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결단 (자수성가 백만장자들의 압도적 성공 비밀)
작성자 : 윤*재
작성일 : 2019.07.22

롭 무어의 최신작 결단을 읽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에 내려야하는 결단이 있습니다. 지금 실행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라는 메시지로 저자는 독려합니다 시간은 소중한 자원입니다 제한적인 조건에서 나를 풍요롭게도 가난하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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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무어의 최신작 결단을 읽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에 내려야하는 결단이 있습니다. 지금 실행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라는 메시지로 저자는 독려합니다 시간은 소중한 자원입니다 제한적인 조건에서 나를 풍요롭게도 가난하게도 합니다 레버리지를 통해서 타인에게 맡겨도 됩니다 당장 실행하는 결단이 나에게 필요합니다 롭 무어는 사십대를 바라보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처음에는 빈털털이에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뀐 것은 다양한 부자들을 직간접적으로 만나고 배우면서 입니다 저도 결단하고 실행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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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그녀 이름은 (조남주 소설)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7.15

이건 여성이고 아니고의 문제를 떠난 사회문제를 다룬 책이기도 하네요.

솔직히 조남주 작가님의 <85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은 이 책보다 저에게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는데 이 책은 아무래도 실화들을 인터뷰하고, 다룬 이야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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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성이고 아니고의 문제를 떠난 사회문제를 다룬 책이기도 하네요.

솔직히 조남주 작가님의 <85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은 이 책보다 저에게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는데 이 책은 아무래도 실화들을 인터뷰하고, 다룬 이야기라서 저에게는 아주 조-금 어렵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이번 책 역시 한껏 기대하고 봤고 역시 깊이있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조남주님 작가 책은 믿고 봐야겠네요.

한 편으로는 이해가 되가도 하고, 조금 여성에 있어 관련된 사회성 문제나 그런 요소들에 대한 여러 어려움들이 조금 부끄럽기도 했고 많이 안타까웠어요.

여성이라서, 그래서가 아닌 한 사람, 한 인격체로 존중해주지 않고, 마치 사람도 아닌 양 열심히 산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모진 말을 퍼붓고 그걸 또 당하는 여성, 노약자분들이 자꾸만 상상이 되어서요.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 순 없을까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도 곧 여성이고, 권리가 있는 청소년이니까요.

이런 책이 더 많이 생겨서 이런 문제들을 조금 더 진지하게 다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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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출간 25주년 뉴에디션, The 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작성자 : 윤*재
작성일 : 2019.07.10

이 책은 고전입니다 소중한 것을 가장 먼저하라 라는 원칙은 금언입니다 스티븐 코비는 자기개발의 구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결할 일이 많지만 관리가 되지 않는 삶을 산다고 생각한다면 답은 줄수도 있습니다 노트에 적어서 외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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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전입니다 소중한 것을 가장 먼저하라 라는 원칙은 금언입니다 스티븐 코비는 자기개발의 구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결할 일이 많지만 관리가 되지 않는 삶을 산다고 생각한다면 답은 줄수도 있습니다 노트에 적어서 외울만합니다 실행을 통해서 발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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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Who? 세계 인물 왕가리 마타이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7.10

학교 교과서를 예습하면서 왕가리 마타이라는 분의 이야기가 나왔었죠. 부끄럽지만 솔직히 몰랐어요. 전혀요.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한 분의 위인을 만나 뵐 수 있어 기쁩니다. 왜 이 위인전을 찾아보았느냐면 수많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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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과서를 예습하면서 왕가리 마타이라는 분의 이야기가 나왔었죠. 부끄럽지만 솔직히 몰랐어요. 전혀요.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한 분의 위인을 만나 뵐 수 있어 기쁩니다. 왜 이 위인전을 찾아보았느냐면 수많은 실패에서 어떻게 왕가리 마티이님이 다시 그 실패를 극복하고 제가 생각 하는 저의 최종 목표인 <노벨상 수상>까지 오게 될 수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게되니 더 존경심이 드는 바 입니다. 잊지 않고 꼭 기억할게요, 숲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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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끝없는 이야기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6.29

휴~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우선, 이 책을 끈기있고 아름답게 써 주신.... 지금은 하늘 나라에 계시는 미하엘 엔데 작가님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끝없는 이야기....

제목을 보고 갑자기 오기가 생겨 보게 되었는데요 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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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우선, 이 책을 끈기있고 아름답게 써 주신.... 지금은 하늘 나라에 계시는 미하엘 엔데 작가님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끝없는 이야기....

제목을 보고 갑자기 오기가 생겨 보게 되었는데요 한 마디로 책이 남느냐, 내가 남느냐 뭐, 그런 심리로 읽게 되었죠.

책이 기니까 내용도 당연히 많을 것이고 부디 '질질 끄는 느낌이 없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한 장 한 장 읽게 되었습니다.

3주 전부터 반에서 빌린 책인데 그동안 제가 <파리의 아파트>와 끝 없는 이야기를 동시에 읽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읽은 날은 4일 전 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끝없는 이야기가 더 빨리 끝나게 되었죠.

아마 파리에 아파트는 제 정신 연령에(?) 비해서 어려운 내용었지만 (절대 책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끝없는 이야기는 상상에 상상을 더한 이야기라 끊기지 않는 막장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했어요.

결국에 많은 시간을 들여 읽은 보람이 있는 만큼 그 내용과 책이 담고있는 반전의 따스함도 느낄 수 있었어요.

판타지 소설은 '재미없고, 복잡한 종류'라고 편견을 가지고 있던 저를 깨워준 거의 3번째 책입니다.

703쪽에 도전하고 싶으신 친구들은 꼭 도전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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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라 없는 나라 (이광재 장편소설)
작성자 : 윤*재
작성일 : 2019.06.29

나라없는 나라는 동학농민혁명을 다룬 소설입니다 인물들이 글로 숨 쉬며 이미 확정된 스포일러를 향해 나아갑니다 두려움 보다는 돌아봄에 가까운 시선입니다 정읍을 비롯한 전라도 일원이 주무대이긴하지만 정읍만을 위한 이야기라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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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없는 나라는 동학농민혁명을 다룬 소설입니다 인물들이 글로 숨 쉬며 이미 확정된 스포일러를 향해 나아갑니다 두려움 보다는 돌아봄에 가까운 시선입니다 정읍을 비롯한 전라도 일원이 주무대이긴하지만 정읍만을 위한 이야기라기보다 세계를 향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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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노트르담의 꼽추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19.06.21

 이 이야기의 주인공 노트르담의 성당에서 사는 꼽추는 나가지 않고 노트르담 안에서만 있는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최근 본 영상매체에서 많은 역사를 지닌 노트르담 성당이 없어진다는 내용이었는데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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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의 주인공 노트르담의 성당에서 사는 꼽추는 나가지 않고 노트르담 안에서만 있는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최근 본 영상매체에서 많은 역사를 지닌 노트르담 성당이 없어진다는 내용이었는데 그것이 떠올하서 골라서 보았다. 이 책은 영상 매체의 중간 이야기에서 나오는 노트르담의 이야기인데 그 영상 매체에서는 아름다운 집시 소녀가 노트르담에서 꼽추와 같이 산다는 이야기였는데 이 책의 일부분이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것 같다.

 이 책은 많은 역사가 있지만 지금은 사라진 노트르담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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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샬롯의 거미줄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6.17

두 친구의 아주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보다도 더 어려운 선택입니다.

그런데도 이 책의 등장인물 샬롯은 왜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까지 이 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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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의 아주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보다도 더 어려운 선택입니다.

그런데도 이 책의 등장인물 샬롯은 왜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까지 이 돼지를 구해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또한 윌버에 대한 굳은 믿음과 몇 년간 샬롯이 거미로 지내며 살아왔던 촉(?)을 이용해 윌버가 무엇이든 결국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에게는 매일 매일이 같은 하루일 수도 있지만 이 윌버처럼 아주 조금씩 성장하는 스토리가 짜여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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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6.12

친구가 하도 인상깊게 읽었다길래 저도 읽어봤죠, 제가.

책 표지는 뭔가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과 비슷한 느낌인데 그 특유의 느낌이 몽환적이었던 같아요.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뒷모습의 여자아이는 왠지 고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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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도 인상깊게 읽었다길래 저도 읽어봤죠, 제가.

책 표지는 뭔가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과 비슷한 느낌인데 그 특유의 느낌이 몽환적이었던 같아요.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뒷모습의 여자아이는 왠지 고민이 있거나 조금은 힘들어 했던 것 같구요.

책 표지로만으로는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짐작할 수 없기 때문에 읽어보았습니다.

일본 소설 특유의 향수가 나더군요.

뭔가 등장인물들 모두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속 깊은 인물들이어서 후반에는 마음이 포근해졌습니다.

요즘 우리 나라 청소년 자살률이 1위라는데, 대한 민국의 청소년 (저 포함)해서 이 책을 읽고 크던 작던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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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산적의 딸로냐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6.11

모험심을 이끌어 주고 주인공이 마치 모아나 같은 책!

산적끼리 나누어 사는 곳에서 나타나는 우리 사회 정치권에 비유해도 될 만한 분열과 어른들의 탐욕들을 재미있고 그럴싸하게 표현한 책.

그곳에서 싹트는 그 무언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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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심을 이끌어 주고 주인공이 마치 모아나 같은 책!

산적끼리 나누어 사는 곳에서 나타나는 우리 사회 정치권에 비유해도 될 만한 분열과 어른들의 탐욕들을 재미있고 그럴싸하게 표현한 책.

그곳에서 싹트는 그 무언가의 핑크빛 우정까지도 316쪽에 담아냈다!

보는 내내 몰입이 되어 마치 내가 정글 속 익스트림하게 살아가는 것 같다.

모아나 같은 이 주인공, 로냐의 속마음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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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뱀파이어 사냥꾼 2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6.07

오홍, 반전에 반전이 있는 책이네요. 비록 현실성이 없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진짜 제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것이라도 되는 듯 실제로 벰파이어가 있는 것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책이자 빨려드는 책이네요. 친구가 추천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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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반전에 반전이 있는 책이네요. 비록 현실성이 없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진짜 제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것이라도 되는 듯 실제로 벰파이어가 있는 것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책이자 빨려드는 책이네요. 친구가 추천해 줘서 읽어보았는데 재밌는듯! 원래 뱀파이어 사냥꾼1권 부터 읽어야하지만, 저는 2권 부터 읽었으니 3권을 또 기대하고 나중에 3권을 발견하게 되면 꼭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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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15소년 표류기 (삼성초등세계문학 1)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6.06

제가 사실은 모험이야기를 선호하는 쪽이 아니라서 보물섬, 톰 소여의 모험외에는 읽은 책이 없었는데 오늘 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용기내어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이해하기도 쉬워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책을 가리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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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은 모험이야기를 선호하는 쪽이 아니라서 보물섬, 톰 소여의 모험외에는 읽은 책이 없었는데 오늘 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용기내어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이해하기도 쉬워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책을 가리지않고 머리로 잘 야금야금 씹어 먹어봐야겠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러브스토리가 가득 담긴 책들보다는 이런 책들도 읽어보길 그랬네요~

항상 도서관에 있는 책이었지만 거들어 보지 않았던 지난 날의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좋네요.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주 내용이지만 중간 중간 흥미진진하면서 긴장감도 높아지는 부분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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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解憂雜貨店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중문판)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6.03

우선 책으로 힐링받은 것은 참 오랜만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진작에 구매했어야했는데.... 저에게는 일상의 휴식과도 같은 책이지만 누군가에는 그저 복잡한 책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이 책을 읽은 이후 아마 저는 히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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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으로 힐링받은 것은 참 오랜만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진작에 구매했어야했는데.... 저에게는 일상의 휴식과도 같은 책이지만 누군가에는 그저 복잡한 책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이 책을 읽은 이후 아마 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많이 읽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어른이 주는 누낌이랑 아이가 주는 동심은 다르다지만 아이가 주는 부분에서는 희망과, 순수함을... 어른이 주는 부분에서는 슬기로움과 단호함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 웹툰에도 이런 웹툰이 있던데... 저는 이런 책 참 좋아하거든요. 혼잡하지 않으면서 다 읽게되면 마음에 포근함이 남게되는 책이요. 이런 책을 앞으로도 읽을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독후감상문을 올려야겠네요.

저희 동네에도 이런 곳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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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1리터의 눈물 (불치병과 싸우는 소녀 아야의 일기)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5.28

처음에는 사실 그저 일반 책과 다름 없는 그저 그런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읽으려고 예정되어있었던 책이 소장중인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그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책이 소장중인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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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실 그저 일반 책과 다름 없는 그저 그런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읽으려고 예정되어있었던 책이 소장중인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그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책이 소장중인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안 그러면 이 책을 놓칠 뻔 하였으니까요... 사실대로 말하면 일본책은 그리 재미있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많을 것을 배우고, 느낀 터라 제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장애인을 보는 시점의 책은 많지만, 정작 그 사람의 시점이 되어 볼 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그 안타까움을 달래준 책이거든요. 아야언니가 화를 낼 때, 제 얼굴은 마치 아야언니처럼 찡그려졌었고, 아야언니가 넘어졌을땐 저는 입을 삐죽 내밀며 몰입하며 책을 보았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아야 언니에게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언젠가 어렸을 때 휠체어를 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참 부끄러운 일이죠.

아야 언니는 죽었지만 예쁜 꽃을 먼저 꺾고, 당당한 사람을 질투하는 것처럼 하늘이 질투한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아야 언니의 속 깊은 생각들을 온전이 이 책 속에 담겨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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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5.27

사실 광주 영풍문고에 깠을땐 이 책을 사려고 간 것이 아니라 항상 즐겨보고 믿고 고르는 창비 출판사의 페이트라는 책을 구매하려 하였으나 그 책은 나중에 사도록 하고, 나는 그 옆에 있었던 책인 이 책, 팀 탈러를 주의 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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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주 영풍문고에 깠을땐 이 책을 사려고 간 것이 아니라 항상 즐겨보고 믿고 고르는 창비 출판사의 페이트라는 책을 구매하려 하였으나 그 책은 나중에 사도록 하고, 나는 그 옆에 있었던 책인 이 책, 팀 탈러를 주의 깊게 훑어보았다. 검증(?) 결과 대부분에서 팀 탈러라는 책을 사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였고, 하지만 사실 책 표지나, 양을 보았을 때 내가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창피 출판사의 책만 언제까지 볼 수 없는 것이고, 이런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 나에게 최적화 된 책이었다.

보통 한 가지 책을 보고 그 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면 (80%이상 만족스럽다면) 그 책의 출판사의 책들도 많이 보는 편인데, 이번에 논장이라는 출판사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은 새파랗게 어린 팀 탈러라는 아이가 가난했던 환경에 눈이 멀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과 물질 적인 것을 바꿨고, 팀이 점차 그것이 중요하다 느끼게 되고, 결국 그것을 찾아 대장경의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평소 나도 주변에 있는 것들을 하찮게 생각하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만 불만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절대! 팀처럼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혹여나 그것이 생각날 경우 이 책을 생각하며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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