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1리터의 눈물 (눈꽃처럼 살다간 소녀 아야의 일기)
작성자 : 안*영
작성일 : 2021.09.29

 '1리터의 눈물'은 나의 인생 도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독한 도서이다. 일본의 '아야'라고 하는 한 소녀가 '척수소뇌변성증'이라 하는 불치병을 앓는 투병 일기이다. 1리터의 눈물은 초등학교 4학년, 11살 때 처음 읽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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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리터의 눈물'은 나의 인생 도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독한 도서이다. 일본의 '아야'라고 하는 한 소녀가 '척수소뇌변성증'이라 하는 불치병을 앓는 투병 일기이다. 1리터의 눈물은 초등학교 4학년, 11살 때 처음 읽게 되었다. 그 이후 어느덧 22살이 되어 다시 읽게 되었다. 11살 때 읽었던 1리더의 눈물 속 아야는 나에게 언니나 어른과 같은 성숙한 존재처럼 느껴졌었다. 그러나 22살이 되어 다시 읽은 아야는 너무 어리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고민해보는 사춘기 소녀의 나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아야처럼 어떠한 지병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었고, 심지어 불치병도 아닌 그저 건강한 한 성인일 뿐이다. 아야보다 더 많은 나이에 나는 여전이 아야의 일기를 읽으며 위로를 받았다. '힘들다는 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지금 이 어둠을 헤쳐나가면, 멋진 아침이 다가올 거야. 빛이 넘치고, 새가 지저귀고, 백장미 향기가 가득한 풍요로운 아침이...'-32p.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는 나에게 악마의 속삭임이 들리는 해였던 것 같다. 끝날 줄 알았던 팬데믹 상황은 여전하고,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며, 모든 것이 답답해져 생각이 많아지고, 나의 모든 것에 대하여 의문점이 생기는 시기인 것 같았다. 이러한 시기에 나는 아야의 일기를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듯이, 아야의 말처럼 어둠을 헤치면 결국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거라는 말이 나에게 조금 더 해보자는 결심을 갖게 해주었다.

 초등학교 4학년의 나와, 대학교 3학년의 내가 여전히 아야를 통해 위로 받는 말. 그리고 이제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해주고 싶은 말.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넘어진 김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렴

푸른 하늘이 오늘도 저 위에 끝없이 펼쳐져

미소 짓고 있는 게 보이지 않니

너는 살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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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코로나 사이언스: 연구 현장의 최전선에서 써 내려간 과학자들의 코로나19 분석 보고서
작성자 : 안*영
작성일 : 2021.09.29

 2019년 12월, 중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 증세를 보인다는 뉴스가 흘러 나왔고, 2020년 1월 국내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현재 2021년까지 약 2년 여간 우리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금방 끝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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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중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 증세를 보인다는 뉴스가 흘러 나왔고, 2020년 1월 국내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현재 2021년까지 약 2년 여간 우리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금방 끝나겠지.' 했던 것이 벌써 2년이 지나고 있는 것이다. 마스크 품절 사태가 벌어지고, 사람과의 접촉이 금기시 되고, 평화로웠던 일상이 갑자기 멈추게 되었다. 그럼과 동시에 코로나19에 관한 가짜뉴스들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코로나 사이언스'를 읽게 되었다.

 '코로나19 전염병은 개인위생 준수,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대책에 자발적으로 협조하는 시민 의식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다.'-136p. 우리는 2년 여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였으며, 현재 수도권은 최고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어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다.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기간이 늘어날 때마다 개인의 위생 준수 및 방역 대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바라지만, 너무나 길어져버린 팬데믹 상황에서 언제까지나 집에만 있기에는 어려운 실상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이쯤에서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버리고, 우리 모두 다 함께 개인위생을 챙기고 거리두기 지침을 잘 따르는 시민의식을 발휘할 때가 온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은 개인의 건강정도나 우리나라 경제에 국한해서 걱정했었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으로 겪을 후유증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사태 초기의 미흡한 정보 공유와 투명하지 못한 대응, WHO와의 정치적 연관성에 대한 논란, 미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에서 대규모 감염자와 사망자의 발생 그리고 대공황에 가까운 전 세계 국가들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통해 세계가 독립적이고 분열되고 경쟁적인 사회,정치,경제 환경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194p.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맞이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하여 논의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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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9.16

이 책은 재인이의 눈에서 빛이 나오면서 선생님이 고양이가 되는 이야기이다. 나는 선생님의 잘못이 큰 것 같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 국어시간에 배운 '공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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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인이의 눈에서 빛이 나오면서 선생님이 고양이가 되는 이야기이다. 나는 선생님의 잘못이 큰 것 같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 국어시간에 배운 '공감' 너무 중요하다. 나도 공감이란 것을해볼 거다. 뭐 지금도 하고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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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편의점 =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9.15

나는 이 책에서 편의점에 있던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혼자 외롭게 지냈기 때문이다. 나라면 우울해 지쳤을 거다. 그래도 보고 있던 아이가 다가가 줘서 다행이다. 보고 있던아이 같은 마음씨 착한 친구가 내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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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편의점에 있던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혼자 외롭게 지냈기 때문이다. 나라면 우울해 지쳤을 거다. 그래도 보고 있던 아이가 다가가 줘서 다행이다. 보고 있던아이 같은 마음씨 착한 친구가 내 곁에는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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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붉은 산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9.14

제목이 왜 붉은산 일까? 궁금했는데 이제 알 것 같다. 삵이 마지막에 "붉은산...흰옷... 저게 뭐에요?"라고 물어서 제목이 붉은산인 것 같다. 그리고 삵이 천벌 받은 것 같다. 안 좋은 짓을 하고 다니니 그렇게 죽는 거다. 나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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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붉은산 일까? 궁금했는데 이제 알 것 같다. 삵이 마지막에 "붉은산...흰옷... 저게 뭐에요?"라고 물어서 제목이 붉은산인 것 같다. 그리고 삵이 천벌 받은 것 같다. 안 좋은 짓을 하고 다니니 그렇게 죽는 거다. 나라면 마을 사람ㄷ,ㄹ에게 음식도 나눠주고 친절하게 인사도 할거다. 그리고 허락받자 않고 남에 집에 들어가는 일도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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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죽은 자의 집 청소: 죽음 언저리에서 행하는 특별한 서비스
작성자 : 안*영
작성일 : 2021.09.28

 나는 이상하게도 '죽음'과 관련된 것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다고 해서 사후세계에 관심이 있다는 소리는 아니고, 장례, 마지막, 유품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 말이다. 고등학교 2,3학년 즈음에는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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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상하게도 '죽음'과 관련된 것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다고 해서 사후세계에 관심이 있다는 소리는 아니고, 장례, 마지막, 유품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 말이다. 고등학교 2,3학년 즈음에는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된 장례지도학과도 관심을 보였었고, 현재도 장례지도사, 유품정리사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티비나 유튜브에 나오면 집중하고 감정을 이입해서 본다. 아마 누군가의 마지막을 인도하는 직업을 가졌다는 것에 존경심이 나오는 듯 싶다.

 이 책은 유품정리사가 유품을 정리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간다. 이 담담한 문체가 저자가 겪었을 아픔과 슬픔, 분노를 잘 대변해주는 것 같다. 어디선가 그러한 글을 봤던 것 같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그 상대에게 과도하게 감정을 이입해서는 안된다고, 그러면 본인만 힘들다고. 그러나 그렇게 이입 해 주는 사람이 있기에 유족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고독사 한 사람의 집을 청소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외로움에 쌓여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 혹은 가족 간의 연락이 적어 고독사 하게 되는 경우 등... 이러한 사람이 결국 세상을 등지게 되었더라도, 저자의 따뜻한 물음이 부디 닿기를 바란다. '그곳에서 당신은 안녕하신지요?' -128p.

 '햇빛이 닿으면 쌓인 눈이 녹아내리듯 서로 손이 닿으면 외로움은 반드시 사라진다고 믿고 싶다.' -165p.

 이 글귀를 보고 생각난 노래가 있다.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가사를 적으며, 저자를 따라 나도 모든 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 정승환의 눈사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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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일본 관통기 : 진짜 일본이 궁금해서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기차 여행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9.22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대마도에서의 닭 울음 소리가 부산에서 들리고 날이 좋으면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는 섬나라 일본. 역사를 통해서 친해질래야 친해 질 수 없는 멍에를 지고있는 일본. 미개해서 백제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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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대마도에서의 닭 울음 소리가 부산에서 들리고 날이 좋으면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는 섬나라 일본. 역사를 통해서 친해질래야 친해 질 수 없는 멍에를 지고있는 일본. 미개해서 백제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먹을 것이 모자라 세견선에 끼니를 유지하고 그것도 모자라 일본 스스로 왜구가 되어 노략질을 일삼더니 동양에서 가장 먼저 서구문물을 수용해 개화하고 서구 제국주의를 본떠 청나라와 러시아를 제끼고 조선을 미끼로 대동아전쟁을 일으켜 수 많은 생명들을 허무하고 원통하게 불귀의 객을 만들었으면서도 전쟁을 일으킨 전범들을 절에다 모셔놓고 매년 제사를 지내며 과거의 역사적 피해국가들의 후손들을 조롱하는 나라 일본.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을 제외하고 심지어 외진 시골에도  한국어 간판이 가장 많은 나라가 일본이라고 하니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위치로 볼 때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 진짜 일본이 궁금해서 홋가이도부터 오끼나와까지 기차로 일본열도를 종단하는여행의 묘미를 맛 보았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일본을 보면 숨 막히는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그동안에 이룩해 놓은 모든 것을 한순간에 빼앗아 버리는 지진, 신의 저주인 양 폭발하는 화산, 해안을 휩쓰는 쓰나미, 태풍, 할복을 마다않는 사무라이의 벼린 칼날, 이런 것들이 일본의 정신속에 강박과 복종심을 심어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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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내 마음 배송 완료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9.19

이 책은 송이의 엄마가 홈쇼핑만 하고 마음에 안 들어서 홈쇼핑에 엄마를 파는 이야기이다. 나는 "송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송이는 엄마, 아빠가 자신의 동의 없이 이혼해서 속상하고 형찬이가 현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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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송이의 엄마가 홈쇼핑만 하고 마음에 안 들어서 홈쇼핑에 엄마를 파는 이야기이다. 나는 "송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송이는 엄마, 아빠가 자신의 동의 없이 이혼해서 속상하고 형찬이가 현아와 잘 지내니 질투나고 엄마가 자신을 팔아서 엄마가 미웠을거다. 그런데 엄마, 아빠, 친구들이 잘 못을 하긴 했지만 자신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작가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보듬어 줘라}라고 말 하고 싶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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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작성자 : 안*영
작성일 : 2021.09.28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제목 그 자체였다. 책을 대여하고자 하였을 때에는 감정이 불안정하였고, 쉽게 욱하고 짜증이 났던 시기였기에 홀린 듯이 책을 집어 대여하였다.

 책의 프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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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제목 그 자체였다. 책을 대여하고자 하였을 때에는 감정이 불안정하였고, 쉽게 욱하고 짜증이 났던 시기였기에 홀린 듯이 책을 집어 대여하였다.

 책의 프롤로그를 읽기 시작하자마자 책을 정말 잘 대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집어 든 여러분은 분명 배려심이 많은 성격일 것이다. (중략)' -4p. 첫 줄부터 책의 저자는 나를 바로 파악한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폐 끼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늘 완벽을 추구하였고, 잘못을 끼치게 되었다면 끝도 없는 자기 비난과 위축감을 느꼈다. 대학생이 되면서 이러한 성격이 나에게 힘든 것을 알게 되었고, 고치고자 노력하였으나 20여 년간 갖고 있던 나의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

 나는 완벽주의자 성격을 지녔으며 자존심도 세서 내가 하는 게 옳아야 한다는 이념이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있다. 나의 성격을 이렇게 인정하는 것도 20살이 넘어서 인정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남이 나를 지적한다면 알 수 없는 분노와 시기질투심이 올라왔다. '네가 나보다 더 잘 알아?', '내가 이렇게 한다는데 네가 뭔데 지적을 해?' 등의 반항심으로 조언을 괜히 꼬아 듣곤 했다. 그래서 '지적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 파트가 나에게 무척 도움이 되었다. 다행히 이러한 본능은 인간의 자기보호 본능 중 하나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 본능이 핑계와 이유로 사용한다면 건강하지 못 한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조언한다. '누군가가 문제 제기를 한다면, 그 말에서 감정을 분리하는 버릇을 들여라.' 이 조언만 제대로 받아들여 나의 본능을 건강하게 사용한다면 성숙한 어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나를 관찰해서 쓴 것 같았다. 한 장 한 장 나의 성격과 행동들에 대해서 나열하였고, 그렇게 행동하는 까닭까지 잘 설명해 주었다. 덕분에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으며, 그렇게 행동하는 까닭을 모르고 '내 성격이 못나서 그런 거겠지.' 했던 것들이 다행히 본능 중에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본능이 심해지면 문제가 되는 것이지만. 고치고자 하는 행동이나 생각 등에 대해서 이유를 알았으니, 저자의 조언을 성실히 따라 정정하는 것만이 남았다. 나와 같이 이성이 아닌 감성이 나를 지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인간관계에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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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짜장면 로켓발사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9.19

이 책에서 [짜장면 로켓 발사]는 성호가 할아버지가 남긴 설계도를 보고 풍선 로켓을 만들어 음식을 아프리카로 보내는 이야기이다. 나는 성호와 성호의 부모님, 그 마을 사람들의 협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성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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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짜장면 로켓 발사]는 성호가 할아버지가 남긴 설계도를 보고 풍선 로켓을 만들어 음식을 아프리카로 보내는 이야기이다. 나는 성호와 성호의 부모님, 그 마을 사람들의 협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성호와 성호의 부모님, 그 마을 사람들의 협력으로 짜장면 발사대, 라면 발사대, 빵 발사대 등 많은 것이 실행되고 지켜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한 가지의 일을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해내고 싶다. 작가는 {노력은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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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9.18

이 책은 신도시인 녹슨시 6호에 바이러스인NMV 내용 더 보기

이 책은 신도시인 녹슨시 6호에 바이러스인NMV가 발생해서 두 아이가 원인을 찾아내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버드가 병이 다 낫고 NMV의 원인을 버드, 레아가 알아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 둘이 그런 중요한 정보를 경험으로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카멜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수로와 투터가 왜 그렇게 알고 있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카멜이 녹슨시의 설계에서 반항해서 지하에 카멜을 지하에 가두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카멜이 공사 중 죽었다고 알렸을 거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너무 공부에 휘말리지 말고 쉬엄쉬엄해라"라고 말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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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옛 그림 속 옛 이야기 : 우리 옛 그림 23가지 이야기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9.16

 지난 몇 달간 서양 그림에 관한 책만 읽다가 모처럼만에 우리 조상들이 그린 그림을 감상하면서 불연듯 서양 그림과 우리나라 옛 그림과의 차이점이 느껴졌다. 서양의 그림을 보면 화폭의 색갈이 화려하고 작품의 크기가 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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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몇 달간 서양 그림에 관한 책만 읽다가 모처럼만에 우리 조상들이 그린 그림을 감상하면서 불연듯 서양 그림과 우리나라 옛 그림과의 차이점이 느껴졌다. 서양의 그림을 보면 화폭의 색갈이 화려하고 작품의 크기가 거대하다. 반면에 우리의 옛 그림은 묵향이 그윽하고 방안에 걸기 좋은 두루마리 형태를 하고있다.서양의 그림이 성서 이야기, 그리이스 로마신화, 셰익스피어의 작품 등에서 그림의 영감과 창조력을 부여 받았다면 우리의 옛 그림은 조선의 사대부 정신을 표현하는 사군자를 대상으로 하는 작품과 왕의 전신을 그린 초상화, <씨름>과 같은 풍속화, <세한도>풍경화, <도원문진도> <몽유도원도> 같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별유천지 비인간의 세계를 그린 작품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화가들의 영감과 창조력을 자극하는 대상은 그림의 원천이었다. 몽유도원도를 감상하면서는, 대군의 신분으로 허약한 왕을 보좌하며 조선의 실권을 장악한 왕족이 꿈에 나타난 환상의 장소를 이상적인 별천지로 그렸다는 것이 조금은 아이러니하다. 심사정의 <하마선인도>와 김홍도의 <낭원투도>에서는 해학과 위트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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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환상 해결사 =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9.15

이 책은 환상 해결사 유리와 어쩌다 유리와 마주친 겨울이의 미스터리한 사건이 시작된다. 나는 내용 더 보기

이 책은 환상 해결사 유리와 어쩌다 유리와 마주친 겨울이의 미스터리한 사건이 시작된다. 나는 유리늑대인간이어서 너무 신기했다. 왜냐하면, 나는 늑대인간을 본 적이 없고 이 책에서 나올 줄 몰랐던 바에 유리가 사람처럼 생긴 유리늑대인간일 줄은 상상도 못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일 줄 알았던 겨울이도 세끼 도깨비여서 신기했다. 그런데 괴물 개, 파란 불꽃, 우는 아이 사건까지 너무 무서운 사건들이었다. 하지만 흥미진진해서 읽기 좋았다. 다음에는 2, 3 권도 일고 싶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동물 학대(유기견), 학교퐁력 등 안 좋은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 그렇면  인과응보로 책의 내용처럼 벌을 받을 수도 있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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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조금만 불편하면)지구가 안 아파요 =
작성자 : 윤*빈
작성일 : 2021.09.14

이 책은 애리와 민주와 소희와 정아 중 애리가 환경 캠프에 다녀와서 지구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며 친구들에게 잔소리까지 하면서 친구들도 다 같이 실천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지구를 위해 조금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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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리와 민주와 소희와 정아 중 애리가 환경 캠프에 다녀와서 지구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며 친구들에게 잔소리까지 하면서 친구들도 다 같이 실천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지구를 위해 조금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카페 같은 곳에 갈 때는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일회용 컵이 아닌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고, 텀블러가 없을 때는 플라스틱 컵을 받지만, 집에 가지고 와서 꽃을 심거나 다른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저는 애리, 민주, 소희, 정아에게 지구를 조금이라도 지킬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 

무엇이냐 하면, 저처럼 텀블러를 쓰거나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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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해리엇 (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이야기)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9.14

이 책은 바리 원숭이인 찰리가  갈라파고스 바다 거북인 해리엇을 만나고 찰리가 해리엇의 꿈인 바다에 가는 것을 이루어주는 책이다. 나는 찰리가 해리엇의 꿈을 이루어 주는 장면이 안상깊었다. 왜냐하면, 해리엇이 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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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리 원숭이인 찰리가  갈라파고스 바다 거북인 해리엇을 만나고 찰리가 해리엇의 꿈인 바다에 가는 것을 이루어주는 책이다. 나는 찰리가 해리엇의 꿈을 이루어 주는 장면이 안상깊었다. 왜냐하면, 해리엇이 살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꿈을 이루어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찰리가 정말로 착하다고 생각했다. 작가는 절때로 포기하지 말라고 이 책을 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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