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무진기행
작성자 : 김*원
작성일 : 2021.02.22

이상문학상 제1회 수상자라는 타이틀이 대표적인 작가 김승옥은

모든 작가들이 입문하기 위해 반드시 읽고 거쳐야 하는 한국소설을 대표한다.

문학동네에서 이 작가의 전집을 내놓게 되었고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던

그…

내용 더 보기

이상문학상 제1회 수상자라는 타이틀이 대표적인 작가 김승옥은

모든 작가들이 입문하기 위해 반드시 읽고 거쳐야 하는 한국소설을 대표한다.

문학동네에서 이 작가의 전집을 내놓게 되었고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던

그의 대표작인 '무진기행'이 실린 전집1을 읽었다.

전집1은 분량이 중편정도 되는 소설로 생명연습부터 1964년 제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인 "서울의 달빛 0章"과 한국소설 중 감수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무진기행"까지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의 소설이 주는 신비로운 마법에 사로잡히게 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코로나 19 블루 =
작성자 : 안*영
작성일 : 2021.02.21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몰랐던 19년도 겨울, 국내에서 전파되기 시작했던 20년도 초, 이제 이러한 삶이 원래의 삶처럼 정착되어 버린 21년이 왔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단어도 생소하였으나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고, 마스크…

내용 더 보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몰랐던 19년도 겨울, 국내에서 전파되기 시작했던 20년도 초, 이제 이러한 삶이 원래의 삶처럼 정착되어 버린 21년이 왔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단어도 생소하였으나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고, 마스크가 없던 삶이 더욱 어색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시기가 왔다.

 20년도 상반기부터 외출이 자제되었고, 학교도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집에서만 지내게 되어 처음으로 무기력함을 맞게 되었다. 바쁘면서도 규칙적인 삶을 좋아했던 나는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자고 싶을 때 자는 한량 같은 삶에 적응하는 듯싶더니 어느 순간 이게 무기력으로 변하게 되었다. 이 무기력감을 떨쳐내기 위해 밖에 나가 산책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밖에 나가는 것조차 두려웠던 시기이기에 선뜻 실행할 수도 없었다. 이게 나의 성격, 체질 때문에 이러는 거겠지, 원래 바빴던 삶이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강제 휴식을 적절히 활용할 줄 몰라 그랬던 거겠지 하며 넘겼던 것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 있었다. '코로나19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되었고, 이에 맞는 해결책도 제시되며 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지만, 정상적인 삶을 할 수 없었던 많은 사람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되느니 해결책이 되지 못했던 것 같다. 과거의 나도 이 현상을 겪었지만, 현재 이겨냈다고 할 순 없는 것 같고 그냥 받아들이고 무뎌져 체감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태인 것 같다.

 이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궁금했고 누구보다 이러한 시국에 있어 환자들을 자주 마주할 의사들이 쓴 시가 궁금해졌다. 읽어보며 느꼈던 건 의사들도 신이 아니기에 이 시국을 담담히 마주할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봄이 왔으나 봄이 아니고, 많은 게 바뀌었으나 바뀐 게 아닌 이 현실을 담담히 써낸 시가 많았다. 가장 좋았던 시는 조광현 선생님의 '코로나19 블루'였는데, 이 중 마지막 구절, "폴폴 먼지 일던 우리네 일상은 온통 그리움이다, 그리움의 산이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코로나가 없던 시절이 이제는 그리움을 넘어서 그땐 그랬지~ 하며 넘기게 되는 환상 속의 추억이 된 것 같기 때문이다.

 어느덧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물론 일반인인 나는 접종 시기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 코로나를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의 실낱이 조금이나마 보인다는 점이 19, 20년도와 차이점을 보였다. 백신을 맞더라도 마스크를 벗는 세상은 아직이라고 하지만, 언젠가 다시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웃으며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그 날을 기원해본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가짜 백점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1.02.21

이 책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거의 학교이야기라서 다양한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선조종자동차가 아무리 갖고 싶어도 시험지를 조작하는 건 비겁한 짓인 거 같아요. 진짜로 100점을 맞은 아이들은 공부를 …

내용 더 보기

이 책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거의 학교이야기라서 다양한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선조종자동차가 아무리 갖고 싶어도 시험지를 조작하는 건 비겁한 짓인 거 같아요. 진짜로 100점을 맞은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힘들게 얻은 100점인데 유미는 80점 밖에 안 맞았는데 시험지를 고쳐서 100점이 됐으니 참 비겁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는 속일 수 없죠. 바로 "백점도 고친 백점이 있는가 보구나." 라고 말을 하시죠. 엄마는 속일 수 없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80점 맞은 시험지를 가져갔으면 엄마가 화를 안내시고 '솔직하구나' 라고 칭찬을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를 속이는 일은 하지 맙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촛불책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2.20

저는 처음 이 책을 읽고 '그냥 촛불로 든 모양을 그린 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엄마랑 얘기하면서 읽어보니까 태어난 아기의 생일을 축하하는 엄마의 편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촛불이 나무 모양에서…

내용 더 보기

저는 처음 이 책을 읽고 '그냥 촛불로 든 모양을 그린 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엄마랑 얘기하면서 읽어보니까 태어난 아기의 생일을 축하하는 엄마의 편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촛불이 나무 모양에서 예쁜 나비 모양으로 변하는 모습이 아이가 몸의 형태가 생기고 태어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최강 공룡왕 (지구의 진짜 지배자를 가리는 세기의 대결)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2.18

티라노사우루스는

이빨이 무지무지 커요,

그 이빨로 큰 공룡도 잡아먹을수 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무시무시하고

다리가 빨라요

그리고 아직은 색깔은 모르지만

모양은 알수 있어요,

박물관에서

그 티라노…

내용 더 보기

티라노사우루스는

이빨이 무지무지 커요,

그 이빨로 큰 공룡도 잡아먹을수 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무시무시하고

다리가 빨라요

그리고 아직은 색깔은 모르지만

모양은 알수 있어요,

박물관에서

그 티라노사우루스는 무지

특이할 것 같아요

최연후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불량엄마 납치사건
작성자 : 김*대
작성일 : 2021.02.21

엄마가 좀 이상한것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패스트푸드가 얼마나 안좋은 음식인지 알텐데 매일 아이와 함께 햄버거를 먹으러 다니다니.. 갑자기 집에 찾아온 아저씨 바이런은 참 긍정적인 것 같아요. 엄마가 못살게 굴어도 긍정…

내용 더 보기

엄마가 좀 이상한것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패스트푸드가 얼마나 안좋은 음식인지 알텐데 매일 아이와 함께 햄버거를 먹으러 다니다니.. 갑자기 집에 찾아온 아저씨 바이런은 참 긍정적인 것 같아요. 엄마가 못살게 굴어도 긍정적으로 받아치는 것 같아요. 아이입장에서 보면 참 황당할 거 같아요. 갑자기 찾아온 아저씨 때문에 엄마의 기분이 나빠져서 자기도 불똥을 맞잖아요. 이 이야기를 보면 아이가 혼자 살아가는 것 같아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호텐스와 그림자
작성자 : 윤*빈
작성일 : 2021.02.20

이 글에서 나오는 호텐스는 따스하고 용감했지만, 그림자를 무서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미, 벌, 날파리 등등등... 을 무서워해요. 그래서 저는호테스 처럼 용감해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호탠스와는달리 그림자를 무서워한…

내용 더 보기

이 글에서 나오는 호텐스는 따스하고 용감했지만, 그림자를 무서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미, 벌, 날파리 등등등... 을 무서워해요. 그래서 저는호테스 처럼 용감해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호탠스와는달리 그림자를 무서워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이

늑대나 여우, 곰과 같은 걸실어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텐스처럼 용감해지고 싶습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따라하고 싶은 수채화 테크닉 101
작성자 : 이*애
작성일 : 2021.02.19

그림을 배우고 싶고 보러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얼까?  좋은 것을 볼때 기분이 좋아지고 조용하고 특별한 공간에 서 있는 느낌을 좋아해서인거 같다 지금 두달 정도 물그림을 배우고 있지만 재능은 없고 일단 경험치를 …

내용 더 보기

그림을 배우고 싶고 보러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얼까?  좋은 것을 볼때 기분이 좋아지고 조용하고 특별한 공간에 서 있는 느낌을 좋아해서인거 같다 지금 두달 정도 물그림을 배우고 있지만 재능은 없고 일단 경험치를 쌓아본다 이책에서는 멋진 수채화를 그리는 최고의 비결은 두둥....그리고 또 그리고 계속 그리는 것이다 ^^ 책을 보지 않아도 이건 아는뎅.... 그림을 많이 완성할 수록 더 훌륭한 작품을 그릴 가능성은 커진다 책을 보고 나름대로 흉내낼때는 비스하게 그려지는 것 같았는데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하자 더 미숙한 그림이 되고 자신감이 없어진다  이 기간을 넘어서야 그림에 좀 더 가까워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수채 기법을 둘러본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36개월부터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는) 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
작성자 : 오*진
작성일 : 2021.02.19

큰아익아30개월부터 시작된 엄마표영어.

그당시만 해도 유튜브가 크게 활성화되지않았었기에  영어 dvd를 보여주었다. 하루에 30분부터, 좀 더 커서는 2~3시간도 보는데 어느 순간부터 깔깔웃으면서 즐겁게 보면서 귀가 점점…

내용 더 보기

큰아익아30개월부터 시작된 엄마표영어.

그당시만 해도 유튜브가 크게 활성화되지않았었기에  영어 dvd를 보여주었다. 하루에 30분부터, 좀 더 커서는 2~3시간도 보는데 어느 순간부터 깔깔웃으면서 즐겁게 보면서 귀가 점점 트인것같다. 하지만 이 정도이외의 영상노출은 꺼려했다. 우리집은 tv도 없다. 당연히 휴대폰으로 유튜브보여주는것도 꺼림직했다. 근데 이 책을 읽은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유튜브에 좋은 컨텐츠가 너무 너무 많은데 부작용만을 생각하고 차단하는 것은 흐름에도 맞지 않는것이다. 잘 이용할 방법을 연구해야지. 그래서 지금은 책에 소개된 여러 채널들을 구독해서  더 한층 재밌고 유익하게 영어학습을 진행하고있다. 하지만 이책에서도 끝까지 강조하는건, 독서가 우선이라는거, 아이의자존감이 우선이라는거, 그 이후에 영어도 있다는거! 잊을만했다가 정신이 번쩍 났다.아이를 키우는 맘이라면, 강추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기적의 콘텐츠 영어 수업: 모국어처럼 영어를 듣고 말하는 1일 1영상 보기의 힘
작성자 : 오*진
작성일 : 2021.02.19

큰애와 둘째가 작년에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의 엄마표 영어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 가고 있는 방향은 맞다는 걸 확인했다.

이책은 내가 그동안 해…

내용 더 보기

큰애와 둘째가 작년에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의 엄마표 영어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 가고 있는 방향은 맞다는 걸 확인했다.

이책은 내가 그동안 해온 방법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려주었다. 저자의 영어교습소의 숙제는 영어책읽기, 영어 영상보기. 이렇게 딱 두가지란다. 내가 바로 집에서 아이가 어릴때부터 해 오던 방법이다. 더 이상 뭐가 없었다. 진짜다. 엄마가, 아빠가 영어를 잘 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정말 아이들은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인다.


아이에게 갖게 해주고 싶은 습관, 능력이 있다.

독서습관, 외국어구사능력, 디지털구사능력. 이런 습관과 능력을 가지면 앞으로의 시대를 사는데 큰 문제는 없지싶다. 그중 영어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이 책이 어렵지않게, 따뜻하게 알려준다. 너무도 고마운 책이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교양 미술)
작성자 : 차*종
작성일 : 2021.02.18

미술 교육을 하고 있는 나에게 제목이 나를 이끌어서 구입하여 읽게 된 책입니다.

1부는 미술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법이 나와 있고 2부에는 직접 작품을 보고 연령별로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답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1부…

내용 더 보기

미술 교육을 하고 있는 나에게 제목이 나를 이끌어서 구입하여 읽게 된 책입니다.

1부는 미술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법이 나와 있고 2부에는 직접 작품을 보고 연령별로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답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1부의 내용은 매우 명확하다. 감상하는 방법, 미술에 접근하는 방법, 알기 쉽게 설명하는 법 등을 세세하게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다만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작가와 작품(이것은 내가 미술작품들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서 일것이다.)이 많아서 한번 읽어서는 감상 방법, 설명하는 방법들을 내것으로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미술 감상에 대해 알고 있었던 피상적인 부분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어준 책이며 감상 방법들을 메모해두었다가 읽고 또 읽어 되새겨보려고 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곱슬머리 내 짝꿍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2.17

나는 윤지를 좋아해요.

우리반 남자애들은 거의. 다 좋아해요.

윤지만 멀뚱멀뚱 쳐다보는 애들도 있고

윤지를 툭 치고 가는 아이도 있어요,

툭 치고 가는 것은 한마디로 난 널 좋아해

라는 뜻이에요.

오늘은 …

내용 더 보기

나는 윤지를 좋아해요.

우리반 남자애들은 거의. 다 좋아해요.

윤지만 멀뚱멀뚱 쳐다보는 애들도 있고

윤지를 툭 치고 가는 아이도 있어요,

툭 치고 가는 것은 한마디로 난 널 좋아해

라는 뜻이에요.

오늘은 짝을 정하는 날이에요

다들 윤지와 짝이 되고싶어서

앞쪽에 섰어요.

윤지도 나와 짝이 되고 싶어서

옆에 섰는데 앞에 있는 친구가 뒤로 밀었어요,

선생님이 보시고 나를 뒤로 보냈어요,

나는 곱슬머리 뚱땡이 소미랑 짝이

되었어요,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서 한 책상을 같이 쓰는데

3/2를 책상을 내가 썼고

소미가 넘어오면 꼬집었어요,

그래서 멍이 들었어요,


윤지가 목욕탕에서 소미를 보고 나에게 말했어요

소미가 한쪽 허벅지가 멍이 들어있닥고

말해줬어요,

그래서 뜨억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나는 학교가 끝나고 엄마랑 시장에 갔어요,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고 들어갔는데

그곳은. 소미의 엄마가 일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설마하고 있었는데

진짜로 소미엄마였어요,

그리고 나중에 몇 밤뒤

소미가 학교에 안나왔어요

그 이유는 바로 장염때문인데요

왜 장염에 걸렸나면

자기가 너무 뚱땡이여서

몇밤 굶어서 배고파서 고기를 허겁지겁먹어서

장염에 걸렸어요.

그리고나서 장염 낫고

다시 학교에 돌아왔어요,

색종이 시간에 소미가 엄청 빠르게

색종이를 접었어요

마치 소미엄마가 고기를 써는 것 처럼

그때 소미의 눈이 초롱초롱했어요

소미는 모습은 맘에 안들지만

마음이 착해서 좋아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열한 살의 가방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2.17

믿음이는 디자인 아줌마랑 살고 있어요.

위탁엄마에요.

도우미 아줌마도 있어요,

믿음이는 엄마아빠 얼굴을 몰라요.

그리고 디자인 아줌마는

믿음이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믿음이는 학교에…

내용 더 보기

믿음이는 디자인 아줌마랑 살고 있어요.

위탁엄마에요.

도우미 아줌마도 있어요,

믿음이는 엄마아빠 얼굴을 몰라요.

그리고 디자인 아줌마는

믿음이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믿음이는 학교에 다녀요.

올해 열한살이래요,

예전에는 이름이 없었어요,

하지만 고아원 회장이 이름을 믿음이라고

지어줬어요,

그렇게 해서 이름이 생겼어요.

어느날,

도우미아줌마한테 도망치면서

창고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캐리어가 있었어요,

그때 도우미아줌마가 창고로 들어와서

믿음이를 데리고 올라갔어요.

그때 바둑이도 같이 올라갔어요,

캐리어 이름이 바둑이에요

그러다가 믿음이가 기절을 했어요,

그리고 일어났을때는 소망이의 집이었어요,

소망이도 위탁어린이였어요,

위탁어린이는 엄마가 없는 어린이에요.


12호에서 소망이네 집으로 소포가 왔어요,


소포안에는 빨간 패딩이랑 새 핸드폰이 있었어요. 편지도 있었어요

그 안에는 핸드폰 전원 끄고 다니지 말라는

내용도 있었어요,

그리고 핸드폰을 켜니 문자가 많이 와있었어요.

그래서 믿음이는 답장을 하고 이 이야기는 끝났어요,


디자인아줌마와 다시. 연락하고 끝나서

행복했어요,

위탁 어린이대한 나의 생각은

엄마가 잔소리를 안해서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지금이훨씬좋아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21.02.17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는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생각하는 여러가지들을 상상한 이야기야. 어쩌면 할머니가 가신 곳은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재미있고 걱정없고 아프지않고 보고싶은 사람들을 다 만나고. 그래서 할머니가 곁…

내용 더 보기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는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생각하는 여러가지들을 상상한 이야기야. 어쩌면 할머니가 가신 곳은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재미있고 걱정없고 아프지않고 보고싶은 사람들을 다 만나고. 그래서 할머니가 곁에 없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여기에서보다 더 행복할거라고 믿는 마음이 들어. 나는 할머니가 아직 안돌아가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보고싶을때 볼수있으니까.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누구나 공주님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21.02.17

누구나 공주님은 마리케의 이야기야. 마리케는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아빠에게 자신은 공주가 아니라고 했어, 안경도 쓰고있고 날씬하지도 않고 이도 빠져서 공주에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 아빠는 그런 마리케에게 세상은 여러 종류에…

내용 더 보기

누구나 공주님은 마리케의 이야기야. 마리케는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아빠에게 자신은 공주가 아니라고 했어, 안경도 쓰고있고 날씬하지도 않고 이도 빠져서 공주에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 아빠는 그런 마리케에게 세상은 여러 종류에 공주님이 있다고 알려주었어, 마리케가 공주이듯 나도 우리엄마,아빠에게는 항상 공주인것처럼 말이야.

내용 감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