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알기 쉬운) 몬테소리 유아교육 = Montessori early childhood education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1.04.12

유아교육에 대해 레포트를 작성하려고 도서를 대여해서 내게 필요한 부분을 단락단락 읽어보았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위대한 교육 사상가이며 정신지체아 교육과 일반 유아교육에 많은 영향을 끼친 교육이론가이자 교육실천가이다. 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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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에 대해 레포트를 작성하려고 도서를 대여해서 내게 필요한 부분을 단락단락 읽어보았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위대한 교육 사상가이며 정신지체아 교육과 일반 유아교육에 많은 영향을 끼친 교육이론가이자 교육실천가이다. 이 여성이 아이들을 얼마나 많이 연구하고 잘 키우려고 노력했는지가 고스란히 나타나는 그의 업적들이 놀랍고 고맙다. 특별히 유일한 여성으로 중등학교에 입학하여 높은 벽을 허물고 의학박사와 여러가지 교육적인 성과를 내면서 장애아를 위해 힘쓰고 노력한 모습속에서 우리는 장애아에게 어떤 시선을 두어야하는지, 장애아를 사회의 일원으로 어떻게 잘 성장하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우리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조금더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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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삼국지. 3, 헝클어진 천하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12

조조, 여포, 유비, 원술, 원소 등의 영웅들이 할거하는 삼국지 3편에서는 헌제를 볼모로 한나라 정통성을 가장하여 동탁이나 이각, 곽사의 무리가 그랬던 것처럼 궁궐을 범하고 천자를 빼앗아 천하를 호령하는 조조의 무대인 듯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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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여포, 유비, 원술, 원소 등의 영웅들이 할거하는 삼국지 3편에서는 헌제를 볼모로 한나라 정통성을 가장하여 동탁이나 이각, 곽사의 무리가 그랬던 것처럼 궁궐을 범하고 천자를 빼앗아 천하를 호령하는 조조의 무대인 듯 싶다. 정통성을 가장한 조조의 천하를 향한 질주에 옥새를 차지함으로서 천자를 넘보던 원술도 피를 쏟으며 죽고, 의부인 동탁과 채윤을 배반한 여포도 구차하게 조조에게 목숨을 구걸하다 현덕의 핀잔을 들으며 한을 품은 채 죽는다. 문재인 조조가 전쟁중에 여자에 빠져 막내아들 조앙과 조카가 죽고, 경유야 어떻든 자기의 처자식을 살려줬던 여포를 구할수 있엇는데도 조조에게 여포를 죽이라고 조언하는 현덕의 비정함에서도 사람들은 유비를 어진사람으로 칭한다. 천하를 얻기위해 온갖 모사와 술수를 벌이는 조조와 조조의 의심과 경계를 받으면서도 사람들의 칭송을 들으며 조조의 굴레를 벗어나려는 유비의 다급함을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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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삼국지. 2, 구름처럼 이는 영웅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11

영웅이란 인격의 이름인가 행위의 이름인가. 또 영웅은 시대의 산물인가, 아니면 시대가 영웅의 산물인가.  영웅이란 인격의 이름이며 시대의 피동적 산물이 아니라 능동적 주체이며, 다수인의 가상적 총체가 아니라 역사적이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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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란 인격의 이름인가 행위의 이름인가. 또 영웅은 시대의 산물인가, 아니면 시대가 영웅의 산물인가.  영웅이란 인격의 이름이며 시대의 피동적 산물이 아니라 능동적 주체이며, 다수인의 가상적 총체가 아니라 역사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개인을 가리키는 말로 보인다. 삼국지에는 무수한 영웅 이 등장한다. 유비, 조조 , 손견,  여포, 공손찬 등등. 삼국지 2권의 표제는 <구름처럼 이는 영웅>이지만 결국에는 한 사람만의 영웅이 존립하지 않겠는가?  삼국지 2권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여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현덕과 맹덕의 개인적인 심성이 들어난다. 조조는 칼로 여포를 제거하려 하지만 유비는 인의로 여포를 사로잡으려 한다. 조조는 천하를 얻기 위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쳐 없애려 하지만, 유비는 덕으로 장애를 극복하여 자기의 힘에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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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깊은 밤 깊은 곳에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11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게 되지만 운명을 바꾸는 만남은 필연적으로 오는 것 같다. 작품속의 래리 더글라스와 노엘 페이지의 만남도운명적 이었지만 래리 더글라스의 속물적 근성에 세상 물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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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게 되지만 운명을 바꾸는 만남은 필연적으로 오는 것 같다. 작품속의 래리 더글라스와 노엘 페이지의 만남도운명적 이었지만 래리 더글라스의 속물적 근성에 세상 물정 모르는 노엘의 배신감이 결국에는 자기를 버린 래리를 향한 복수심으로 변하여 둘 다 파멸의 길을 가는 것 또한 운명의 만남이 아니었나 싶다. 한낱 시골뜨기 처녀로 래리를 만나 사랑을 하고 재기 발랄한 캐서린을 만나 특유의 바람둥이 기질을 발휘하여 결혼한 래리를 찾아 제 모 든 것을 바치는 노엘의 과정은 분노의 화신이었다. 노엘의 래리에 대한 사랑의 집착과 복수심에 대한 갈망은 콘스탄틴의 부를 끌어드리고 필경에는 콘스탄틴의 음모와 술수에 말려 노엘과 래리 모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장면은 사랑의 비극적 종말인가 아니면 인간 무지의 산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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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4.07

선생님이 내 친구에게 추천했던 독서인데 똘똘한 그친구와 영서랑 비슷한거 같다. 영서가 진짜 탐정같았고

영서의 용기에 박수 쳐주고 싶다. 나는 용기있는 영서가 맘에든다. 다른 미스터리도 해결할수 있을까?

나도 영서처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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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내 친구에게 추천했던 독서인데 똘똘한 그친구와 영서랑 비슷한거 같다. 영서가 진짜 탐정같았고

영서의 용기에 박수 쳐주고 싶다. 나는 용기있는 영서가 맘에든다. 다른 미스터리도 해결할수 있을까?

나도 영서처럼 동생도 돌봐주고 싶고 미스터리도 해결하고 싶다. 그래서 영서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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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스무고개 탐정 2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고양이 습격 사건)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4.07

흥미진진하면서 무섭다. 하지만 재밌다.고양이를 죽이고 학대하는 사람이 학생이여서 식겁 했지만 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화가 났다고 해서 학대하다니 세상이 무섭다.그런데 마지막에 스무고개 탐정을 노려본 아이는 누구일까?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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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면서 무섭다. 하지만 재밌다.고양이를 죽이고 학대하는 사람이 학생이여서 식겁 했지만 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화가 났다고 해서 학대하다니 세상이 무섭다.그런데 마지막에 스무고개 탐정을 노려본 아이는 누구일까? 3권을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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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어린이 마시멜로 이야기 (꿈을 찾아 떠나는)
작성자 : 전*영
작성일 : 2021.04.10

마시멜로 이야기는 한 아이 대한 이야기인데 주인공은 에릭인데  에릭은 11살의 말썽꾸러기지만 자기인생의 목표와 꿈이  있습니다 그후 올바르게 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그리고 마시멜로 하나를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느냐 못 참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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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는 한 아이 대한 이야기인데 주인공은 에릭인데  에릭은 11살의 말썽꾸러기지만 자기인생의 목표와 꿈이  있습니다 그후 올바르게 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그리고 마시멜로 하나를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느냐 못 참느냐? 참으면 어떤 결과가 오고,못 참으면  어떤 결과가 올까요? 인생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고 목표를 향해 가다가 기회도 있고 위기도 있다는 생각과 자신을 돌아보고 고쳐야 할 점이 뭐고 어떻게 하면 소비적인 생활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돠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열쇠를 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그리고 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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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삼국지. 1, 도원에 피는 의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10

매 번 삼국지를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나이든 사람은 삼국지를 읽지말라>는 말이 생각 나곤한다. 이는 삼국지에는 무수한 사람들이 등장하고 이런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나라를 이루어서 패권을 다툴 때,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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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번 삼국지를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나이든 사람은 삼국지를 읽지말라>는 말이 생각 나곤한다. 이는 삼국지에는 무수한 사람들이 등장하고 이런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나라를 이루어서 패권을 다툴 때, 전쟁에서 활용하는 속임수, 음모, 반란 등 무궁무진한 전략과 지략, 나라를 경영하는데 필요한 사람을 다루는 경영 기술 등이 삼국지 전반에 펼쳐지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나이가 들면서 경험적으로 삶의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 삼국지를 읽으면, 더 지혜로워지면서 다른 사람들이 상대할 수 없는 곤란한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 같다. 삼국지가 전체적으로 긴 줄거리로 이루어진 소설이기에 그렇지만 도입부인 1권에서는 긴장미가 떨어지는 것 같다. 삼국지하면 처음부터 관우와 장비를 생각하며 신나는 전투 장면과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전략과 지략 등을 생각하며 책을 읽지만 1권에 등장하는 십상시의 난이나 곽가의 권력 찬탈 과정은 두 번 세 번 읽기에는 조금 지루하다는 생각이 든다. 유비가 관우와 장비와 함께 도원 결의를 할 때는 책 읽기가 신이 나지만 십상시의 권력 남용이나 조조의 여백사 가솔 등을 살해하는 장면 등은 두세번 읽기에는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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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세계사 101장면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09

 나는 요즘 역사 책 읽기에 푹 빠져있다. 시나 소설을 읽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고 재미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땅에 인류가 출연하여 환경이 좋은 곳을 찾아 군집 생활을 하면서 문명을 이루고  또 다른 문명과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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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요즘 역사 책 읽기에 푹 빠져있다. 시나 소설을 읽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고 재미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땅에 인류가 출연하여 환경이 좋은 곳을 찾아 군집 생활을 하면서 문명을 이루고  또 다른 문명과 교류를 통해서 상호 변해가는 과정을 들여다 보는 것이 시나 소설에서 받는 감동만큼이나 벅차기 때문이다. 내가 읽은 책 세계사 101장면에 나오는 역사의 편린들이 모두 다 인상적이지만 특히 서구의 발달된 문명의 산물인 총에 의해서 신석기 수준에 머물고 있는 잉카 문명이 멸망하는 장면에서는 왠지모르게 가슴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삭이기위해서 심호흡을 해야만했다. 스페인의 돼지치기인 프란시스코 피사로에 의해서 불과 186명의 군사로 그것도 단지 13자루의 총만으로 20만명의 군대를 가진 잉카제국이 멸망하는 과정에서는 20만에 달하는 흰옷 입은 농민 동학군이 죽창을 앞세우고 언덕위에서 대포와 조총을 쏘아대는 300여명의 일본군을 향해서 돌진하는  장면이 오버랩 되는 바람에 안따까움이 더 했다. 지금도 피사로가 아타우알파 왕을 속여 계락을 꾸며 잉카 왕국을 멸망케 함으로서 회자되는 안데스 산맥 속의 <잉카의 숨겨진> 보물을 생각하며 나라의 존망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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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동물 농장
작성자 : 김*희
작성일 : 2021.04.09

  <동물농장>의 저자 조지 오웰은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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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의 저자 조지 오웰은 사회주의 사상을 지향하지만 올바른 사회주의가 펼쳐질 수 있도록 늘 주의하고 경계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어떻게 말을 해야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결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동물로 비유해 <동물농장>이라는 책을 1944년에 썼다. 그러나 이 책은 혁명과 사회주의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출판 거절을 많이 당했고, 1945년이 되어서야 출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을 내고 몇십년이 흐른 뒤 마치 예언이라도 했던 것처럼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이 실패로 돌아가자 <동물농장>의 저자 조지 오웰에게 많은 비난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책은저자 조지 오웰은 사회주의 사상을 지향하지만 올바른 사회주의가 펼쳐질 수 있도록 늘 주의하고 경계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어떻게 말을 해야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결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동물로 비유해 <동물농장>이라는 책을 1944년에 썼다. 그러나 이 책은 혁명과 사회주의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출판 거절을 많이 당했고, 1945년이 되어서야 출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동물농장>의 내용이 사회주의와 혁명의 실패를 보여주자 많은 사회주의자들은 비난을 했으나, 사실 조지 오웰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회주의에서 경계해야할 부분이 무엇이고 경계하지 않았을 때의 비극적인 결말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주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내용을 미리 익히고 <동물농장>을 보니 그의 의도가 선명하게 보였다.

  영국에 '매너농장'이라고 불리는 존스씨의 농장이 있었다. 소송에 휘말린 뒤부터 존스는 동물들에게 먹이도 제때 주지 않고, 농장관리를 소홀히 하였다. 그러던 중 지혜로운 늙은 돼지 메이저가 혁명의 어느날을 꿈꾸게 되고 그 이야기를 농장 동물들에게 전한다. 일부 동물들은 자신들의 주인은 존스이며 현재 삶이 지속되길 바랬으나, 돼지를 중심으로 많은 동물들은 존스가 아닌 자신들이 주인이 될 수 있는 농장이 어느날 온다는 사실에 기대를 부풀었다. 이 혁명은 어느날 존스가 술을 먹고 농장에 들어온날 엉겁결에 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동물들은 똑똑한 돼지들을 중심으로 농장을 꾸리게 되었다. 농장의 이름도 '매너농장'에서 '동물농장'으로 바꾸고, 동물들은 글자도 배우고 동물주의 7계명도 만들며 자신들의 사회이념을 확립해나갔다. "네발은 옳고 두발은 나쁘다."를 핵심으로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는 일념으로 시작된 동물주의는 어느새 돼지들을 중심으로 운영이 된다. 동물들이 탐을 내는 과일과 우유는 언제나 지도자 돼지들의 차지였고, 말을 잘하는 스퀼러는 항상 말로 동물들을 설득했다. 혁명의 주축이었던 나폴레옹과 스노볼은 항상 대립했고, 결국 나폴레옹은 개 군단을 이끌어 스노볼을 농장에서 내쫓았다. 그때부터 나폴레옹은 독재를 시작했고, 풍족해진 돼지들과는 달리, 다른 동물들의 삶은 존스가 사라지기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의심하는 동물도 있었으나 항상 스퀼러의 말에 현혹되었고, 의심하지 않고 열심히 일만하던 말 복서는 폐마도축업자에게 끌려가 죽게되었다. 인간을 배척하던 처음 동물주의 사상과 다르게 나폴레옹은 사람처럼 두발로 걷고 사람과 교류하기 시작했고, 나중엔 자신과 다른 동물을 동등한 위치에 두지 않고, 사람들처럼 동물을 부려먹게 되었다. 결국 동물들은 나폴레옹과 인간들이 같이 포커게임을 하며 노는 장면을 보며 어느쪽이 인간이고 어느쪽이 돼지인가 분간할 수 없었다.

  이 소설은 1917년 러시아 혁명부터 1943년 테헤란 회담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러시아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돼지들은 커다란 관료제를 무너뜨린 볼셰비키 지식인들을 의미하며, 나폴레옹은 러시아 혁명의 중심인 스탈린, 스노볼은 러시아 혁명과정에서 중심역할을 했으나 스탈린과 극도로 대립하다 결국 추방당한 트로츠키, 스퀼러는 정치 선동가이자 기회주의자를 대변한다. 또한, 복서는 정직하고 열성적이지만 무지하여 독재나 전체주의 정권에서 필연적으로 착취당하는 일반 노동자를 의미한다. 

  <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 전반을 다루고 있지만, 이 이야기는 현재에도 적용될 수 있다. 사회주의가 아닌 민주주의에서도 대중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고, 조그마한 일에 현혹된다면 독재는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경계하고 우리의 이념이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방향으로 잘 흘러가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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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멋진 신세계
작성자 : 김*희
작성일 : 2021.04.08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책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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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책 읽어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이다. 설민석 선생님께서 버나드와 존을 연기하듯 멋진 신세계를 설명했는데 1932년에 나왔던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전혀 촌스럽거나 현시대와 많이 벗어나지도 않았다. 현재에도 멋진 신세계와 비슷한 내용을 다루는 영화나 만화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태어날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는 '가타카'와 같은 영화도 있고, 소마와 같이 합법화된 마약을 제공하고 감정은 항상 행복해야만 하는 세계를 다루는 웹툰도 있다. 이처럼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을 소재를 다루고 있는 멋진 신세계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멋진 신세계는 '겨우 34층밖에 되지 않는'이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이 말은 이 시대에 34층은 꽤나 저층이라는 것을 이야기함으로써 이시대는 고층의 건물이 많은 발달된 사회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여기서는 아이를 직접 낳지 않는다. 난자 1개에서 72명의 아이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발달했기때문이다. 이 곳에서는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매우 야만적이며 창피한 행위이기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피임교육을 확실하게 시키고 있다. 또한, 72명의 태아에게 혈액 공급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신체적, 지능적 차별을 두어 계급을 정한다. 알파와 베타 계급은 지식인의 일을 하고 있으며, 그 아래에 감마, 엡실론 등의 계급은 노동자 일을 하고 있다. 매우 흥미로운 점은 각 계급의 사람들은 자신이 그 계급으로 태어난 것에 매우 감사한다는 점이다. 세뇌 교육을 통해 알파는 아래 계급을 매우 저능하게 생각하고, 감마 계급은 자신이 머리아픈 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도록 한다. 그리고 우울한 일이 있을 땐 중독성 없는 마약 소마를 1그램씩 먹음으로써 항상 행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완벽해 보이는 사회 속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버나드 마르크스가 등장한다. 이 남자는  알파계급임에도 키가 작다. 그래서 같은 알파계급에게도 놀림당하고 다른 계급에게도 비웃음을 당하며 이 체제 자체에 불만을 가지게 된다. 그러다 야만인 보호구역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존이라는 사람을 만난다. 존은 베타계급이었던 린다가 낳은 아이로 멋진 신세계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문학작품을 읽고 일부일처제라는 제도에 익숙한 존에게는 이 멋진 신세계는 이상하기만 했다. 사랑하는 레니나에게 충격을 받고 어머니 린다도 죽게 되자 존은 소마를 다 엎어버리며 대중들을 선동하게 되고 총통을 만나게 된다. 그는 총통에게 불행할 권리를 달라고 외치고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권리라고 주장하게 된다. 총통과 말이 통하지 않자 그는 멋진 신세계를 벗어나 결국 자살을 하고 이 책은 끝이 난다.

  이 멋진 신세계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행복하다. 행복을 세뇌당하며 소마를 통해 행복을 요구받는다. 내가 행복과 불행을 선택할 수 없는 것은 과연 옳은것일까? 정말 나에게 매독에 걸릴 권리와 늙어죽을 권리가 필요한걸까? 사실, 올더스 헉슬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존과 같이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이지만,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현대사회에서 나는 선택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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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이 땅에 태어나서 (나의 살아온 이야기)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08

이책은 사지도 않았고 빌리지도 않았다. 우연히 교무실 탁자위에 다른 월간지와 함께방치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무언가 재미난 이야기 거리를 찾고 있는 내 눈에 띄었을 뿐이다. 처음에는 대기업에서 발행하는 홍보용 책자거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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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사지도 않았고 빌리지도 않았다. 우연히 교무실 탁자위에 다른 월간지와 함께방치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무언가 재미난 이야기 거리를 찾고 있는 내 눈에 띄었을 뿐이다. 처음에는 대기업에서 발행하는 홍보용 책자거니 하고 그저 시간이나 때울 양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웬걸 서두말을 읽자마자 밥 먹는 시간이 귀찮을 정도로 읽기에 몰두하여 독파하였다. 가난을 딛고 자수성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이 책처럼 깊은 울림을 받은 적이 없는 것 같다. 가출 하여 쌀 가게 종업원으로 부터 시작하여 그 당시에는 성공했다고 칭송을 들을 만한 자동차 서비스 공장에 만족하지 않고 토건, 건설 회사를 설립하고 그에 수반하는 어려움은 성실과 끈기로서 극복하는 마인드가 감명 깊었다.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겪은 에피스드와 조선소 건설과 동시에 배를 건조하는 기발한 생각과 서산 간석지를 개발하면서 바다에 빠져 죽을 뻔 한 장면에서는 우습기도하고 어떻 면에서는 내 자신의 나태함을 반성하기도 하였다. 대가족의 장남으로서 동생들을 알뜰히 챙겼고 공직에서는 원리에 따르고 공정을 기했지만 정치적으로 압력을 받는 과정에서는 우리나라 근대화 과정의 어두운 이면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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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시학
작성자 : 정*영
작성일 : 2021.04.07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어렵다.

비극이 희극 보다 우위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비극은 연민, 공포를 유발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고 그 저서에 기술하고 있다.

모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모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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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어렵다.

비극이 희극 보다 우위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비극은 연민, 공포를 유발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고 그 저서에 기술하고 있다.

모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모방은 사용수단에 의해 구별된다고 하고 있고, 대상에 의해 구별된다고 하고 있으며 모방은 모방양식에 의해 구별되고도 있다.

'희극은 우리보다 못한 인간을 모방하고, 비극은 우리보다 나은 인간을 모방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모방에 대해 말하고 있다.

비극의 구성요소 6가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플롯(짜임새), 성격, 사상, 조사, 노래, 볼거리의 순서로 그 구성요소를 말하고 있다.

그 시대 그리스는 비극이 사회 전반에서 권장되고 있었다. 그 시대배경에 힘입어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도 나왔다고 말하고 있다.

시학, 수사학에서 비극, 서사시 등의 작법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저서 중 소멸되었다고 추측하는 부분에 영감을 받아 움베르코 에코는 그의 역작 '장미의 이름'을 저술하였다고도 한다.

한번 읽고 이해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숙독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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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양봉52주
작성자 : 김*식
작성일 : 2021.04.07

 저자가 고등학교 국어교사 출신이라 그런지 책 전반이 마치 문학서 같다. 꿀벌의 생태에 대해서 오랫동안 경험했던 지식과 기술 등을 1년을 52주로 나누어 각각의 주에 맞는 활동들을 제시함으로서 양봉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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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고등학교 국어교사 출신이라 그런지 책 전반이 마치 문학서 같다. 꿀벌의 생태에 대해서 오랫동안 경험했던 지식과 기술 등을 1년을 52주로 나누어 각각의 주에 맞는 활동들을 제시함으로서 양봉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쉽게 입문할 수 있는 양봉 입문서이며 전문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학습서이다. 책 내용을 5부로 나누어 1부는 일년동안에 꿀벌을 사육하기 위한 지침을 각 주마다 제시하고  2부에서는 1부에서 설명한 내용을 기초로 양질의 벌꿀을 생산하기 위한 저자만의 비법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꿀벌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병충해의 종류와 이를 방제하는 방법들을 기술하고 있고 4부에서는 관리하기 까다롭고 작금에 거의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한봉에 대한 사육법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 5부에서는 꿀벌을 사육함으로서 얻어지는 모든 생산물인 꿀, 화분,프로폴리스,로얄제리,봉독 등에 대해서 성분을 분석하고 그 양봉의 부산물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를 설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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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웃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작성자 : 송*선
작성일 : 2021.04.06

내가 예상한 결론은 빗겨 나갔다..ㅠㅠ

목갑 안에 든 내용을 읽으면 죽는다는 것은 내려오는 소문일뿐 목갑 안에는 고대때부터 내려 온 유머가 적혀져 있었다.

카트린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복수를 위해 그 목갑 안에 "아산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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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상한 결론은 빗겨 나갔다..ㅠㅠ

목갑 안에 든 내용을 읽으면 죽는다는 것은 내려오는 소문일뿐 목갑 안에는 고대때부터 내려 온 유머가 적혀져 있었다.

카트린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복수를 위해 그 목갑 안에 "아산화질소+첨가 가스+소담-연축-심장마비"를 넣어 살인을 유도한 것이였다.

카트린이 보낸 가짜 목갑 안의 내용물을 읽을 때 이지도르가 손가락에 침을 발라 책장을 읽는다는 내용이 여러번 반복되어 나오길래 내용물에 독이 발라져 있지 않을까란 유추를 해 보았었는데, 나의 단순한 예상은 어김없이 빗겨나가 허탈한 느낌이 잠깐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결과를 예상해 보기도 하는데, 정말 이번 책의 결과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얼마나 나의 지식이 짧은지, 베르베르의 지식과 상상력은 어디까지 일까라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는 책이였다. 그래서 베르베르의 나머지 책들을 읽어 보고 싶긴 하나 권수가 너무 많아 감히 도전해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좀 짧게 썼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게 된 적이 많다.ㅋㅋ

마지막 부분에서 이지도르와 뤼크레스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됨으로써 끝나서 참 좋았다. 해피엔딩이 좋다.

책을 끝까지 읽고, 뭔가 나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긍정적일때가 책을 읽는 재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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