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1.02.02

말그대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해주는 작은 속삭임이 들어있다.이 책은 여러 매체에서도 접했었고 주변에 많은 분들이 소장하고 있어서 예약해서 읽어보게 되었다.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수 없다는 당연하면서도 씁쓸한 이야기에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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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해주는 작은 속삭임이 들어있다.이 책은 여러 매체에서도 접했었고 주변에 많은 분들이 소장하고 있어서 예약해서 읽어보게 되었다.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수 없다는 당연하면서도 씁쓸한 이야기에서부터 안맞는게 아니라 잘 모르는 사람의 마음이라는것, 마음먹기에 세상이치가 달라보일것이라는 이야기, 시로 살금살금 다가오는 편안한 이야기들이 어쩌면 요즘같은 미디어에 발달로 사람관계의 불편함이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고 모두가 겪는 어려움이라는 위로가 되었다. 나만 불편하고 나만 힘든게 아니었다는 위로 정도로 이책을 경험했다.어쩌면 얼마 지나지않아 생각나지도 않을 불편함과 어려움을 지금 고민하고 괴로워하지 않도록 나를 더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끝맺음을 해야겠다. 가볍게 편하게 읽고 하루 몇페이지만 보아도 위로가 된다. 메모지에 한번씩 적어내려가도 좋은 글귀가 많아서 필사하기에도 손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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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책이 사라진 날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2.02

상진이는 초등학생이에요.

민지도 있는데 민지는 가장 친한 친구에요.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외계 8457행성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해요.

그래서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이

책을 읽고 똑똑해진다는 것을 알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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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이는 초등학생이에요.

민지도 있는데 민지는 가장 친한 친구에요.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외계 8457행성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해요.

그래서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이

책을 읽고 똑똑해진다는 것을 알고

책을 다 가져갔어요.

처음에는 집에 있는 책까지는 안가져갔는데

집에서 책을 보는 것을 외계인들이 봤기에

집에 있는 책들도 가지고 나오라고 했어요.

그래가지고 상진이와 민지는 학교도 가지고 못하고

도서관도 가지 못하고 집에서 놀거나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그리고 어른들은 외계인들이 정해진 직업에서

무조건 일해야했어요

월급도 못받았어요.

그래서 상진이와 민지는

책을 되찾기위해 공장을 들어가려고 해요

공장에 책이 쌓였거든요.

그래가지고 공장을 지키는 외계인들이 많아요.

그래서 상진이와 민지는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아요.

하수구로 들어가는 공장의 입구를 알아요.

그래서 거기서 책을 보고 보고 봤어요

안보고 싶은 책들은 기둥으로 썼어요.

책으로 미로를 만들어서

외계인들이 우리가 여기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도망갈수 있도록 했어요,.

민지와 상진이가 아주 잘 말해서

외계인들은 자신들도 책을 읽고싶다는 말을 하고

글을 배우고 싶어했어요.

나라마다 침략한 외계인들은

그나라 아이들에게  말을 배우고 싶어했어요.

책을 읽고

작가도 됐어요.

그래서 외계인들은 지구의 책을 다 읽게 됐어요.

자신들의 행성의

온난화를 막기위해

책을 봤어요.

그래서 지구의 책들을 전부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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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SOS 과학 수사대 1 (캡슐 로봇을 찾아라,눈·코·귀·입 인체탐험)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2.02

캡슐로봇이 외계에서 들어왔어요.

한국에서 우주로 나갔던 사람의

몸으로 침투했어요.

그래서 외계인들은 사람의 몸의 특징을 알아내서

약점같은 것을

알아내서 지구를 침범하려고 해요.

캡슐로봇을 찾아 없애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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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로봇이 외계에서 들어왔어요.

한국에서 우주로 나갔던 사람의

몸으로 침투했어요.

그래서 외계인들은 사람의 몸의 특징을 알아내서

약점같은 것을

알아내서 지구를 침범하려고 해요.

캡슐로봇을 찾아 없애기 위해

과학수사대가 나서요.

그래서 귀로 일단 들어가가지고

아 맞다!

귀 안에 어떻게 들어갔냐면

나노_X를 타고 들어갔어요.

캡슐로봇을 찾기는 했는데

방귀때문에 캡슐로봇이 도망갔어요 

다시 한번 잡고 이제 캡슐로봇에 밧줄을 묶어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자기 손목에 묶었어요.

그래서 캡슐로봇을 데리고 나와서

캡슐로봇을 없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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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짜장면 친구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2.02

정규는 집에서만 왕자다.

밖에서는 왕자라고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계속 놀리기 때문에.

그리고 건모라는 친구가 있는데

건모는 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사진으로만 봤지 직접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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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는 집에서만 왕자다.

밖에서는 왕자라고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계속 놀리기 때문에.

그리고 건모라는 친구가 있는데

건모는 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사진으로만 봤지 직접 못봤어요.

그래서 아빠는 건모를 확인해줄 시간이 별로 없어요.

건모가 잘 학교를 다니는지 이런 것들을


건모 아빠는 회사에서 무거운것들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몸살이 났어요.

그래가지고 건모는 정규에 집에서 놀다가

블럭을 자기도 모르고 주머니속에 넣어가지고

집에 가지고 가려다가

집에 거의 도착했을때

생각이 나서

아빠가 아시면 싫어할까봐

한방 중에 초인종을 누르고 정규에 집을 가서

블럭을 다시 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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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2.02

진짜로 세상에 귀신이 없을 것 같지만

이 책에는 있어요.

귀신이 곡할 노릇처럼 물건들도 다리가 있고

어린 귀신이 있고 말도 안되는 것들이

이 책에는 있어요.

그리고 밤에는 물건들이 막 움직여요.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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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세상에 귀신이 없을 것 같지만

이 책에는 있어요.

귀신이 곡할 노릇처럼 물건들도 다리가 있고

어린 귀신이 있고 말도 안되는 것들이

이 책에는 있어요.

그리고 밤에는 물건들이 막 움직여요.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물건들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요.

물건들은 밤에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고양이와 같이 놀아요.

달리기도 하고요.

숨바꼭질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많이 많이 해요.

저도 같이 하고 싶을 정도예요.

제가 만약에 책속에 들어간다면

리모콘에 친구가 될거예요.

왜냐하면 리모콘은 친구가 없고

다른 물건들은 두개씩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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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작성자 : 차*지
작성일 : 2021.02.02

저는 오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이라는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쓸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한 세달 전 tv에서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달 후 도서관에서 엄마가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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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이라는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쓸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한 세달 전 tv에서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달 후 도서관에서 엄마가 한 책을 보여주셨는데 그 책이 바로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였 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 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삐삐가 삐삐의 집에 들어온 도둑들을 아주 통쾌하게 쫒아버린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삐삐의 티키타카도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중 하나 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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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작성자 : 유*수
작성일 : 2021.02.01

  내가 생각하는 좋은 책은 읽은 이로 하여금 '행동'하고 싶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가령 소설을 읽고 그 세계에 동화되어 눈물을 흘린다던지, 자기계발서 속 가르침에 힘입어 다음부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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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하는 좋은 책은 읽은 이로 하여금 '행동'하고 싶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가령 소설을 읽고 그 세계에 동화되어 눈물을 흘린다던지, 자기계발서 속 가르침에 힘입어 다음부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계획해본다던지, 지금처럼 책에 대한 짧은 후기를 써본다던지..정말 별로인 책은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읽은 노력에 비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없다 느낄 때면 부아가 치밀 때도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의미가 있었다. 지금도 계속해서 책을 읽고 난 후의 여운에 취해 내 마음 속 생각을 털어내고 있으니까.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추석이란 무엇인가'가 너무 깊게 박혀서 김영민 교수의 글을 물어 물어 찾다 이 책에까지 닿게 되었다. 그 에세이만큼은 아니지만 김영민 교수 특유의 유머에 한 두번씩 입꼬리를 움찔거리며 읽어내려갔다. 중간 중간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을 어찌 이해해야하나, 내가 너무 멍청해서 수준 높은 유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가 스스로를 의심하는 순간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결국 끝까지 읽었다. 에베레스트를 등반한 어느 등산가처럼은 아니더라도, 저자의 꼬리를 무는 생각의 언덕을 아주 잠깐 함께 산보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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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엄마 껌딱지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21.02.01

구름이는 자기 엄마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다른 아이들도 그렇게 말하지요. 친척언니인 하늘이 언니는 뭐든지 혼자 잘할 것 같아요! 아빠가 오늘부터 혼자 자라고 했어요. 구름이는 아직 엄마와 같이 자고 싶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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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는 자기 엄마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다른 아이들도 그렇게 말하지요. 친척언니인 하늘이 언니는 뭐든지 혼자 잘할 것 같아요! 아빠가 오늘부터 혼자 자라고 했어요. 구름이는 아직 엄마와 같이 자고 싶은데 말이죠. 혼자선 도저히 못 잘것 같았어요. 구름이는 방문을 열었는데! 엄마와 아빠가 싸우고 있는거에요! 구름이는 너무 무서워서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초등학교 입학식날 선생님을 따라갔어요. 엄마와 같이 있고 싶은데 엄마는 구름이에게 어서 가라고 했어요. 갔더니 어떤 남자애가 구름이의 예쁜 이름을 갖고 놀렸어요!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은 구름이를 놀린 남자애와 짝꿍을 하라고 그랬어요. 학교에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자기의 꿈을 말해야 했어요. 구름이는 그때 하늘이 언니가 꿈이 판사라고 했을때 어른들께 칭찬을 받은일이 기억났어요. 구름이는 판사가 뭐고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칭친을 받을 것 같아서 얼른 꿈을 판사라고 말했어요. 그때 호랑이 선생님이 판사가 무슨일을 하는 직업인지 설명 해 주라고 하셨어. 구름이는 판사가 무슨일을 하는 직업인지 전혀 모르고 하늘이 언니가 한다해서 좋은 직업인 줄 알고 말했던 것인데.. 내가 대답을 못하고 있자 친구들이 웃기 시작했어요. 자리에 앉는데 짝꿍이 '먹구름 바보'라며  놀려댔어요. 너무 떨어서 그런지 구름이는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학교 화장실은 너무 무서워서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구름이는 실내화를 운동화로 갈아신고 집으로 냅다 뛰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뛰다 보니 길을 잃어버렸어요. 학교는 너무 멀어서 돌아갈 수도 없고.. 멀리에 드디어 우리 아파트 꼭대기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뛰어서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나오고 있었어요. 엄마였어요!! 난 엄마가 나를 반겨주실줄 알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울고 있었어요. 나를 보더니 엄마가 마구마구 내 엉덩이를 때렸어요. 구름이는 이유도 모른채 혼나니깐 억울 했어요. 엄마가 미웠지요. 구름이에게 핸드폰이 생겼어요. 무슨일이 생기면 엄마에게 전화하라고 엄마가 사준거에요. 이제 구름이는 학교가 무섭지 않았어요. 엄마와 메세지를 하면 엄마와 같이 있는 것 같았거든요. 구름이는 어서 집에 가려고 알림장을 빠르게 썼어요. 집에와서 알림장에 써있는대로 19쪽을 풀었어요. 학교에 갔는데 구름이가 벌을 섰어요. 19쪽이 아니라 18쪽이였던거에요!! 구름이는 엄마와 19쪽을 풀었던 것이 기억났어요. 엄마가 미워서 집에서도 엄마를 안보고 있었는데 내편을 들어줄 것 같던 아빠도 회초리로 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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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1.02.01

누나가 자꾸자꾸 머리를 콩! 때려도 누나랑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아합니다. 아무래도 머리를 콩! 자꾸자꾸 하는 것 보다 단 한번 누나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누나를 위해서 바가지를 찾으러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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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자꾸자꾸 머리를 콩! 때려도 누나랑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아합니다. 아무래도 머리를 콩! 자꾸자꾸 하는 것 보다 단 한번 누나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누나를 위해서 바가지를 찾으러 갔을때 누나와 함께 손을 들고 벌을 받는 것이 참 억울할 것 같아요. 누나가 손을 내리고 있어서 나도 손을 내렸는데, 누나는 엄마가 오는걸 어떻게 알고 손을 쓱 올리는데.. 앗! 또 나만 혼났네요. 누나도 참! 나한테도 좀 알려주지 엄마가 오는걸 나한테도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누나도 참 이상한 것 같아요. 엄마한테 복수를 하자고 했을때 내가 나를 꼬드겨서 엄마한테 복수하려고 엄마가 나한테 나쁜짓 한 걸 열심히 열심히 떠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복수하지 말자고 하다니!! 원수를 사랑해야 한대요.. 그리고는 치사하게 손내리는 걸 따라하지 말라고 그래요! 치 나도 누나 안 따라할거다!! 옆집 형아는 참 이상해요. 장난으로 한건데 형은 진짜로 우리 누나를 때렸어요. 누나가 피가 나요!! 난 누나가 아파 하는걸 보고 참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옆짐 형아의 배를 머리로 밀어버렸어요! 아픈건 누나인데.. 울려면 누나가 울어야 하는데 난 자꾸자꾸 눈물이 났어요. 좀 치사하긴 해도 자꾸자꾸 머리를 콩! 쥐어 박아도 나는 누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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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1.02.01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신경숙님의 "외딴방"을 읽다보니 내용 중간중간에 인용이 많이 되어 사실 이제야 처음 정독해 본 작품이다. 사실, 외딴방을 쉽게 읽었다고 한다면 이 조세희 작가의 글은 아직 독서가 미숙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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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신경숙님의 "외딴방"을 읽다보니 내용 중간중간에 인용이 많이 되어 사실 이제야 처음 정독해 본 작품이다. 사실, 외딴방을 쉽게 읽었다고 한다면 이 조세희 작가의 글은 아직 독서가 미숙한 나에게 난해한 표현들이 많아서 여러번 되돌려 읽어야만 했다. 정치와 경제라는 양면성과 상하위를 나뉘는 삶의 적나라한 표현들이 내가 지금 살아가고있는 이 세상에서 이루어졌던 사실임에 무척이나 가슴아프고 인정해야만하는 사실이 무척 괴로웠다. 인류가 귀중한 가치로 여겨지는 모든것들, 인간으로 살아가야하는 모든것들이 모조리 부정당하는 세상에 내던져진 꼽추, 앉은뱅이, 그리고 난장이와 그의 가족들. 그들은 아마도 우리 모두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도 어느 골목 허름한 곳에 존재하는 그 약자들을 위로하고 억압없는 더나은 세상으로 변화되리라는 희망으로 무겁게 이 책을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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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 = : 거리의 사회자 최광기가 이야기하는 바닥의 말, 약자의 말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1.02.01

나는 태생이 전라도 사람이고 좌파,우파 생각안하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느샌가 조금은 더 전라도 사람인것을 티내고 살고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된다.책을 고르고 책장에 쌓여있는 책들을 한번씩 정리하다보면 어느샌가 나는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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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생이 전라도 사람이고 좌파,우파 생각안하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느샌가 조금은 더 전라도 사람인것을 티내고 살고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된다.책을 고르고 책장에 쌓여있는 책들을 한번씩 정리하다보면 어느샌가 나는 한쪽에 치우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어쩔수없는 뼈속까지 전라도 사람임을 느낀다. 그게 뭐 어때서!!라며 또 집어든 책이 최광기님의 "목소리의 힘으로 꽃은 핀다"이다. 이 글의 저자는 설핏 어느 광장에서 익숙하게 들렸던 그 목소리에 주인공이다.나는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그를 사설에서 살짝씩 엿보았던 기억이 있다.그녀가 시력을 잃고도 현장에 나서야 했던 이유들. 아이들의 미래에 꽃은 못피우더라도 쓰레기는 남겨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던 무수히 많은 외침들. 그녀처럼 나이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를 조금이라도 엿볼수있는 작품이었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나이 드는 것이 두렵지 않은 사회가 만들어져야하고, 모든 사람의 나이 든 삶이 더 빛날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우리는,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는 말에 100프로 찬성과 응원을 보낸다. 지금도 어느 작고 초라한 소위 약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위해 어느 광장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을 그녀를 응원하며 흐릿한 한쪽 눈으로 멋진 책을 집필해준 그녀에게 다시한번 존경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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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선택
작성자 : 이*연
작성일 : 2020.09.29

 선택하지 않는 것도 나의 선택이다.

 내가 선택한 가장 감동받은 책.

 이 책은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책이다. 너무도 흥미진진한 역사적인 사건들이 등장하고, 그 시대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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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하지 않는 것도 나의 선택이다.

 내가 선택한 가장 감동받은 책.

 이 책은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책이다. 너무도 흥미진진한 역사적인 사건들이 등장하고, 그 시대 안에 사는 누군가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이 선택은 인류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그 사람의 옳은 선택으로 인해 지금의 세계가 만들어졌다. 과거의 인물들이 위대한 선택을 하게 된 배경을 이어주는 신비한 돌덩어리. 우연히 얻게 된 그 유물같이 생긴 돌덩어리로 인하여 주인공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대단한 결심을 하게 된다. 이 돌덩어리로 이어지는 다양한 시대의 사건들. 정말 흥미롭고 매력적인 전개이다.

 한 사람의 선택이 가져오는 나비효과.

 나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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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몬드
작성자 : 황*란
작성일 : 2020.09.24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은 "연령과 함께 발달해 가면서 주의., 지각, 학습, 기억, 사고와 같은 정신적 인지적 활동의 변화를 말한다. 피아제는 인지의 변화가 질적으로 진전이 있는 단계적 변화"에 의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인지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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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은 "연령과 함께 발달해 가면서 주의., 지각, 학습, 기억, 사고와 같은 정신적 인지적 활동의 변화를 말한다. 피아제는 인지의 변화가 질적으로 진전이 있는 단계적 변화"에 의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인지적 반응은 동화(새로운 경험 해석), 조절(경험의 통합, 수정), 평형화(인지구조 환경적응)과정을 거치면서 발달한다고 보고 있다.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정은 경험을 통해 승화되거나 억압되는 과정에서 부조화의 경험을 발견된다. 이몬드에 윤제는 태어날때 부터 뇌의 편도체가 다른 사람보다 작아 타인에 비해 감정을 느끼지 못하며 그중에서도 공포를 느끼지 못한다. '일렉시티미아'라는 닉네임이 또 다른 윤제를 대변한다.

엄마는 그런 아들이 일반적이길 바래서 병원에 다니면서 희망을 가지고 싶었으나 일률적인 처방에 도움이 되지않아 엄마만의 방법(주입식)으로 감정을 알려준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해야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을것인지 신경쓰면서.

장애인식 첫번째 단계는 부정이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아닐꺼야, 노력하면되 등등 두번쨰 단계는 장애수용이다. 더이상 어쩔 수 없을때 받아 들이게 된다. 정상이란 범주를 정확히 규정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일반적인 행동이나, 규범을 말한다. 과거에 비해 빠르게 변화는 사회구조는 빠른인식을 요구한다. 이 또한 변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빠르게 대처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적응해가나 이와는 다르게 변화에 민감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겪게된다. 자폐의 다양한 특성 중하나는 자신만의 세계에 변화가 찾아오는 일에 대해 거부한다.

비단 장애라고 통칭하는 15개 영역은 크게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로 나눈다. 신체적 장애는 외부와 내부로 나뉘며 정신적 장애는 지적, 자폐성, 정신장애로 나뉜다. 윤제는 정신적장애 중 폐성장에 속한다.  자폐성 장애는 흔히들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윤제의 경우는 사회성이 아니라 감정불능이다. 사람과 소통에 언어적 표현이 많이 쓰인다고 하지만 가까운 사이일수록 언어 보다는 감정이나 신체적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 너 지금 나한테 사랑이 뭐냐고 묻는 거냐?

-개념을 정의 내려 달라는게 아니고 그냥 네 생각을 붇는거야

- 내가 알거 같냐. 나도 몰라 그점에선 너랑 나랑 비슷할지도 모르겠다.(p.176)

도라에게 그 전에 느끼지 못한 이상한 기류를 느끼며 책을 통해 배운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궁금한 윤제는 곤이에게 묻자 곤이는 자신도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지점에서 너와 같다는 표현을 한다. 어쩌면 윤제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곤이일지도 모르겠다. 이렇듯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 장애라 부르는 일반적인 표현 또한 다름이 우선된다. 다름이 배척이 아니라 인정이 되고 존중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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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바쁘고 영어 못하는 엄마도 쉽게 할 수 있는)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
작성자 : 이*연
작성일 : 2020.09.22

 제목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고르게 된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 바쁘고 영어 못하는 엄마도 쉽게 할 수 있단다. 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책인지......

 직장에서 퇴근하면 애들 먹이고 씻기기에도 체력이 부족한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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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고르게 된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 바쁘고 영어 못하는 엄마도 쉽게 할 수 있단다. 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책인지......

 직장에서 퇴근하면 애들 먹이고 씻기기에도 체력이 부족한데, 엄마표 영어는 언제 한단 말인가? 책 한 권 읽어주기도 버거운 현실인데, 여러 책을 읽을 수록 나의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이라 이 책은 뭔가 돌파구를 제시해 줄 것 같았다.

 준사마누 영어를 엄마가 꼭 직접 해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들려주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책을 읽어주는 것이 힘들면 세이펜의 도움을 받으며 계속 이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심지어 집 안에 책을 늘어뜨려 놓아야 아이가 읽는다고, 가지런히 정리해 둘 필요가 없다고 까지 했다.

 직장맘이라 피곤하고 힘든 나는 이 책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직장맘이라 시간을 내기 어려운데 엄마표 영어에 관심 있다면, 한 번 읽어보고 부담감을 조금 덜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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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인간의 조건
작성자 : 황*란
작성일 : 2020.09.23

은유작가의 글쓰기의 최전선에  "잘 쓴 글이든, 미완의 글이든, 숨겨둔 글이든, 파일로 저장하지 않고 날리는 글이든,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자기 생각을 정립하고 문체를 형성하는 노릇이며 '삶의 미학'을 실천하는 과정.... 못써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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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작가의 글쓰기의 최전선에  "잘 쓴 글이든, 미완의 글이든, 숨겨둔 글이든, 파일로 저장하지 않고 날리는 글이든,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자기 생각을 정립하고 문체를 형성하는 노릇이며 '삶의 미학'을 실천하는 과정.... 못써도 쓰려고 노력하는 동안 나를 붙들고 늘어진 시간은 글을 쓴것이나 다름 없다고... 이 세상에 어떤 글도 무의미 하지 않다고 우리 어서 쓰자고"(P.35)  라는 대목이 있다.

작가는 글쓰기의 가장 큰 매력을 삶의 진솔함으로 보고 있다.

인간의 조건 저자 '한승태'는 어쩌면 직업적으로 최전선인, 하층직업을 두루 거치면서 자신이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글은 저자를 통해서 삶으로 다가온다.

요즘 우리의 현실은 이런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누구나 싫어하는 일, 그러나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서 누군가는 해야할 일, 그 천한 일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고 움직이게 하는 원심력이다.  그 일을 누군가는 하고 있다.

읽는 동안 과연 나의 아이들은 이런 직업에 대해 뭐라 말할까? 다행히도 가난한 부모밑에서 아이들은 방학이면 알바를 통해 밑바닥 생활을 조금이나마 경험했다.

 하림 닭공장에서 닭 모가지가 컨베어에 달려 내장이 기어나오고 똥이 여기저기 튀는 현장에서 아들은 두달을 버텨냈다.  5명이 들어 갔으나  혼자서 남았다. 그리고 받은 돈에서 30만원을 내게 주었다.  그 돈을 나는 아끼지 않고 나누는데 썼다. 그래야 내 아이의 미래가 잘 풀릴것 처험

울산의 조선소에서는  노동일을 하는 50대 아저씨들의(부모와 같은 나이)거친언어적 폭력 속에서, 한달을 버티고서 동상에 걸려왔다. 그곳에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남자로써 가장의 무게와 살아가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것이 자신에게 , 가족에게, 사회에 도움이 될까? 그러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자신은 그 일을 업으로 삼지 못하겠지만 안쓰러운 생각과 부모님을 동시에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이 정도면 너는 뭐라도 버텨낼 수 있는 힘이 있겠구나 싶어' 한 편으로 고마웠다. 주어진 환경이 모두에게 같을 수 없다.

요즘 젊은이들이 이런 삶에 대해 뭐라 말할까? 지나가는 말로 '너 공부 안하면 저렇게 살아야되' 라는 드라마 대사처럼 무심코 던진 대화가 실제 우리의 현실이고, 부모라면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직업이 그 사람을 말하지는 않는다. 사람에 대한 근본 애정이 없다면 직업이 그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사실 이 책보다는 63세 임시 계약직 노인장의 노동일지인 "임계장이야기" 독서토론을 하고 이어서 인간의 조건을 읽게 되었다. 비슷한 '우리시대의 논리' 라는 소 타이틀은 가까운 이웃의 사람들의 일상을 접하면서 나와는 거리가 먼 무관심으로 무심히 대헀던 일들이 부끄러워진다. 자본주의에서 가장 큰 권력이 돈이나 입으로는 돈이 인격이 아니다라고 하나 돈 앞에 자신의 인격이 수없이 무너진 수많은  부모들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임계장이야기" 꼭 같이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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