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수학탐정스. 2, 폐교에 가다!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4.15


안녕하세요 시작할게요


수학탐정스에게 선생님으로부터 편지가 왔어요,

주말 캠프간다고그래서 시골로 갔는데

그곳이 선생님의 고향이에요.

우리가 방을 나갔을때 선생님이

각자의 물건을 한개씩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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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작할게요


수학탐정스에게 선생님으로부터 편지가 왔어요,

주말 캠프간다고그래서 시골로 갔는데

그곳이 선생님의 고향이에요.

우리가 방을 나갔을때 선생님이

각자의 물건을 한개씩 폐교에 숨겨놨어요


하지만 수학탐정스는

각자의 물건을 모두 되찾았어요.



수학도 규칙이 있다.

평면도형에 규칙이 있다.

삼각형은 전부 더 하면 180도

사각형은 전부 더 하면 360도

최시후

ㅋㅋㄹㅃㅃ

따봉

선생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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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기괴하고 요상한) 귀신딱지. 2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4.15


안녕하세요 시작할게요

구짝구는 엄청나게 커다란 콧구멍으로

귀신냄새를 맡이을수 있어요.

악귀 냄새도 맡을수 있어요.

과거에서 현재로 온 구짝구

과연 이번 화에도 악귀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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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작할게요

구짝구는 엄청나게 커다란 콧구멍으로

귀신냄새를 맡이을수 있어요.

악귀 냄새도 맡을수 있어요.

과거에서 현재로 온 구짝구

과연 이번 화에도 악귀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먼저 말하면 안되지만

일단 악귀를 잡아요,

그런데 악귀가 거울로 이동하고 다녀요.

그 악귀는 사람의 몸을 탐내는 악귀에요.

그 악귀를 잡고 이번 화는 끝나요.

최시후

ㅋㅋㄹㅃㅃ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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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미움받을 용기
작성자 : 김*향
작성일 : 2021.04.15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 서 있는 것이다.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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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 서 있는 것이다.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건전한 열등감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중심에 '경쟁'이 있으면 인간은 영영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 경쟁이나 실패를 의식하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것이 열등감이다. 늘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고 이 사람에게는 이겼어, 저 사람에게는 졌어,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아들러 심리학에서 행동의 목표는 '자립할 것'과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이다. 이러한 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로는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갖는 것과 그로부터 '사람들은 내 친구다'라는 의식을 갖는 것을 제시한다.

아들러 심리학은 타인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 아니라 자신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다. 인간은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사랑을 실감할 수 있다.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나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진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을 부정한다.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인정욕구는 부자유를 강요한다.

타인에게 관심을 갖는 것, 수평관계를 맺고 용기 부여의 과정을 거치는 것. 이는 모두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고, 돌고 돌아 인생을 살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준다.

자기긍정이 아닌 자기 수용을 하라.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슬플 때는 마음껏 슬퍼하라. 고통이나 슬픔을 피하려고 하니까 운신의 폭이 좁아져서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남을 신뢰할수도, 의심할 수도 있다. 믿을 것인가, 의심할 것인가. 선택은 명백하다.


일의 본질은 타인에게 공헌하는 것이다. 열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중 한사람은 반드시 당신을 비판한다. 당신 역시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열명 중 두 사람은 당신과 서로 모든 것을 받아주는 더없는 벗이 된다. 남은 일곱명은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이다.

인간에게 있어 최대의 불행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안생의 의미는 내가 내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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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윔피키드 13 (겨울전쟁일기)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1.04.13

그레그랑 롤리가 서리거리 아랫동네 아이들이랑 전쟁을 하고 있을때

아랫동네 아이들이 꽤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았다.

싸움이 아수라장 되었을때 제설트럭이 와서 다행이다.

왜냐하면 재설트럭이 오지 않았다면 그레그랑 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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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랑 롤리가 서리거리 아랫동네 아이들이랑 전쟁을 하고 있을때

아랫동네 아이들이 꽤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았다.

싸움이 아수라장 되었을때 제설트럭이 와서 다행이다.

왜냐하면 재설트럭이 오지 않았다면 그레그랑 롤리는 이글루 속으로 그대로

파묻혔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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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1.04.13

밤에 요도미가 마네키코들을 훔치려고 한것은 선을 넘은 행동인것 같다.

전천당에 주인인 베니코의 과자가 잘되는것이 질투가 날수는 있지만 마네키코는

베니코의 소유지 요도미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의 골목경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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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요도미가 마네키코들을 훔치려고 한것은 선을 넘은 행동인것 같다.

전천당에 주인인 베니코의 과자가 잘되는것이 질투가 날수는 있지만 마네키코는

베니코의 소유지 요도미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의 골목경찰에게 잡힌 요도미는 어떻게 되었을까?

반성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베니코를 원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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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Go Go)카카오 프렌즈. 18, 오스트리아(Austria):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작성자 : 안*온
작성일 : 2021.04.15

오스트리아가 세상을 지배했을 때도 있었다는 거를 알게 되었다.오스트리아가 프랑스 부르봉 가문이랑 사이가 않 좋았다는 거를 알게 되었다.오스트리아는 세계 1차대전에서 독일편이랑 같이 전쟁을 하지 않고 중립을 하면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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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가 세상을 지배했을 때도 있었다는 거를 알게 되었다.오스트리아가 프랑스 부르봉 가문이랑 사이가 않 좋았다는 거를 알게 되었다.오스트리아는 세계 1차대전에서 독일편이랑 같이 전쟁을 하지 않고 중립을 하면  그래도 전쟁 하는 것 보다는 피해를 덜 입었을 건데.오스트리아 국민들은 세계 2차 대전에 나치한테 합병되 슬펐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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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삼국지. 6, 불타는 적벽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15

 삼국지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것이 적벽대전이 아닌가 싶다. 조조의 백만대군이 방통의 연환계에 말려 때마침 불어오는 동남풍에 편승하여 돌격하는 강남의 오군에게 철저하게 패망하는 장면은 삼국지를 읽고 난 후에도 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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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것이 적벽대전이 아닌가 싶다. 조조의 백만대군이 방통의 연환계에 말려 때마침 불어오는 동남풍에 편승하여 돌격하는 강남의 오군에게 철저하게 패망하는 장면은 삼국지를 읽고 난 후에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 <欲破曺公 宣用火攻 萬事俱備 只缺東風 조조를 깨트리려면 마땅히 화공을 써야하리. 모든 걸 갖추었으되 다만 동풍이 없구나.> 제갈량이 주유를 병문안 하는 자리에서 이와같은 처방전을 내렸을 때 적벽대전은 예고 된 것이었다. 제갈량의 사흘만에 화살 십만개 획득, 제단을 쌓고 불러온 동남풍, 황개의 눈물 겨운 고육지계, 관우의 화룡도에서의 조조 처단 실패 등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총 망라한 장면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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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에이번리의 앤 (아름다운 고전 리버커북 시리즈 7)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1.04.14

조가 꾸러미를 벽나로 안으로 던졌을때 나는 그안에 폭죽과 바람게비가

들어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안에 케이크가 들어있을줄 알았기 때문이다.

소리는 굉장히 크고 앤도 당황했을것 같다. 그리고 데이비가 천국에 가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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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 꾸러미를 벽나로 안으로 던졌을때 나는 그안에 폭죽과 바람게비가

들어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안에 케이크가 들어있을줄 알았기 때문이다.

소리는 굉장히 크고 앤도 당황했을것 같다. 그리고 데이비가 천국에 가지 않겠다고

했을때 나는 데이비가 나쁜짓을 많이할려는줄로 알았다. 그런데 그게 플레처

아저씨네 다락방이라니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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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7 (ふしぎ馱菓子屋 錢天堂(7))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1.04.14

히로미가 꿈꾸는 돔에 갇혔을때 엄마의 덤벙거리는 손과 조심성이 없는 성격으로

겨우 나올수 있엇 다행이다. 그리고 끝내 웃어봉과 불패 건살구를 산 소이치로가

고사카를 이기고 어린아이에게 진 이유가 진심을 다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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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미가 꿈꾸는 돔에 갇혔을때 엄마의 덤벙거리는 손과 조심성이 없는 성격으로

겨우 나올수 있엇 다행이다. 그리고 끝내 웃어봉과 불패 건살구를 산 소이치로가

고사카를 이기고 어린아이에게 진 이유가 진심을 다하지 않아서라고 했다.

하지만 소이치로가 이길거라고 방심한 나머지 졌을때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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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2, 통일편 - 설쌤, 통일 한반도가 궁금해요!
작성자 : 안*배
작성일 : 2021.04.14

이 책을 보고 빨리 한반도가 통일되면 좋겠다.통일이 되면  이산 가족이 만나서 같이 살 수 있어서 빨리 통일이 됬으면 좋겠다.통일을 하면 서울이 수도가 되면 좋겠다.통일이 되면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갈 수 있어서 편리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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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빨리 한반도가 통일되면 좋겠다.통일이 되면  이산 가족이 만나서 같이 살 수 있어서 빨리 통일이 됬으면 좋겠다.통일을 하면 서울이 수도가 되면 좋겠다.통일이 되면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갈 수 있어서 편리하겠다.통일이 되면 개성에서 만두도 먹을 수 있어서 맜있겠다.마지막으로 통일이 된다면 자본주의 통일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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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인조이 규슈 (2018,ENJOY 세계여행시리즈 10)
작성자 : 김*향
작성일 : 2021.04.14

규슈의 남동쪽에 위치한 미야자키현은 일조량과 강수량이 일본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7월 초 우기 조심), 야자나무가 자라는 해변 등의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져 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의 하와이라 불리며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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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의 남동쪽에 위치한 미야자키현은 일조량과 강수량이 일본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7월 초 우기 조심), 야자나무가 자라는 해변 등의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져 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의 하와이라 불리며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있었지만, 1972년 오키나와가 일본에 반환된 후 일본의 하와이는 오키나와가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여행객이 미야자키현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골프 때문이다. 규슈에서 가장 독특한 향토요리를 맛볼 수 있고, 물가가 저렴해 미야자키현은 자유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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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느낄 때 (내 방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법)
작성자 : 김*향
작성일 : 2021.04.14

책을 잠깐 내려놓고 그대 자신을 돌아보라. 얼마나 초라하고 나약한가? 조금만 느슨해지면 죄를 짓는 정도가 아니라 죄를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는 않는가? 그렇게 용서해달라고 기도해놓고 또 그 죄에 손을 대고 있는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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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잠깐 내려놓고 그대 자신을 돌아보라. 얼마나 초라하고 나약한가? 조금만 느슨해지면 죄를 짓는 정도가 아니라 죄를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는 않는가? 그렇게 용서해달라고 기도해놓고 또 그 죄에 손을 대고 있는 그대를 목격할 때가 어디 한두 번인가? 그래서 그대는 너무나 자주 가룟 유다가 했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할 것이다.

'나 같은 건 죽어야 돼. 난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 아닐거야! 택하셨다면 이렇게 죄 가운데 넘어지는 나약한 인간일 수 없어!'

이제는 자신을 보지 말고 다시 성경을 보라. 주님은 그대를 부르실 때 '자기의 원하는 자들'로 부르셨다. 그대의 수준, 그대의 능력, 그대의 됨됨이가 기준이 아니다. 오직 부르심의 기준은 '주님의 원하심'이다. 연약해도, 부족해도, 나약해도, 그대는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믿는가?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항상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으려고 힘써라. 육체의 집요한 탄성으로 진절머리 나는 죄를 또 짓게 되었을 때 가룟 유다의 자리에 서지 말라. 그대를 부르신 제자의 자리에 서라. 그대의 부르심은 '영원히 기꺼이', '무조건 흔쾌히' 부르신 부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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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삼국지. 5, 세 번 천하를 돌아봄이여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14

 천자를 끼고 명분을 내세워 실질적 권세를 장악한 조조와 노숙과 주유의 보좌를 받으며 강동을 점하고 있는 손권과는 달리 신야성에서 관우, 장비, 조운 등과 군사를 조련하는 유비를 두고 천하삼분지의 관점에서 봤을 때, 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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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자를 끼고 명분을 내세워 실질적 권세를 장악한 조조와 노숙과 주유의 보좌를 받으며 강동을 점하고 있는 손권과는 달리 신야성에서 관우, 장비, 조운 등과 군사를 조련하는 유비를 두고 천하삼분지의 관점에서 봤을 때, 유비의 천하에 대한 세력의 위세는 미미하기 이를데가 없다. 본격적으로 유비를 제거하기 위한 공격을 서서의 지략으로 물리쳤지만 조조가 친히 거느리고 몰려오는 백만 대군 앞에서는 천하 삼분을 주장하는 제갈량도 도망치는 유비에게 큰 도움이 못 된다. 다행이 조자룡이 필기 단마로 아두를 구출하고 장비의 박망파에서의 일갈이 조조의 백만대군을 일시적으로 멈칫게 하지만 형주에 갇힌 유비에게는 천하를 얻는 길이 멀기만하다. 삼국지의 진수 중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제갈공명이 노숙을 매개체로 자기를 죽이려고 만 하는 주유를 충동케 하여 강동의 손권을 필경에는 조조와 대적하게 만드는 책략이 돋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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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불행은 어떻게질병으로 이어지는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 김*향
작성일 : 2021.04.13

지난 20년 동안의 의학연구를 통해, 아동기의 불행은 말 그대로 몸에 새겨져 그 사람을 변화시키며, 몸 속에 일어난 그 변화는 수십 년 동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불행은 한 아이의 발달궤도를 틀어놓고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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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동안의 의학연구를 통해, 아동기의 불행은 말 그대로 몸에 새겨져 그 사람을 변화시키며, 몸 속에 일어난 그 변화는 수십 년 동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불행은 한 아이의 발달궤도를 틀어놓고 생리 기능에도 영향을 ***다. 평생 안고 가야 할 만성염증과 호르몬 변화도 촉발할 수 있다. DNA를 읽는 방식, 세포의 복제방식을 바꿔놓을 수도 있으며, 심장병과 뇌졸중, 암, 당뇨병, 심지어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까지 급격히 증가시키기도 한다.

어린 시절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험이 왜 중년기나 은퇴기에 건강 문제로 나타나는 것일까? 이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은 있을까?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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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당신의 어린 시절이울고 있다 (몸에 밴 상처에서 벗어나는 치유의 심리학)
작성자 : 김*향
작성일 : 2021.04.13

내가 생각하는 치유는 '통합'한다는 의미이다. 과거에 벌어진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자신의 삶과 통합한다는 뜻이다. 이와 더불어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서 옛 상처가 더는 지금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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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치유는 '통합'한다는 의미이다. 과거에 벌어진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자신의 삶과 통합한다는 뜻이다. 이와 더불어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서 옛 상처가 더는 지금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통합하기 위해서는 지금 주어진 대로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뭔가 새로운 행동을 해야 한다. 즉, 여기서 말하는 통합이란 내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유대감을 만드는 것이다.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접촉은 언제나 치유과정의 핵심적인 과제이다. 나는 이런 접점을 통해서 내 몸에 이미 배어버린 오래된 상처도 치유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고 믿고 따르는 친구나 연인을 대하듯 자기자신을 대해야 한다. 그렇게만 한다면 더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

"나의 불안, 분노, 절망, 슬픔은 내가 아니다."라는 통찰은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날마다 내가 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의식적으로 느끼고 뇌에 저장하는 연습을 하자.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은 긍정적이고 새로운 나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런데 좋아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훨씬 마음이 편해진다. 얼핏 보기에는 역설적으로 보이지만 잘 생각해보자. 부모는 우리가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다. 성인이 된 나의 입장에서는 타인이라고 가정하고  부모를 한번 바라보자. 거리를 두고 관찰해보면 더욱 명확해지는데 지금 새로 만난 사람이라면 별로 호감이 가지 않거나 심지어는 싫어할 수도 있다. 어쩌면 그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과 호불호는 별개의 감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생각의 지각변동을 거치지 않으면 어린 시절에 받지 못한 사랑을 부모에게 갈구하고 실망하고 미워하는 일을 죽을 때까지 반복하면서 나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친절하지 못했던 부모를 반드시 용서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내가 유쾌하지 않으면 부모와의 관계를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와 좋은 사이를 유지해야 한다'는 사회적 법칙에 구애받지 말라는 말이다.

우리는 피부를 접촉하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하다는 것도 느낀다. 또한 스킨십은 수치심을 없애는 가장 유력한 처방제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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