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마틸다
작성자 : 전*영
작성일 : 2021.04.04

마틸다라는 아이가 태었났을 때부터 가정에 어울리지가 않았다. 아버지는 중고차 매매업 사기꾼이고 어머니는 돈에만 관심이 있다.그리고 마틸다의 오빠도 한명 있다. 이들은 마티다의 천재성을 알기는 커녕 티비만 보게 하였다.그리고 마…

내용 더 보기

마틸다라는 아이가 태었났을 때부터 가정에 어울리지가 않았다. 아버지는 중고차 매매업 사기꾼이고 어머니는 돈에만 관심이 있다.그리고 마틸다의 오빠도 한명 있다. 이들은 마티다의 천재성을 알기는 커녕 티비만 보게 하였다.그리고 마틸다는 4살 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고 6살 때는 도서관에가 책을 닥치는 대로 읽고 했는데 언제는 아버지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찢어 버린적도 있다.그리고 마틸다가 귀찮아 학교에 보내는데 이 학교는 무섭고 선수인 트런치불 교장은 아이들을 어둡고 좁은방에 넣는 등 무서운 향동을 보인다.하지만 마틸다는 잘 지낸다.그리고 어려운 수학은 그냥 풀어버리는 등 자신이 초능력이 있다는 걸 안후 트런치불을 혼내주기도 하고 아이들과 교장을 쫓아내는 작전도 펼치고 교장을 쫓아낼때 자신의 초능력도 사용해 쫓아내고 그후 가족들은 경찰에게 쫓기는데  자신을 버리고 도망치고 허니 선생님이 돌본다.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만약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아이가 무슨 재능이 잇는지도 살피고 그걸 응원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처음 만나는 홍길동전
작성자 : 전*영
작성일 : 2021.04.04

홍길동은 무술등을 잘 했으나 천생이어서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 부르고 형도 만찬가지였다.길동의 재주가 장래에 화근이 될까봐 자객을 시켜 죽일려고 하지만 그 위기를 벗어나고 길을 떠난다. 그러다가 도적의 소굴에 들엇갓는데 힘을…

내용 더 보기

홍길동은 무술등을 잘 했으나 천생이어서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 부르고 형도 만찬가지였다.길동의 재주가 장래에 화근이 될까봐 자객을 시켜 죽일려고 하지만 그 위기를 벗어나고 길을 떠난다. 그러다가 도적의 소굴에 들엇갓는데 힘을 겨누어 두목이되고 해인사의 보물을 탈취하고 자신의 무리를 활빈당으로 하고 팔도지방의 수령들에 재물을 탈취해 백성들에게 주엇고 그후 나라에선은  수령들이 홍길동이라는 도적이라고 해 홍길동을 잡을려고 하지만 실패했고 그 후 병조판서가 돠고 율동국의 왕이 되었고 그후 아버지가 죽어 삼년제사를 한다음 율동국으로 돌아 오는 걸로 끝이난다. 이책을 읽고 생각은 홍길동은 백성들에게  재물을 나누어주는 등 착한일을 하였는데 훔친 것 맞으니가 나쁘다고 생각 할수 있는데 나는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수령들이 백성들을 과렵히고 했었을 텐데 홍길동이 한 행동은 옳다고 생각한다.재물은 백성들의 것을 막 빼었기때문이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프리즘 = : 손원평 장편소설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4.04

회색 거대 도시에

살고 있는 일인가구4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느낌이다.

4명 주인공의 하루를 따라가는데

어느순간 4명이 한 공간에 있다.

시시한 멜로 이야기가 아니어서 더욱 흥미가 갔고

끝에 나중에는 행복하게…

내용 더 보기

회색 거대 도시에

살고 있는 일인가구4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느낌이다.

4명 주인공의 하루를 따라가는데

어느순간 4명이 한 공간에 있다.

시시한 멜로 이야기가 아니어서 더욱 흥미가 갔고

끝에 나중에는 행복하게 잘 살았더랍니다로 끝나지 않아서

새로웠다.

예진은 도원을 좋아하고,

도원은 예전 사랑 재인과 재회하고

재인과 일하던 호계는 예진을 좋아하는,

어찌보면 너무 쉬울 것 같으 이 이야기는 

읽다보면 너무 새롭다.


손원평작가는 정말 글을 맛있게 쓰는 작가라고 느꼈는데

이번 프리즘도 마찬가지였다.

좋은 글 필사하고 싶은 글이 한가득이었다

꼭 외우고싶은 문장이 그냥 페이지마다 널려있는 책

나는 여자인데도 남자 둘 여자 둘의 주인공 중

남자 도원에게 감정이입해서 읽었다.

그래야지 하고 작정한것이 아닌데 자연스럽게,

도원과의 감정선이 비슷해서가 아닐까?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사양
작성자 : 황*란
작성일 : 2021.04.04

1945년 일본은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전후의 역사는 일본의 재건과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 사향은 그 시절을 배경으로 몰락해가는 일본귀족의 한 가정사를 통해 작가의 내면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화자 …

내용 더 보기

1945년 일본은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전후의 역사는 일본의 재건과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 사향은 그 시절을 배경으로 몰락해가는 일본귀족의 한 가정사를 통해 작가의 내면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화자 ‘가즈코’는 아버지가 죽은 후 어머니를 모시고 쿄토를 떠나 이즈로 이사온다. 남동생은 전쟁에 나가 소식이 끊겼으나 다행히 살아 돌아온다. 어머니는 귀족의 품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죽은 순간까지 남매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 현실은 가난한 귀족의 생활 품위를 유지하지 못하게 한다. 가즈코는 남동생이 소설가 우에하라와 가까이 지내면서 그의 소설을 읽게 되면서 가슴에 사랑을 키워옵니다. 변화의 경계를 받아들여야 하는 위치에서 그녀는 혁명과 사랑을 선택한다. 우에하라와의 돌발적인 키스를 통해 그를 은연중 흠모하여 이후의 삶을 그의 씨를 통해 새로운 삶을 건설하고자 하며 그녀는 끝내 그를 찾아내 그의 아이를 갖게 된다. 다자이 오사무는 그녀를 통해 새롭게 변화되어오는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겨 좋고 싶었던것 같다. 나오지는 우에하씨와 어울리며 어디에 가든 받아들여지기 않고 섞이지 못한 자신의 신분이 괴로워 마약에 탐닉한다. 그것은 살기 위한 몸부림이였다. 결국 어머니의 죽음 이후 자살은 선택하며 삶이 선택이라면 죽음 또한 선택이라고 한다. 작가는 그를 통해 시대적 고민과  내적인 방황하기 자신과 가장 많이 닮아 있다고 한다. 예술을 사랑하여 예술가들 속에서 자신을 찾고자 헀지만 나오지의 죽임은 한때 자신이며 가즈코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하는 작가의 고뇌가 보인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주홍글씨(영어원서)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04

 17세기 New-England 지방을 무대로 벌어지는, 간통이라는 (인간사가 존재하는 한 영원한 주제) 범죄를 저지른 여주인공 Hester를 통해서 그  당시 사회의 규범이었던  puritanism을 비판한 Nathaniel Hawthorne의…

내용 더 보기

 17세기 New-England 지방을 무대로 벌어지는, 간통이라는 (인간사가 존재하는 한 영원한 주제) 범죄를 저지른 여주인공 Hester를 통해서 그  당시 사회의 규범이었던  puritanism을 비판한 Nathaniel Hawthorne의 대표작이다. 간통의 댓가로 가슴에 평생 A라는 치욕의 상징물을 달고 살면서 부끄러움과 회한과 타인의 의심과 필경에는 무덤덤해지는 심리상태에 이르는 Hester, 목사이면서도 간통을 저지르고 괴뇌에 찬 나날을 보내며 참회를 거듭하며 또 참회하며 고뇌의 날을 보내는 Dimmesdale, Hester 의 나이많은 남편이면서 복수를 계속 하고 목사가 지은 죄에 괴뇌하도록 목사의 건강을 돌보면서 오직 자기 아내의 간통자를 응징하는데 목숨 건 Rogers Chillingworth. 작가 Hawthorne이 인간을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빼내기 위한 작품이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토끼와 거북이
작성자 : 안*온
작성일 : 2021.04.03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림책.


토끼와 거북이가 숲속에서 말다툼을 벌였단다. 토끼가 말했지. "내 걸음이 얼마나 빠른지 알아? 머리도 너보다 훨씬 좋다고. 너는 느려 터진데다가 등에는 집까지 지…

내용 더 보기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림책.


토끼와 거북이가 숲속에서 말다툼을 벌였단다. 토끼가 말했지. "내 걸음이 얼마나 빠른지 알아? 머리도 너보다 훨씬 좋다고. 너는 느려 터진데다가 등에는 집까지 지고 다녀야 하니, 답답하지도 않니?"

하지만 거북이의 생각은 달랐어. 거북이는 놀랍게도 이렇게 말했단다. "누가 더 빠른지 겨루어 볼래? 여기서 출발해서, 저 언덕을 넘고, 산울타리와 당근밭을 지나, 고물 수레가 있는 데까지 달리기 시합을 하는 거야, 어때?" (중략) 마침내 거북이도 당근밭까지 왔지. 하지만 토끼는 쿨쿨 잠을 자느라 거북이가 지나가는 줄도 몰랐어. (중략) 토끼는 있는 힘을 다해서 달려 갔지만 이미 늦었지. 거북이가 이겼지! 숲속 동물들이 거북이를 겹겹이 에워쌌어. 그러자 거북이는 이렇게 말했단다. "나는 정말 느려. 하지만 쉬지 않고 꾸준히 걸었기 때문에, 빨라도 끈기없는 토끼를 이긴 거야."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단계별 영어 원서 나도 이제 영어로 읽는다 어린 왕자 (사전 없이도 읽을 수 있는 단계별 영어원서)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02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란 말이 인상깊다. 원래는 순수한 심성을 지닌 사람었지만 환경과 욕망에 따라서 위선과 허영과 모순 덩어리로 변하는 것이 성인들의 특징이라고 작가는 작품 전반에 걸쳐서 설파하고 있다.  어린…

내용 더 보기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란 말이 인상깊다. 원래는 순수한 심성을 지닌 사람었지만 환경과 욕망에 따라서 위선과 허영과 모순 덩어리로 변하는 것이 성인들의 특징이라고 작가는 작품 전반에 걸쳐서 설파하고 있다.  어린왕자도 장미의 위선에 염증을 느껴 자기 별을 떠나 여려 소행성을 방문하여 자칭 왕과 알콜 중독자, 사업가, 점등수 등을 만나지만 상황을 개선할 줄 모르고 구습에 침잠하는 모습에 어이없어 하면서 지질학자를 만나 지구로 향하게 된다. 지구에서는 수많은 장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진정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서로를 길들인다(tame)것을 알게된다. 상대방의 습관, 용모, 채취, 버릇, 냄새 등에서 호기심과 동질감과 사랑을 느끼는데 진정한 사랑은 마음의 눈으로만 볼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어린왕자는 양이든 상자를 들고서 장미를 그리워하며 결국 자기별로 향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웃음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작성자 : 송*선
작성일 : 2021.03.31

감상평을 한줄만 쓰라고 한다면 작가의 작품은 최고다. 어쩜 저런 다방면의 지식을 서술할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액자식 구성을 사용한건가? 작품 안에 다른 이야기를 첨부하여 웃음에 대한 지식과  웃음이 시작되었던 …

내용 더 보기

감상평을 한줄만 쓰라고 한다면 작가의 작품은 최고다. 어쩜 저런 다방면의 지식을 서술할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액자식 구성을 사용한건가? 작품 안에 다른 이야기를 첨부하여 웃음에 대한 지식과  웃음이 시작되었던 유래를 알려줌으로 극의 효과가 배가 된듯한 느낌이다. 이런 전개 방식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어둠의 유머와 빛의 유머를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유머를 사용하는지 주인공인 뤼크레스와 이지도르의 전략이 볼만했다.

 1권 마지막에서 사건을 해결하고 처리할 수 있는 좋은 실마리를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포기하고 사건의 현장에 발을 들여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다. 어떤 이유에서 그 위험한 사건 현장에 발을 들였는지  너무너무 궁금증을 유발하는 클라이막스였다.

2권이 너무너무 보고 싶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홉살 인생
작성자 : 황*란
작성일 : 2021.04.03

작가에 대한 호기심은 동화를 쓰려분 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노는 법" 책을 통해서 궁금하게 만들었다. 도서관을 통해 "아홉살인생" 제목부터가 눈길이 끌어 읽었는데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아홉이 주는 의미, '쌓아 놓기에는 넉넉…

내용 더 보기

작가에 대한 호기심은 동화를 쓰려분 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노는 법" 책을 통해서 궁금하게 만들었다. 도서관을 통해 "아홉살인생" 제목부터가 눈길이 끌어 읽었는데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아홉이 주는 의미, '쌓아 놓기에는 넉넉하고 하나밖에 남지 않았기에 헛헛하다'. 그 아홉이 지나면 또 다시 새출발을 해야 하기에 불안하다.

작가는 이 책을 스물아홉살에 쓰기 시작했고 서른에  끝냈다고 한다. 유년이 기억나지 않는 다섯살 시절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로 이사를 와 남의집 세들어 살다 산꼭대기 허름하고 비가 새는 집에 살게 되지만, 내 집이 생겼다. 서울에서도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곳, 각자의 삶의 아픔을 하나씩 달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살아있기에 받아들이면서 맞서기도 한다. 산꼭대기에 이사와 처음 만난 아이는 누나와 사는 기종이란 친구였다. 외팔이 하사에게 들었던 베트콩 이야기를 통해 모든 사물을 전쟁에 비유해 이야기 하고, 상상력이 뛰어나 모든 놀이를 전쟁과 연관지어 이야기 한다. 어쩌면 나중에 기종이 작가가 되지 않았을까 궁금했는데 외팔이 하사와 누나가 결혼하고 동네를 떠나버리고 끝이나 아쉬웠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뛰어난 작가가 있었다는 깜짝 놀랐다. 놀라기 보다 내 수준이 딱 그정도 인거다.  로맹가리의 '자기 앞의 생' 모모는 자기를 돌봐주는 창녀였던 로자 아줌마와 살면서 서로 의지하며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마지막 까지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병원에 가서 죽기보다 로자 아줌마가 선택한 공간에서 마지막을 지켜주기 위해 14살 모모는 약속을 지키고 사랑을 알게 된다."연을 날리는 아이" 알레드호세이니의 작품에서 주인공 아미르는 자신의 종이였던 하산에게 바바가 보여주는 각별한 관심에 질투가 난다. 나중에 바바의 자식이란것을 알게 되면서 갈등하게 된다. 가정을 이룬 아미르는 기억 저편에 있던 하산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의 아들 소랍을 구하기 위해 폐허가 된 전쟁터에 뛰어든다.  실어증에 걸린 소랍이 바람부는 날 연을 날리는 것을 보면거 어린시절  연을 쫒던 하산을 그리워 한다.

살아남기 위해 비겁해져야 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한 없이 강해져야 하는 어른들, 저만치 와버린 어린시절의 수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뭉쳐저 지금의 모습에 추억으로 회상되고 기억되는 이야기는 항상 흥미롭다. 아홉살 인생 여민의 산꼭대기 인생을 통해 만난 사람들 기종, 검은제비, 토굴할매, 풍뎅이영감, 외팔이 하상사,골방철학자,윤희누나, 산지기,월급기계, 등등 그들의 이야기가 네게는 가깝게 여겨지고 이 책 또한 자기갚의 생, 연을 날이는 아이, 니클의 소년들 처럼 같은 위상으로 보여진다. 아니 제일 위에 두고 싶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몬드: 손원평 장편소설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3.29

감정표현불능증이라는 질병을 가진 나에 대한 이야기

화자가 감정을 알아가는,

제목이 왜 아몬드일까 읽기 전에 궁금했었다

아몬드에 관련된 책은 아니었다.

감정 표현불능증을 앓고 있는 아들에게

머리에 좋은 아몬…

내용 더 보기

감정표현불능증이라는 질병을 가진 나에 대한 이야기

화자가 감정을 알아가는,

제목이 왜 아몬드일까 읽기 전에 궁금했었다

아몬드에 관련된 책은 아니었다.

감정 표현불능증을 앓고 있는 아들에게

머리에 좋은 아몬드를 주는 엄마

그 아몬드를 먹는 행위를 의식을 치르면서 하기 때문이다.

작은 편도체를 커지게 할 요량으로 아들에게 아몬드를 주는 엄마,


감정표현불능증은

편도체가 작아서 생기는 질병이고, 특히나 공포를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공포를 느껴야 자신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도 놀라거나 겁먹지 않는다.

자신의 생일 크리스마스에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나"는 외식을 하러간다,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묻지마살인의 피해자가 된다.

엄마는 의식을 잃은채 입원하고,할머니는 돌아가시는 상황

화자는 그 순간에도 이 순간의 공포를 온전히 느끼지 못한다,

그러다가 만나게 되는 친구 곤이

곤이는 처음 나를 괴롭히기 위해

애를 쓰지만 결국엔 나의 착한 친구가 되어준다

그 누구도 곁에 두고 싶어하지 않을

괴팍한 아이 곤이

곤이를 위해 목숨을 걸고 곤이를 구출하게 된다,


나는 이제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감정이라는 것


당연한 듯한 나의 감정이

슬픔과 분노, 감사와 두려움,슬픔과 공포

이 모든 감정에 감사를 해야겠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신의진의)아이심리백과
작성자 : 한*수
작성일 : 2021.03.29

책으로 아이 기르기의 연속이다.

나는 발달과 또 교육, 양육에 관한 책을 읽을 때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곤 한다. 

"내 12번째 아이가 지금 7살이 되었어" 이런식으로.


직접 경험하…

내용 더 보기

책으로 아이 기르기의 연속이다.

나는 발달과 또 교육, 양육에 관한 책을 읽을 때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곤 한다. 

"내 12번째 아이가 지금 7살이 되었어" 이런식으로.


직접 경험하는 것과는 정말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미혼인 내가 아이들과 또  그 주양육자의 여러 상황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려면 이것이 최선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임상에서의 경험도 뒷받침될 것이지만, 나는 만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백 명 이상의 아이를 책으로 키워보고자 한다.


-

(신의진의) 아이 심리백과는 연령별 시리즈로 나와있어서 해당 연령을 양육하시는 분들이나 나와 같은 직업군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신의진의)아이심리백과
작성자 : 한*수
작성일 : 2021.03.29

내 직업은 언어치료사다. 

많은 아이와 그 주 양육자분들과 만나게 되고, 이야기하게 된다.

아이들, 주양육자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미혼인 나에게는 수많은 양육 서적을

읽고, 발달과 관련된 전공 서적을 읽으며…

내용 더 보기

내 직업은 언어치료사다. 

많은 아이와 그 주 양육자분들과 만나게 되고, 이야기하게 된다.

아이들, 주양육자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미혼인 나에게는 수많은 양육 서적을

읽고, 발달과 관련된 전공 서적을 읽으며 지식으로 많은 아이를 길러보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다. 


전공지식에 대해서도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아이들의 심리와 성장 발달에 관한 공부도 끊임이 없어야 함을 느낀다. 


특별히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는 특정 연령의 아동들의 심리적 발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만, 그 시기를 함께 보내는 주 양육자들의 고충과 고민이 담겨있어 아동뿐 아니라 주양육자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다. 


이 책은 내가 몇 번이고 읽고 또 읽게 되는 책인 것 같다.


나와 같이 직업적인 도움을 구하고자 하는 이유로도, 아니면 특정 시기의 아동을 양육하시는 주양육자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15소년 표류기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3.27


시작할게요.

소년들은 배를 타고 무인도에 도착했어요

어떻게 갔냐면

바로 표류가 되어서 갔어요.

표류는 배를 타다가 길을 잃은 거예요.

예전에 그곳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지금은 무인도가 …

내용 더 보기


시작할게요.

소년들은 배를 타고 무인도에 도착했어요

어떻게 갔냐면

바로 표류가 되어서 갔어요.

표류는 배를 타다가 길을 잃은 거예요.

예전에 그곳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지금은 무인도가 된 곳이에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착한 어른 두명이 들어왔고

 나쁜 악당들이

섬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소년들과 착한 두 어른은

싸울수 있는 만큼 싸웠는데

이겼어요.


세발호에 있는 나무로

배를 만들어 오클랜드로 돌아갔어요.

이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느낀점: 포기하지 말고 살아야겠다.

아니면 지금 여기서는 무인도는 끝났다며

있었다면 굶어 죽었을텐데, 그 곳에서

살아갈 방식을 찾았어요,


최시후

쿠쿠루삥뽕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버지에게 갔었어 (신경숙 장편소설)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3.27

신경숙작가의 글은 언제나 실패가 없었다.

이번에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읽어보았는데

눈물이 중간중간 나와서 힘들게 읽었던 기억이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엄마와 아빠를 보게 된다.

당연한 일이지만 어색한 것이…

내용 더 보기

신경숙작가의 글은 언제나 실패가 없었다.

이번에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읽어보았는데

눈물이 중간중간 나와서 힘들게 읽었던 기억이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엄마와 아빠를 보게 된다.

당연한 일이지만 어색한 것이 나를 낳기 전

부모님의 모습이다.

청년시절이 있었을 것이고,

우리의 아기 시절을 키워냈던 모습이 있었을 것인데

나의 기억이 시작되는 그 곳에서 아버지의 모습은 시작된다.

태어났을때부터 아버지였던 것처럼...


이 책에서의 아버지는

전쟁을 겪고,

죽을 위기도 여러번 겪으면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도 마음도 약해진다.

몸은 자는데, 뇌가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데, 


그때,

자신의 너무 힘들었던 전쟁 중 숨어서

지내야 했던 그 순간으로 가서

힘들어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안타깝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들이 안전하게 별탈없으면

모든 일은 되었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의 아버지


아버지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특히나 정읍 출신의 신경숙작가의 책이니만큼

정읍의 지명이 나오는데,

정말 친밀감을 더욱 느끼며

우리 옆 동네에 지금도 살아계실 것만 같은

화자의 아버지가

궁금하다.


건강하게 살아계시길,

우리 아버지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옆에 계시길 기도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노희경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
작성자 : 송*선
작성일 : 2021.03.26

짧막한 글이라서 읽기 쉽겠단 생각하에 선뜻 집어 들었는데, 부담감 없이 쉽게 잘 읽혀서 좋았다. 본인이 서른에는 마흔에는 오십에는 어떤 마음으로 책을 썼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쓴 부분이 가슴에 와닿아 잔잔한 여운이 남는 책이…

내용 더 보기

짧막한 글이라서 읽기 쉽겠단 생각하에 선뜻 집어 들었는데, 부담감 없이 쉽게 잘 읽혀서 좋았다. 본인이 서른에는 마흔에는 오십에는 어떤 마음으로 책을 썼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쓴 부분이 가슴에 와닿아 잔잔한 여운이 남는 책이 될 듯 싶다. 나 역시 서른, 마흔이 되어 보니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바뀐 것을 알게 되었듯이 작가님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갔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 알아갔다는 것을 보며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고, 큰 욕심보다는 작은 행복을 소중하게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듯 한 글들이 많아 더 공감을 느꼈던 것 같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힘든 사람들이 더 많아진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고, 나 역시도 그런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내용 감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