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몬드 (창비청소년문학 78,손원평 장편소설)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4.23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책장을 넘긴 순간, 뭔가 이 아몬드라는 책의 매 장면들이 살아숨쉬고 메아리처럼 울리는 느낌이랄까요?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일이란 걸 …

내용 더 보기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책장을 넘긴 순간, 뭔가 이 아몬드라는 책의 매 장면들이 살아숨쉬고 메아리처럼 울리는 느낌이랄까요?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일이란 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제 생각의 변화가 많이 있었는데요, 감정의 깊이가 얕은 사람들은 있어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아, 제가 싸이코패스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네요. 가령 그게 학교 반 책상 아래에 떠 다니는 먼지라도, 작은 사탕의 껍질 마저도 말이죠. 인간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기 싫은 일이 뭔지도 느낄수도 있고, 그리고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권리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무 생물체라도 저는 모두 다 감정이 있고 한 행성에 존재하는 것으로써 그 존재로도 감정을 이해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곤'이라는 아이처럼 말이지요. 어찌보면 참 어렵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책의 강점이 참 많다고 생각듭니다.

그럼 오늘도 자신의 희생에 의해 더 행복해진 사람들을 위해 살아보겠습니다! 아몬드!!!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Who? 아티스트 오리아나 팔라치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4.22

오리아나 팔라치라는 분을 오늘 책을 읽고 나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참 대단한 직업 정신을 가지신 분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그 시절에는 성차별도 더 심했을텐데 결국 자신의 경험을 배경으로 꿈을 이루시다니, 저로써…

내용 더 보기

오리아나 팔라치라는 분을 오늘 책을 읽고 나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참 대단한 직업 정신을 가지신 분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그 시절에는 성차별도 더 심했을텐데 결국 자신의 경험을 배경으로 꿈을 이루시다니, 저로써는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요즘 기자들은 거의 제목가지고 낚시를 하거나 정작 본문에는 별 거 없기 따름인데 오리아나 팔라치는 참 이 시대에 필요한 기자 같아요. 이런 분이 바로 진짜 기자 아닐까요? 수 많은 전쟁과 고통을 겪고도 단단하게 세상과 맞선 오리아나 팔라치를 앞으로도 계속 존경하겠습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달빛 조각사=(The) legendary moonlight sculptor
작성자 : 김*민
작성일 : 2019.04.21

아직도 달빛조각사 같은 편있는 책들은 몇 편인지 써있지않았다.

이편은 44화(권)(으)로 재밌는 부분만 간추려서 쓸것이다.

그 용기사 뮬의 특별한 그리폰 편은 위드(주인공)가 그리폰으로 변☆신해서

뮬을 태우고 전투를 치르…

내용 더 보기

아직도 달빛조각사 같은 편있는 책들은 몇 편인지 써있지않았다.

이편은 44화(권)(으)로 재밌는 부분만 간추려서 쓸것이다.

그 용기사 뮬의 특별한 그리폰 편은 위드(주인공)가 그리폰으로 변☆신해서

뮬을 태우고 전투를 치르는 일이다.

사람이 동물로 변하고 사람을 태워도 기분은 나쁘듯이 위드는 뮬이 하자고 하는 대로

하지않고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 막 비행하다가  '황금 사파이어 그리폰 세트'를 착용

시켜주자 위드는 감탄하고 다시 '뇌전의 맹금 부리 장식'을 무장시켜주었다.

'황금 사파이어 그리폰 세트'는 세트 장비의 효과로 시야가 맑아지고 지식이 136만큼

늘어나고, 물리바엉 마법 방어가 216%가 되고 비행속도가 34%가 증가하며

비행에 따른 체력 소모가 줄어든다.

'뇌전의 맹금 부리 장식'은 부리 공격이 3.2배 증가하고, 자신보다 약한 적을 물었을 때

16%가 넘는 확률로 무력화한다.

이처럼 좋은 아이템을 그리폰으로 변한 위드에게 주면 당연히 배신때리고

변신술을 풀어서 뮬을 죽이는게 뻔하다.

하지만 전투전에 싸우면 궁지에 몰리는게 뻔하기에 싸움이 거의 끝날때,

즉 생명력이 없을 때 떨어뜨리면 된다.

하지만 뮬은 야생 그리폰을 길들이지 못해서 그냥 위드가 맘대로 움직였다.

왼쪽으로 가라고 하면 오른쪽으로 꺾고 반대로 움직이면서 자신에게 피해가

되는 것은 자신이 화려하게 피하고 동료들은 뮬의 조종으로 그런 줄 안다.

(사실은 위드가 변한거지 ㅋ)

그리고 말끝나기 무섭게 위드는 뮬을 당에 내려꽃았고 뮬은 큰대미지를 먹으며

위드는 변신을 풀었다.

그리고 위드는 '위대한 승리자의 벨트', '탁월한 지휘력의 전설 기사 장갑',

'봉인된 선더 스피어'를 획득 하였다.

누가 봐도 이 '봉인된 선더 스피어'는 To Be Continue

(알아서 빌려보세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중학생이 알아야 할 소설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19.04.21

 이 책의 주인공 로와젤 부인은 하급 관리인 남편의 부인이다.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가지고 온 화려한 파티의 초대장을 보고 그녀는 몹시 속상해했다. 그 이유는 나들이 옷이 없었기 때문이다. 남편은 4백프랑을 마련해 그녀에게…

내용 더 보기

 이 책의 주인공 로와젤 부인은 하급 관리인 남편의 부인이다.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가지고 온 화려한 파티의 초대장을 보고 그녀는 몹시 속상해했다. 그 이유는 나들이 옷이 없었기 때문이다. 남편은 4백프랑을 마련해 그녀에게 줘서 옷을 사게 한다. 파티 개최일이 다가오고 그녀는 몹시 안절부절해 한다. 남편이 어디 불편하냐고 묻자 그녀는 장신구가 없어 불편하다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친구에게 장신구를 빌리라고 한다. 다음날 그녀는 친구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장신구를 본다. 이것 저것 뒤지고 난 뒤 마음에 드는 다이아 목걸이를 발견한다. t그녀는 목걸이를 빌리고 친구에게 고맙다고 하고는 파티에 참석한다. 그녀는  파티에서 영부인 대접을 받는다. 새벽 3시쯤 파티가 끝났다. 그녀는 남편하고 마차를 타고 집으로 간다. 집에 도착하고 그녀는 다시 거울을 보고 자신을 영광을 누리려 한다. 그런데 그녀의 목걸이가 없어졌다.

 그녀와 남편은 목걸이를 찾으려고 마차 협회며 경찰서며 신문사에 가지만 아무데에서도 목걸이는 찾을 수 없었다. 그 들은 고리대금업자나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 잃어버린 다이안몬드 목걸이와 비슷한 3만 6천프랑짜리의 다이아 목걸이르 산다.

 그 뒤로 그녀와 남편은 10년 동안 빚을 갚기위한 악착스러운 생활을 강행한다. 10년 뒤 빚을 다 갚은 로와젤 부인은 산책을 나간다. 그리고 목걸이를 빌려준 친구를 본다.

 친구는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젊고 예뻤으며 아이들도 있었다. 빚을 다 갚은 그녀는 당당히 친구에게 가 10년 전의 진실을 말해준다. 그녀의 친구는 놀라며 그녀의 양 손을 잡고 그 다이아 목걸이는 500프랑짜리 모조품이었다는 걸 말해준다.

 이 책의  인간의 자존심과 사소한 욕심 때문에 자신의 생활과 청춘을 날려버린 어리석은 여인의 일화를 보여준다.  우리는 위의 여인처럼 욕심과 자존심을 너무 심하게 부리지 않아야 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Who? Special 손석희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4.20

제 롤모델이자 최고의 아나운서이신 손석희 아나운서의 스페셜 후 책을 잘 봤습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게 손석희 아나운서는 이렇게나 정의로웠는데도 감히 제가 손석희 아나운서처럼 훌륭한 아니운서가 될 수 있을지 참 걱정스…

내용 더 보기

제 롤모델이자 최고의 아나운서이신 손석희 아나운서의 스페셜 후 책을 잘 봤습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게 손석희 아나운서는 이렇게나 정의로웠는데도 감히 제가 손석희 아나운서처럼 훌륭한 아니운서가 될 수 있을지 참 걱정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노력한다면 이루어 진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겠죠? 아무튼 저는 이 위인전대로 나온대로 열심히, 재미있게, 하지만 정의롭게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로빈 후드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19.04.20

로빈후드는 대회에 참석하려다 산림 감시원들과 시비에 휘말려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그 후로 의로운 일을 하며 셔우드 숲에서 가족같은 부하를 받는다. 로빈후드는 유명하고 인성이 좋아 부하가 되려는 사람이 많았다. 셔우드의 성주는…

내용 더 보기

로빈후드는 대회에 참석하려다 산림 감시원들과 시비에 휘말려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그 후로 의로운 일을 하며 셔우드 숲에서 가족같은 부하를 받는다. 로빈후드는 유명하고 인성이 좋아 부하가 되려는 사람이 많았다. 셔우드의 성주는 로빈후드를 잡으려다가 계속 실패한다.

얼마 후 왕이 바뀐다. 왕은 로빈후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사제로 변장하여 셔우드 숲으로 간다. 그 곳에서 왕은 로빈후드를 비롯한 부하들에게 직위를 내린다. 하지만 왕이 죽자 로빈후드는 다시 셔우드 숲으로 돌아간다. 이 때 새 왕과 전투를 하고 승리하지만 그 전투로 인해 열병에 걸린다.  그리하여 치료를 잘하는 사촌누님을 불러 치료를 하려하지만 누님은 왕의 후환이 두려워 치료하는 척 죽인다. 이 책은 로빈후드의 소망인 가족 분위기를 가르쳐준다. 꼭 읽어 보자.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무를 심은 사람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19.04.19

 '나'는 여행을 간다. 거기에서 부피에를 만나고 그는 황무지에 나무를 심느다. 전쟁이 끝나고 그 마을을 평화롭게 인구를 구축하며 살아간다.

 나는 5년이상 나무를 심었다는 점과 황무지 같은 마을에 숲을 만든 점이…

내용 더 보기

 '나'는 여행을 간다. 거기에서 부피에를 만나고 그는 황무지에 나무를 심느다. 전쟁이 끝나고 그 마을을 평화롭게 인구를 구축하며 살아간다.

 나는 5년이상 나무를 심었다는 점과 황무지 같은 마을에 숲을 만든 점이 인상 깊었다.

 일단 나무를 심었다는 점이 인상깊은 이유는 5년이나 나무를 심는 건 매우 힘들고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5년을 기다려야 하고 그 결과를 빨리 확인할 수도 없으며 심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숲을 만든 것이 인상깊은 이유는 1가지의 품목 뿐이 아닌 3가지 이상의 그 지역에 잘 자라고 어울리는 나무 숲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나무 전문가보다 나무를 잘 알고 있으며 '나' 외의 사람들은 그가 심었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직업을 양치기에서 양봉으로 바꾸어 나무를 위해 조금이라지만 자신이 희생하고 노력하고 기다렸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고 부피에는 배려, 친절, 희생, 노력, 기다림, 인내심등을 가지고 나무를 심었다는 걸 아게되었고, 큰 일은 작은 노력으로부터 생기는 걸 알게 되었다. 또한 힘든 일에도 후회부터 하지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며 노력하자고 다짐하게 한다.

이 책은 교훈이 많아 아이,어른 가릴 것 없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조남주 장편소설)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4.17

와.... 정말 제가 30대도 아니고 20대도 아니고 새 파랗게(?) 어린 10대인데, 너무 공감이 가는 책 입니다. 제가 친 할아버지 댁에 가면 종종 듣는 말이 있습니다. 아니, 저희 엄마가 듣는 말이 있습니다. 아들 좀 낳으라고... 그리…

내용 더 보기

와.... 정말 제가 30대도 아니고 20대도 아니고 새 파랗게(?) 어린 10대인데, 너무 공감이 가는 책 입니다. 제가 친 할아버지 댁에 가면 종종 듣는 말이 있습니다. 아니, 저희 엄마가 듣는 말이 있습니다. 아들 좀 낳으라고... 그리고 이제 저는 너무 커 버렸기 대문에 더 이상 셋째를 볼 수도, 엄마가 바쁘시기 때문에 절대로 낳으실 수가 없습니다. 저희 엄마의 셋째 출산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자 친 할아버지께서는 작은 엄마에게 잔소리를 해 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감히 이렇게 토를 달고, 나 대고 싶습니다. "할아버지가 낳으실 건가보죠?", "아~ 그래서 출산 비용이랑 교육비는 할아버지께서 내 주시겠네요?", "요즘에는 아기 기르기가 참 쉽죠? 네? 아무나 막 길러도 되죠?" 이렇게 말입니다. 여자가 아니라면 절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아, 저는 아직 너무 어리지만 성 차별에 대해서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왜 높은 직급에 올라가면 안 되는 것일가요? 무슨 문제라도 생기나요? 아, 그것이 육아 휴직 때문이라면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을 격히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생각해 보세요. 자기가 능력이 안되는 것도, 실력이 안 되는 것도 아닌데 너무 늙어서 안된데요. 지금 가정은 시급한데, 아무것도 할 수 없데요. 그러면 무슨 희망이 있어요? 희망 같은 것은 사라져 버리기 마련이죠. 저는 지금 세상에서 unfair하지 않은 성차별 없는 세상, 여자들이 무시 당하지 않는 세상을 바랍니다. 제~발 말 할때 입장 바꿔서 생각 해 보세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미오, 나의 미오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4.16

솔직히 말해 그다지 큰 깊음을 주는 책은 아니었습니다만, 저 같은 현실 주의자들과는 다르게 현실의 세상에서 잠시라도 내가 원할 듯이 살 수 있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미오만의 상상일 수 있습니다. 조금은 동심파괴가 될…

내용 더 보기

솔직히 말해 그다지 큰 깊음을 주는 책은 아니었습니다만, 저 같은 현실 주의자들과는 다르게 현실의 세상에서 잠시라도 내가 원할 듯이 살 수 있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미오만의 상상일 수 있습니다. 조금은 동심파괴가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지구에서는 하늘을 걸을 수도, 금빛 유니콘은 탈 수도 없고 게다가 자신의 숨겨졌던 아버지가 왕이라는 것도 더욱이 아주 적은 1퍼센트가 될락 말락할 확률이니까요. 하지만 책이 꼭 현실을 다루어야 하거나, 모두 비판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으면 무슨 재미로 읽나요? 책에서는 우리가 예전에 상상하던 구름빵이나, 하늘 나라위의 천사, 그리고 신을 믿는 것과 같습니다. 아, 만약 일상에 휴식이 필요하시다면 격히 추천드리는 책 입니다. 여름 방학 중 미세 먼지 없는 밤에 배란다에서 슈크림이 들어있는 빵을 먹으며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뭔 소리여, 이게) 죄송함돠!!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숨결이 바람 될 때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4.14

으아~ 혼란스럽기도 하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제 가치관을 책으로 한 대 맞은 느낌이 납니다. 음...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먼저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리지만, 이 책에 대해 약간의 …

내용 더 보기

으아~ 혼란스럽기도 하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제 가치관을 책으로 한 대 맞은 느낌이 납니다. 음...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먼저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리지만, 이 책에 대해 약간의 준비 운동과 같은 리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독서 기록 일지를 보시게 된다면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먼저 이 책의 저자 폴 칼라니티는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의사와는 달리 아주아주 고되지만 의미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의 의사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말이죠. 아, 제가 말하는 지금의 의사는 대다수의 마음씨 착하신 의사분들을 말하는 것을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하는 지금 사회의 의사는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그런 몹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몇몇분들의 의사입니다. 의사는 명백히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자신의 몸을 헌신해서 여러 사람의 생을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직업입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있으시니 문제죠...ㅠ 하지만 폴은 전혀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그동안의 생각이나 어떠한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반성하고 꾸짓으며 의사로써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이자 폴 칼라니티의 마지막 순간에서 쓴 자서전입니다. 저는 의사가 이렇게나 어렵고 복잡한 직업인 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요, 폴의 생의 전체를 읽어보게 되면서 폴에게 미덕적인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폴은 참 철학적이고, 생각이 깊은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의사인 것 같습니다. 참 아까운 사람인 것 같기도 했죠ㅠㅠㅠ 우리 나라에는 폴과 같은 헌신적이고 도덕적인 이국종 외과 교수님이 계십니다. 우리 사회는 이런 분 들에게 노벨 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감히 제가 폴의 삶을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이 폴의 자서전은 저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확신됩니다. 지금은 하늘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계실테죠... 존경하는 부분입니다! 꼭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서 남의 편의를 위해 희생하시는 분들을 꼭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폴님, 당신은 이미 의사의 본 능력을 다 했고, 또 누군가의 아빠로써도 최고였다는 말을 전해드립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James and the Giant Peach)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4.12

책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곳에서 배움을 얻게 됩니다. 그런 것 처럼 판타지, 문학, 수필, 청소년 권장 책 같은 종류들도 그것들이 판타지에 더 가깝거나 아니면 일상물에 더 가까워서 그런 것 뿐이지 어떠한 틀에 맞춰서 작가님들…

내용 더 보기

책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곳에서 배움을 얻게 됩니다. 그런 것 처럼 판타지, 문학, 수필, 청소년 권장 책 같은 종류들도 그것들이 판타지에 더 가깝거나 아니면 일상물에 더 가까워서 그런 것 뿐이지 어떠한 틀에 맞춰서 작가님들이 글을 쓰시는 것이 아니겠지요. 마찬 가지로 이 책도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판타지까지는 아니더라도, 모험심을 깨워주거나, 시원시원한 전개를 통해서 이야기의 흥미를 쉽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작품들의 빛대어 표현하자면 남자 신데렐라가 영화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 와 믹스된 듯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평소 상상력이 그리 풍부하지 않았던 저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데요, 저와 같이 조금은 남다른 책을 읽어 보고 싶거나, 한 장 한 장 빠르게 넘겨지는 책을 보고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초정리 편지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4.10

우리 나라에는 조선의 최고의 임금이라고 불리시는 세종 대왕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셀 수 없이 많은 일을 백성들을 위해 해 주셨는데요,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한글 창제입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업적을 가지고 계…

내용 더 보기

우리 나라에는 조선의 최고의 임금이라고 불리시는 세종 대왕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셀 수 없이 많은 일을 백성들을 위해 해 주셨는데요,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한글 창제입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업적을 가지고 계시지만 '초정리 편지'라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종 대왕님의 한글 창제에 대하여 딱딱하지 않고 다 친근하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책을 읽다 "아, 이분이 내가 알고 계시는 그 고귀하고 위대하신 세종 대왕님이 맞으신가?"라고 조금 의심할 정도로 마치 이웃집 아저씨처럼, 우리에게 더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도 저는 세종 대왕님니 얼마나 백성들을 사랑하고 친구처럼 대하시기를 노력했는지 조금 짐작이 갔습니다. 더구나 조선시대에는 신분 제도가 뚜렸했을 시기인데도 말이지요. 그 부분에서 작가님이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을 느낄 수 있었고 세종 대왕님 외에 주인공의 삶에서 이야기를 변환시켜보면 얼마나 그 시대에 양반이나 중인이 아니었으면 하루 하루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됬습니다. 지금은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학교도 부담없이 다닐 수 있고 배우는 것도 자신이 마음만 많이 먹고자 한다면 배울 수 있는데요. 저는 책을 다 읽었을때 이런 서민분들을 사랑해 주실 수 있는 대통령님이 다시 한 번 나타나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푸른 사자 와니니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19.04.08

저는 이렇게 신박하고 모험적이고 사람들로써 절대 느낄 수 없는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처음 봤습니다. 그 점에서 이현 작가님의 지식들이 빛나는 듯 했는데요, 신비로운 책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들어보기만 했던 책인데, 실제…

내용 더 보기

저는 이렇게 신박하고 모험적이고 사람들로써 절대 느낄 수 없는 것들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처음 봤습니다. 그 점에서 이현 작가님의 지식들이 빛나는 듯 했는데요, 신비로운 책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들어보기만 했던 책인데, 실제로 이 책으로 독서기록일지를 쓰게 될 수 있어서 참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슬픔을 나누면 덜어지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듯이 촛불같은 타오르는 작은 마음들을 모으면 성화가 되고, 나중에는 열정이 되기 마련입니다.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 역시 맞는 말이지요.가끔 우리는 함께하는 명예와 영광보다 혼자만의 명예를 얻고 싶어 합니다. 당연하지만 혼자서는 해 낼 수 없습니다. 설사, 해낸다 하더라도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허전할까요? 책에서는 혼자가 아닌 같이 하는 삶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혹시 Selena Gomez, Marshmello의 Wolves라는 노래를 아실 지 모르겠는데요, 가사에는 I've been running through the jungle (정글 속에서 달려왔어) I've been running with the wolves (늑대들과 함께 달려왔어) I've looked for love in every stranger (나는 낯선 이들에게서도 사랑을 찾으려고 했어) 라는 가사들처럼 와니니 혼자만의 시간이 아닌 강하고 용맹한 사자들과 함께 다녔고, 둥지 (고향)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세상은 나답게, 또 함께 살아가야 되는 거 아니겠나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중학생이 알아야 할 소설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19.04.08

                                   벙어리 …

내용 더 보기

                                   벙어리 삼룡이

 이 책의 주인공인 벙어리 삼룡이는 이름보다는 별명으로 많이 불려진다. 별명은 벙어리이고 그 별명으로 많은 놀림을 받지만 오 생원네 집에서 종으로 들어가 열심히 일하고 주인을 위해서 산다. 하지만 주인의 작은 아들이 태어나고 그때부터 삼룡이의 인생이 바뀌게 된다. 작은 주인은 삼룡이가 자고 있으면 입에 똥을 넣었고 일하고 있으면 옆에서 때렸지만 자신이 아이들에게 맞을 때는 삼룡이를 불렀다. 삼룡이는 그럼에도 주인을 도와 충성스럽게 싸웠다.

 어느 날 작은 주인에게 며느리가 생겼다. 작은 아씨는 예쁘고 똑똑하고 내실을 잘했다. 그러나 작은 주인은 작은 아씨 때문에 자신이 비난받는 것 같아 매일 폭행을 일삼았다.

 어느 날 작은 주인이 술을 먹고 들어온 날 작은 주인은 작은 아씨를 때렸고 작은 아씨는 병이 들었다. 삼룡이는 그런 아씨가 걱정되어 들어가서 안부만 살피고 나왔지만, 다음날 작은 주인이 삼룡이가 작은 아씨랑 정을 맺었다고 억울하게 거짓말을 뒤집어 씌워 삼룡이를 죽을 때까지 때리고 집에서 내쫓는다.

 그날 밤 오 생원네 집에서는 원인 모를 불이 일어난다. 삼룡이는 몸을 사리지 않고 그 집으로 뛰어든다. 삼룡이는 우선 주인(오 생원)을 찾아 안전한 곳에 구해두었다. 작은 아씨를 찾던 도중 작은 주인이 삼룡이에게 살려달라고 하지만 삼룡이는 그런 손을 뿌려치고는 작은 아씨를 찾느다. 작은 아씨는 그런 불 속에서 죽으려는 듯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삼룡이는 작은 아씨마저 구하고 불 속에서 웃음을 지으며 죽어간다.

 이 책은 옛날에 벙어리라는 이유로 천대받는 장애인들의 삶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삼룡이처럼 인내심을 갖고 불행 속의 행복을 찾는 능력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달려라 꼬마
작성자 : 이*윤
작성일 : 2019.04.07

동물원에 갇혀 있는 곰은 어느 날 밤에 달같은 공을 타고 동물원의 담장을 넘어간다. 개울을 건너 숲을 향해서 운동장과 장마당을 가로질러 아이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달려간다. 잔소리를 하는 사람도 없고 구경꾼도 없는 땅을 찾아서…

내용 더 보기

동물원에 갇혀 있는 곰은 어느 날 밤에 달같은 공을 타고 동물원의 담장을 넘어간다. 개울을 건너 숲을 향해서 운동장과 장마당을 가로질러 아이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달려간다. 잔소리를 하는 사람도 없고 구경꾼도 없는 땅을 찾아서 먼 남쪽나라에서 온 곰은 정글같은 고향을 향해 힘들어도 달려간다. 드디어 마지막 장면에서 아기곰과 같은 친구들이 있는 곳을 발견하면서 끝난다. 동물원에 가면 동물들이 무기력하게 있는 모습을 본다.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는데 동물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이 얼마나 힘들고 동물들이 온 고향을 그리워할까를 생각해본다. 우리들은 가까이서 동물들을 봐서 좋지만 좁고 갇혀있어야하는 동물들 입장에서 보면.... 끔찍할 것 같다.

내용 감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