.
시간통장엔 시간절약을 했을때 시간통장에 넣는다.
이런식으로 적다보면 내가 얼마나 풍요로운 사람인지 많은 풍요를 누리게 되는지 알게 되어 자꾸 더 풍요로움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감사노트랑 어떻게 생각하면 비슷하다. 긍정적인 감정을 더 느끼고 생각할수록 인생은 풍요로워지는 것이 진리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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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 Business insight : 14억 빚에서 500억 ceo가 될 수 있었던 비결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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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근 사업가의 사업이야기이다.
가천대를 다니며 근로자로서는 부자로 살수 없다고 여기고 중고등학교시절 평범하지 못한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으며 그 어린시절 가난의 아픔을 뼈저리게 느낀다. 근로…
내용 더 보기송성근 사업가의 사업이야기이다.
가천대를 다니며 근로자로서는 부자로 살수 없다고 여기고 중고등학교시절 평범하지 못한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으며 그 어린시절 가난의 아픔을 뼈저리게 느낀다. 근로자가 아니라 사업가로서 살기를 결정하며 가천대학교 시절에 창업대금 500만원을 받아서 학교내에 4평짜리 사무실을 차리는 것을 계기로 태양광산업에 몸을담근다.
어린사장이어서 업계의 무시와 조롱을 견디며 사기도 추차례 경험하는데 이에 굴하지 않는다. 사람을 귀히 여기는 태도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고 정직과 품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드디어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신제품개발에 대한 몸부림을 치며 500억 매출을 30대에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사업하는 10여년간에 잠도 편히 못자고 직원월급도 못줄사정인데도 어떻게든 직원 월급은 제날짜에 지급하는 신용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고 또한 사기를 수차례 당하여 이겨내지 못할것 같은 엄청난 고난을 이겨낸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회사 규모가 커지자 사장자리를 잠시 물러나기도 하는 등 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다가왔다.
작가는 무엇을 하든지 끈기 집념이 가장중요하다고 하였다.
송성근 사업가는 실패하여 얼마든지 주저할수 있는 상황이 여러차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집념으로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마지막까지 노력과 끈기를 보여주었기때문에 젊은 나이에 이만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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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모기 : 인류 역사를 결정지은 치명적인 살인자 (인류 역사를 결정지은 치명적인 살인자)작성자 : 최*선작성일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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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년 콜럼버스의 교환 이후로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의 열대 지대에서 창궐하던 모기 매체의 질병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진출하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발달한 전 세계를 잇는 교통망을 통해 전 세계로 전파 속도가 빨라졌다. …
내용 더 보기1452년 콜럼버스의 교환 이후로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의 열대 지대에서 창궐하던 모기 매체의 질병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진출하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발달한 전 세계를 잇는 교통망을 통해 전 세계로 전파 속도가 빨라졌다. 의학의 발달로 모기 매체의 질병을 통제하는 수단이 발전되었지만 20세기에 일어났던 두 번의 세계 대전을 통해 인류가 보여줬던 행태들(생물학전을 이용하려는 작전)을 볼 때 모기만도 못한 인간들이라는 말이 입안에서 맴돌았다. 그사이에 적자생존의 법칙을 따르는 모기는 새로 발견한 모기 퇴치제에 내성을 가지고 새로운 질병과 함께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으니, 이 사실은 우리 인류에게 자연의 법칙에 대한 겸허한 태도를 품게 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인류의 흥망성쇠를 모기에 갖다 붙인 하나의 소설 같은 생각이 들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마음속으로 간절했다. 하지만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한 구절은 나에게 일말의 희망을 꺾어버리고 모기를 더욱 경계하게 했다.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이 아마 현재 모기 매개 질병 청정 지역에서 살고 있겠지만, 이 책을 다 읽었다면 모기들이 여전히 수억 명의 삶을 좌지우지한다는 사실에 더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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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리츠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리츠 종류부터 단계별·섹터별 투자 전략까지 한 권에!작성자 : 방*영작성일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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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부동산이 아닌 부동산투자는 맞으나 주식성격의 투자가 리츠투자이다.
진짜 리츠란 단어를 책을 통해 처음 접하였다. 부동산 공부 및 주식 경매, 재테크 서적을 요즘 계속해서 읽고 있는데 리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책을 집…
내용 더 보기실물 부동산이 아닌 부동산투자는 맞으나 주식성격의 투자가 리츠투자이다.
진짜 리츠란 단어를 책을 통해 처음 접하였다. 부동산 공부 및 주식 경매, 재테크 서적을 요즘 계속해서 읽고 있는데 리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제목 그대로 리츠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란 책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난 소감은 부동산에 실제로 투자 하지 않아도 리츠를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미국이나 큰 나라의 부동산을 소유하는 효과를 누린다는 것이다.
또한 실제로 내가 직접 부동산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고 전문경영인이 운영하는 부동산 임대수익 운용을 통해서 한다는 것도 알았다. 실물부동산보다 사고 팔기도 더 쉽고 세금문제도 더 적고 대출도 안해도 되지만 부동산 투자와 같은 효과를 누린다는 점에서 나도 리츠투자에 대하여 매력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