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지방분권 국가로 가는 길
작성자 : 김*원
작성일 : 2020.05.19

지방분권이 반드시 필요한가?

국토면적이 작은 이 나라에서 지방분권이 과연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할 것인가?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은 분분하다.

정부의 형태가 중앙집권식이나 지방분권이냐 라는 이분법적인 문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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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이 반드시 필요한가?

국토면적이 작은 이 나라에서 지방분권이 과연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할 것인가?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은 분분하다.

정부의 형태가 중앙집권식이나 지방분권이냐 라는 이분법적인 문제보다

현재 대한민국의 재정 상태와 국민의식수준, 국토의 효율적 개발 및 관리와

이를 조율할 정치체계와 그 속에서 활동하는 정치 구성원들의 마인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적절한 형태를 찾아야 할 것이다.

지방분권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하다.

지방분권을 하냐 마냐의 문제 보다도 우리가 과연 효율적인 지방분권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따져봐야 할 문제가 우리가 해결할 큰 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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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김지은 입니다: 안희정 성폭력 고발 554일간의 기록
작성자 : 황*란
작성일 : 2020.05.14

2020년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 중 강화길 작가의 '음복'은 가족 구성원 내 아무것도 모르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보이지 않게 권위가 인정 되나, 그에 비해 모든 것을 알지만 남성들을 이해하도록 받아 들이는 여성들을 통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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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 중 강화길 작가의 '음복'은 가족 구성원 내 아무것도 모르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보이지 않게 권위가 인정 되나, 그에 비해 모든 것을 알지만 남성들을 이해하도록 받아 들이는 여성들을 통해   암암리에 묵인되는 특권. 특별히 드러내지 않고 받아들이는 아들. 그러한 관계에 불편을 감지하나 시어머니는 끝내 여성 입장보다는 아들의 입장을 비호한다.

어쩌면 안희정을 괴물로 만들어 버린데는 개인적인 입장도 있지만 남성 관료주의적 권력이 인정되고 받아들여지는 그들의 관습으로 부터 시직 되었는지도 모른다. 안희정으로 부터 처음 성폭행을 당할때 왜 그때 말하지 않았느냐?  순진한 얼굴로 묻는다. 그럼 되물어 보겠다. 제주 4.3은. 5.18은, 세월호는? 우리의 단순한 질문의 외침이 권력앞에 꺽어지지않고 드러 날 수 있었다면 지금보다는 우리는 훨씬 더 인권이 보장된 현실을 만끽 할 수 있지 않을까? 

안희정의 첫 여성 수행비서로서 그녀는 24시간을 긴장하며 살아왔다.  나라다운 나라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그곳에 모였으며 그 일을 통해 자신이 도움이 되길 바랐다. 안희정을 대통령만들겠다고 모인 그들은 목적 앞에 개인의 인권 따위는 안중에 없었다.

애초  조직은 민주적인 나라를 위해 모인거라면 처음 고발했을때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았어야 했다. 성희롱, 성폭력 이 모든 것들을 그들은 철처히 개인의 문제로 보았다. 되려 고발한 이후 2차 피해는 그때 함께 활동했던 조직원 들이였다. 김지은은 성폭력 고발을 통해 자신의 인생이 무너지는 것을 넘어 가족들에게까지 피해를 준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554일 동안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여기서 말하지 않으면 또 다른 사람이 성폭력으로 인해 고통을 당한다는 방관자적 입장을 고수 할 수 없었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민주적인 시도였다.

감히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했다 말하지 마라. 지극히 가난한 김지은은 말이 곧 권력이 되어 목을 조르는 그를 심판대에 세울 수 있는 용기! 에 대해  한 없이 고맙다. 그리고 여기까지 오는동안 힘들었을 그녀 앞에 같은 여성으로서 장미꽃 한다발을 드리고 싶다. 살아갈 시간은 꽃을 바라보며 웃을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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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작성자 : 김*원
작성일 : 2020.05.06

조선왕조실록은 총1,893권 888책으로 조선1대 태조왕부터 25대 철종까지의 25대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책이다.

500년 가까이 국가의 정치,행정,경제,사회를 꼼꼼히 기록한 시도는 전세계 그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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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은 총1,893권 888책으로 조선1대 태조왕부터 25대 철종까지의 25대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책이다.

500년 가까이 국가의 정치,행정,경제,사회를 꼼꼼히 기록한 시도는 전세계 그 어느 국가에서도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는 면을 보면 조선왕조의 실록은 1997년 세계기록유산의 등재 이상을 뛰어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도 조선왕조실록은 반드시 읽어야 할 가치가 있다.

역사는 인간의 사상과 활동의 집약체이며 과거나 지금이나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공통점이 있으며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수많은 난제를 해결할 답이 어쩌면 과거 선조의 기록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간 수많은 외침과 일제치하 조선말살정책 속에서도 굳건히 그 존재를 유지해온 조선왕조실록은 오늘을 사는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답을 주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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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인생수업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작성자 : 송*상
작성일 : 2020.05.01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반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사람이 만드는 것 아니네.  정토회 법륜 스님의 법문이다. 남을 탓하지 말라.  나를 내려놓아라. 집착을 버려라. 내맘에 좋은 상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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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반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사람이 만드는 것 아니네.  정토회 법륜 스님의 법문이다. 남을 탓하지 말라.  나를 내려놓아라. 집착을 버려라. 내맘에 좋은 상을 마련하라. 나이들수록 베풀며 살아라. 퇴임후 연세가 지긋하신 만학도들과 컴퓨터를 매체로 대화를 갖고 있는 내가 조금이라도 더욱 봉사하는 맘을 가지게 하는 법언들이다. 내가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면 내가슴이 행복하고, 남을 보살피고 베풀면 내가 어른이 되고 주인이 되며, 이것이 예븐옷을 입는것보다 높은 자리에 앉는 것 보다 자기를 가장 아름답게 가꾸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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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설득
작성자 : 황*란
작성일 : 2020.04.20

'사랑'은 인류의 보편적 정서이며 긍정적인 감정의 기본이다.

 '설득'은 준남작 집안의 영예에 걸맞는 형식 속에서 결혼이란 주제를 통해 인물들의 심리를 잔잔하게 표현한다. 그 중 주인공인 '앤'은 가족 내에서 특별한 존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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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류의 보편적 정서이며 긍정적인 감정의 기본이다.

 '설득'은 준남작 집안의 영예에 걸맞는 형식 속에서 결혼이란 주제를 통해 인물들의 심리를 잔잔하게 표현한다. 그 중 주인공인 '앤'은 가족 내에서 특별한 존재로 인정되지 않으나 앤의 매력은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좋은데 있다.

 사람에 대한 감정을 표정을 통해 섬세하게 읽어나가는 제인오스틴의 역량은 앤을 통해 드러나 보인다. '설득'이란 단어가 책 전반에 나오지만 설득인가 깊은 생각이 들었으며 감정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문장에서 지루한 감도 있었다.  번역 본 이다보니 간단한 단어만으로 설명해도 될것을 서술적으로 풀어놓은 느낌이여서  인물들의 대화속에서 약간 지루함도 있었다. 시대적으로 오래 되었으나 여전히 관계에서 바라보는 결혼에 대한 감정은 동일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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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 : 전혜정 장편소설
작성자 : 황*란
작성일 : 2020.04.17

작품속 화자는 1인칭 시점으로 꽤 잘나가는 작가로서 출발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대통령(리아민)의 장기집권을 위해 자서전을 쓰기위기 선택 된 한사람이다. 그는대통령의 자서전을 쓰기위해 리리궁으로 불러 다니면서 대통령의 어린시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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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속 화자는 1인칭 시점으로 꽤 잘나가는 작가로서 출발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대통령(리아민)의 장기집권을 위해 자서전을 쓰기위기 선택 된 한사람이다. 그는대통령의 자서전을 쓰기위해 리리궁으로 불러 다니면서 대통령의 어린시절의 삶의 이야기 뿐 아니라 영부인인 최세희의 과거사 까지 그들의 입을 통해 듣게 된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허구인지 알지 못하지만 작가의 직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쓰기로 하지만 결국 자서전은 사전 대통령의 구술대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 소설의 기반이 흔히 집권자 뿐 아니라 정치 좀 한다는 사람들의 사전 홍보로 사용되기도 한다. 인간의 욕망이 권력과 결탁될때 어디까지 타락 할까? 그들을 둘러싼 정지척 세계는 기자의 독점보도 욕망, 언론의 결탁을 통해 인간감성의 순수성은 버려지고 만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속에서 만연시 되는 풍조를 통해 정치에 대해 신물날 정도로 외면하고 있으나 여전히 정치는 우리의 삶과 깊숙이 관련되어 있다. 박상호의 기자적 신분은 자신의  작가적 운명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속에 각자의 페르소나가 반영되어 있다. 해답이 없는 삶에 대해 묻고 있다. 최세희의 어릴적 성폭력에 대한 기억은 여전히 N번방을 통해 드러나고 있으며, 양심적 방관자로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는 자각을 통해 주변을 둘러봐여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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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도어 = The door : 서보 머그더 장편소설
작성자 : 황*란
작성일 : 2020.04.13

이 작품은 헝가리 정치사의 부침에 따라 작발표가 금지 되었다가 1956년 헝가리 혁명이후에야 전업작가로 왕성하게 활동을 벌이게 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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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헝가리 정치사의 부침에 따라 작발표가 금지 되었다가 1956년 헝가리 혁명이후에야 전업작가로 왕성하게 활동을 벌이게 된다. 그래서 이 소설이 1987년에  발표하게 되었는데 알려지기는 2013년에 알려지면서 여자 그리스인조르바라고  말하기도 한다.

전쟁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근거를 생존에 둔다.그과정에서 에메렌츠는 전쟁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면을 보게 되면서 결과를 떠안게 된다.  이후 나름 지적인 사람들에 대해 불신하게  되고 자신이 믿는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에메렌츠와 작가인 '나'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면서 에메렌츠이 감정이 절제되어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닫힌 도어안의 에메렌츠의 상처와, 관계, 다양한 감정들을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서  문을 열게 되는데... 그 문을 열어 보게 된다면 그녀만의 방식을 인정해주고 따라 주어야 할지 아님 인간적인 순수성이 먼저일지 관계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들어있다.  꽉짜여진 스토리가 읽는동안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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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네 이웃을 사랑하라 (20세기 유럽-야만의 기록)
작성자 : 김*원
작성일 : 2020.04.09

터키어로 "산맥"을 뜻하는 발칸반도는 한때 한반도와 더불어 유럽의 화약고로 불리웠다. 옛 유고연방에 속했던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비롯해 불가리아, 그리스, 알바니아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의 교두보로 불리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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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어로 "산맥"을 뜻하는 발칸반도는 한때 한반도와 더불어 유럽의 화약고로 불리웠다. 옛 유고연방에 속했던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비롯해 불가리아, 그리스, 알바니아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의 교두보로 불리우는 터키까지 다양한 국가 및 민족에 이슬람교, 그리스정교, 천주교 등 다양한 종교가 어우러져 있는 그야말로 비빔밥과 같은 이곳은 프랑스를 위시한 남유럽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호하는 손꼽히는 관광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곳 발칸반도에서 20세기 유럽이 감추고 싶었던 야만의 역사, 보스니아 전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도 28년전인 1992년 이었으니.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할 이 야만의 기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990년대의 현대사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1990년대는 민족과 이념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미국이 본격적인 패권국가에 발을 디디게 되는 시대였다. 1991년 미국의 부시행정부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빌미삼아 제1차 걸프전쟁 후 - 이 당시 전쟁의 서막은 걸프만에 주둔중이었던 미국의 이지스함에서 미국이 자랑하는 토마호크 순양 미사일의 발사를 시작으로 전 세계 사람들은 이 참혹한 전쟁을 마치 TV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을 연결한 비디오게임을 보듯이 관람하여 전쟁이 주는 인간성의 파괴에 굉장히 무감각해질 정도였다.- 미국은 중동 전 지역을 이스라엘과 더불어 양분 관리하였고 같은 해에 모스크바 142-H선언에 의한 구소련의 붕괴로 미소냉전의 시대는 역사 속으로 저물고 미국이 세계 유일의 패권국가로 부상한 시대였는데 바로 이 보스니아 전쟁은 구소련의 붕괴의 영향을 받은 유고(유고슬라비아) 연방이 1992년 신유고슬라비아(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연방),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마케도니아의 다섯 나라로의 분열이 시작이었다. 이 불안정한 출발은 1989년 세브리자의 권좌에 오른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대 세르리바"의 기치를 내걸면서 격화 되었고, 밀로셰비치가 회교도가 우위를 점한 보스니아 내의 세르비아인들을 보호한다는 구실하에 1992년 보스니아의 수도인 사라예보를 공습하면서 보스니자 전쟁이 시작되었고, 이 과정에서 밀로셰비치는 보스니아 내의 무고한 무슬림들을 잔혹하게-인종청소라 불릴 정도로-도륙하였다. 그러나 서유럽과 미국의 관망과 보스니아에 대한 무기금수조처를 해체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세계적인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밀로셰비치의 잔혹한 행위가 극에 달하자 1995년 말 보스니아의 영토 일부를 세르비아에 넘겨주는 중재안을 보스니아가 받아 들임으로써 27만명의 사망과 2백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던 이 참혹한 전쟁은 끝을 맺게 된다.

워싱턴포스트의 종군기자였던 저자 피터마쓰-한국이 IMF 외환위기를 당하기 전에 '한국이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써서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했다-는 이 참혹한 전쟁의 한가운데 목숨을 담보로 들어가 기자로서의 객관성과 인간에 대한 연민을 표현하는 한 인간의 주관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인간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다. 한때 단란한 이웃, 연인, 가족이었던 세르비아인과 보스니아인이 어느날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보스니아인들이 참혹스럽게 죽어가는 과정을 읽다보면 참혹한 이념의 전쟁인 6·25의 상흔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전재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이 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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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언어의 온도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작성자 : 곽*미
작성일 : 2020.03.28

  '당신의 언어는 몇도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 질문에 몇년전 보았던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생각이 났다. 대사가 참 예뻤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온도였던 거 같다. 사랑에서 빠질 수 없는 말, 언어 그렇게 오해도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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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언어는 몇도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 질문에 몇년전 보았던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생각이 났다. 대사가 참 예뻤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온도였던 거 같다. 사랑에서 빠질 수 없는 말, 언어 그렇게 오해도 낳을 언어지만 마음이 위로가되기도 한다. 

뜨겁진 않았지만 따뜻한구절들이 많았다. 'apology 사과, 그릇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말' 얽힌 일을 처리하려는 의지와 용기를 지닌 자만이 구사할 수 있는 승리의 언어'

'하늘이 맑아지는 시기'

'꽃처럼 겸손한 것도 없다. 제 삶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목을 꺾어 땅으로 투신히니 말이다.'

'관찰은 관심'

몇구절 더 적어도 모자랄 만큼 좋았다. 사람관계에서도 그렇다. 관계가 긍정적이며 마냥 좋을 때는 이유없이 호의적이 될 수 있다. 그냥 좋으면 주는 것이 아깝지 않다. 항상 서로의 관계가 그러면 좋을텐데 매순간 아쉬움이 든다. 

 언어의 온도는 사람이다.

그렇게 따뜻하고 가끔은 뜨끔했고 한숨이었고 슬픔 그리고 후회였다. 그래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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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구름놀이
작성자 : 곽*미
작성일 : 2020.03.28

구름은 생각대로 변화된다. 

아이들이 구름같다라는 생각으로 생각이 번졌다. 함께하는 아이들은 어느날은 살살 바람에 흩어지는 깃털같고,  내용 더 보기

구름은 생각대로 변화된다. 

아이들이 구름같다라는 생각으로 생각이 번졌다. 함께하는 아이들은 어느날은 살살 바람에 흩어지는 깃털같고, 어느날은 시커먼 먹구름 같다. 또 어느날은 솜사탕처럼 달다. 또또 어느날에는 옥상에 올라 바라본 노을빛구름은 먹기 싫은 당근같다.

아이들은 그렇게 변신천재다.

구름을 만들자던 아이의 제안에 집에 있는 도너츠가루를 뜯어 생각하는 구름을 만들어 봤다. 제대로된 구름놀이다. 잘 빚어진 구름은 기름에 요리조리 굴려 갈색빛 구름이되었다. 맛난 구름이 되었다.

읽으면서 구름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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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헌터걸 4 (멈춰 버린 세상을 구하라!)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0.03.27

이번에는 강지와 윤재가 같은팀이 되었습니다. 같은 유형인데 같은팀이라니 강지는 어리둥절 했습니다. 다른 팀은 4명인데 강지네 팀만 5명이였습니다. 그런데 강지네 팀 아이들은 깜짝놀랄 소식을 들었습니다. 윤재가 주술사 집안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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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강지와 윤재가 같은팀이 되었습니다. 같은 유형인데 같은팀이라니 강지는 어리둥절 했습니다. 다른 팀은 4명인데 강지네 팀만 5명이였습니다. 그런데 강지네 팀 아이들은 깜짝놀랄 소식을 들었습니다. 윤재가 주술사 집안 이였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주술사가 초록눈에게 주술을 넘겨서 배신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일으로 아이들은 서로 다투게 되고 어느날 어른들이 모두 잠듭니다. 그래서 곳곳에 있는 헌터들이 힘을 합쳐 전국의 아이들을 구합니다. 그래서 고학년 아이들은 자기보다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있고 헌터들은 원인을 찾아서 초록눈들을 공격했습니다. 그런데 그일으로 윤재와 교준이는 헌터법을 어겼다고 징계 위원회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강지와 친구들은 교준이와 윤재가 법을 어겨서 팀에서 나가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강지와 친구들은 "주술사 집안은 고수에 못 올라간다" 는 법을 없애고 친구들을 지켰습니다. (빨리 5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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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100년의 지혜, 노 철학자가 말하는 기독교)
작성자 : 김*
작성일 : 2020.03.24

일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다.

행복할 줄 알았던 나의 스물 여섯은 암울하기 그지없었다.

문득문득 눈물이 날때가 있었다.

오늘이 그랬다.

태어났을 적 모든 사람들은 나를 바라보았다. 행동하나하나에 미소를 지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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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다.

행복할 줄 알았던 나의 스물 여섯은 암울하기 그지없었다.

문득문득 눈물이 날때가 있었다.

오늘이 그랬다.

태어났을 적 모든 사람들은 나를 바라보았다. 행동하나하나에 미소를 지었으며 처음 소리내보는 단어를 보며 놀라워했다.

그렇게 사랑만 받았던 내가 학교에 입학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 되기 시작했다.

차라리 조연도아닌 후 하고 불면 날라가는 먼지가 되고 싶어질 때가 많아졌다.

일을 끝내고 삶의 이유가 없어졌을 때.

인간은 태어난 자체가 저주라고 느껴질 때 기도를 시작한다.

특별할 것이 하나 없지만 스스로가 너무 못나 특별해진다고 느껴질 때 쯤.

누군가가 작게 말을한다.

'너를 너무 사랑해서 나는 십자가를 들었단다.'

그때 나는 묻는다.

내가 왜 특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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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신도 버린 사람들
작성자 : 김*담
작성일 : 2020.03.24

 처음 왜 신도 버린 사람들이라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았다. 우리나라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아파하고 고통받고 있으니까. 그러나 읽으면서 '어떻게 사람이 사람 에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계속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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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왜 신도 버린 사람들이라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았다. 우리나라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아파하고 고통받고 있으니까. 그러나 읽으면서 '어떻게 사람이 사람 에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계속 했다. 

 우선 나의 삶에 감사하게 되었다. 사람은 시련 앞에서 더욱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어려움과 역경이 한 사람의 신념을 막지 못한다. 단지 우리가 발더둥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안락하게 있는 그 자리에서 살아 가기 때문에 그 진흙 탕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진흙탕에서 살아간다. 그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신념과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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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헌터걸 3 (헌터캠프의 비밀)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0.03.18

강지와 윤재는 헌터 캠프에 초대 받았다. 강지와 윤재는 같은 유형이기 때문에 떨어진다. 강지의 모둠은 표창 유형 헌터인 인아, 그물 유형 헌터인 교준, 매 유형 헌터인 사강이 까지 4명으로 구성됬다. 강지팀은 박수민 선생님이 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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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와 윤재는 헌터 캠프에 초대 받았다. 강지와 윤재는 같은 유형이기 때문에 떨어진다. 강지의 모둠은 표창 유형 헌터인 인아, 그물 유형 헌터인 교준, 매 유형 헌터인 사강이 까지 4명으로 구성됬다. 강지팀은 박수민 선생님이 셨다. 미로숲 헌팅 모의 테스트가 시작됐다. 이후로 많은 테스트가 펼쳐지는데 계속 강지네 팀이 꼴찌다. 딱한번 1등 하고 그럭저럭한 캠프 생활을 보내는데~ 교준이가 수민 선생님이 이상하다고 했다. 다른 아이들도 조금 그런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강지는 안 믿었다. 그런데 수다쟁이 김교준이 안떠들고 혼잣말만 중얼거리니 강지도 마음에 걸렸다.  초록눈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초록눈은 깜짝 놀랐을때 눈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이니, 사강이의 매 홀리가 깜짝 놀라게 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수민 선생님은 깜짝 놀라도 갈색눈이였다. 그래서 초록눈이 아니라고 이일은 잊혀져 갔다. 강지가 선생님께 드릴것이 있어서 선생님의 방으로 갔다. 선생님은 방에 안계셨다. 나가려고 했는데, 강지의 눈에 서랍이 열려 있는것이 보였다. 닫으려고 다가갔는데 그 서랍안에는 갈색 렌즈가 있었다. 원래 수민 선생님은 갈색눈이셨는데 렌즈가 들어있었다. 강지는 수민선생님이 초록눈이 라는 확신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알리고 초록눈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았다. 잡으려면 화살은 머리를 매는 심장을 표창은 팔을 그물은 다리를 묶어야지만 초록눈을 잡을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모두 힘을 합쳐 수민 선생님을 잡고 다시 수민 선생님 으로 되돌려 놓았다. 그 일으로 강지네 팀은 점수를 가장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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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헌터걸 2 (헌터보이를 만나다)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0.03.17

1탄 마지막에 만난 헌터보이가 강지에 옆반에 전학온 윤재라는 남자아이다.

강지가 서윤재를 알게 된 이유가 강지가 학교 야구 코치에게 활을 쏘려고 했는데

활을 잃어버렸다. 그 화살을 윤재가 가져간 것이었다. 그래서 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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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마지막에 만난 헌터보이가 강지에 옆반에 전학온 윤재라는 남자아이다.

강지가 서윤재를 알게 된 이유가 강지가 학교 야구 코치에게 활을 쏘려고 했는데

활을 잃어버렸다. 그 화살을 윤재가 가져간 것이었다. 그래서 강지도 윤재가 헌터보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후로 많이 다투며 헌팅을 했다. 두둥~~~3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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