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수상한 화장실 =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2.14

여진이네 학교에 화장실 귀신이나왔다.

"전교회장이 돼면 않돼~" 전교회장이 돼면 불행이 닥친다는 소문. 동호는 전교 회장이 돼고 싶다. 여진이는 '전교회장을 포기할까?" 고민하는 동호를 도와주고, 화장실 비밀의 미스터리를 풀수 …

내용 더 보기

여진이네 학교에 화장실 귀신이나왔다.

"전교회장이 돼면 않돼~" 전교회장이 돼면 불행이 닥친다는 소문. 동호는 전교 회장이 돼고 싶다. 여진이는 '전교회장을 포기할까?" 고민하는 동호를 도와주고, 화장실 비밀의 미스터리를 풀수 있을까? 저는 할머니가 젊은 나이에 밤에 집에가다 도께비불에 홀려 산까지 가서 밝은 낮에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하며 못돌아 왔으면 여진이 아빠도 없고, 여진이도 없었을거라는 말을한 할머니가 웃꼈습니다.

그때 얼마나 무서웠으면 웃으면서 답한 여진이 엄마에게 화를 냈을까요~^^

저는 이 책을읽고 나는 절때로 도깨비불이나 귀신을 믿지 않을 겁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중학생이보는 명심보감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21.02.14

책의 가장 먼저 눈에 띈 점은 명심보감이라 했을 때 제목 자체도 한자이며 내용의 전체의 원본이 한자로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에 쉽사리 다가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한글로 한자 안에 내포되어있는 깊은 뜻을 …

내용 더 보기

책의 가장 먼저 눈에 띈 점은 명심보감이라 했을 때 제목 자체도 한자이며 내용의 전체의 원본이 한자로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에 쉽사리 다가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한글로 한자 안에 내포되어있는 깊은 뜻을 먼저 쉽게 설명해주고 한글 밑에 한자로 쓰여진 문장이 그대로 나타난 덕분에 사실 기초적인 한자를 제외하고 눈에 보기에 조금이라도 복잡한 한자들을 읽기 힘겨워하는 저 또한 어렵지 않게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에서 이 책이 제 나이인 중학생을 포함하는 것은 물론 조금 더 어린 초등학생도 옛 선조들의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 거부감없이 접할 수 있는 것과 더 나아가 쉽게 풀이되어 있는 한글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문장들로 생활 속에 직접 응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은 말이 한 가득 들어있다 하더라도 그 중에서도 제가 직접 제 생각 깊은 곳에 심어 나중이 되어서라도 잊고 싶지 않은 문장 눈에 띄는 장자의 문장이 있었습니다.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 것이며, 깊은 샘에 와보지 않고서 어찌 물에 빠져 죽는 근심을 알 것이며,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 어찌 풍파의 근심을 알겠는가?"

평소에 가지고 다닌다 하더라도 그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잡다한 여러 고민들을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만들어 일상에 집중하기 어려운 경험들이 최근 종종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그런 고민들과 오로지 도전했을 때 '성공'으로 이어지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이유로 생겨난 근심들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듯한 말이라 여러 곳에 적어보기도 했는데요, 사실 이런 지혜로운 말이 한 가지 의미 뿐만이 아니라 이외의 다른 뜻도 생각나게 해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제가 의미깊었다고 생각하는 위의 장자의 지혜로운 말도 도전하기도 전에 머릿속을 근심과 상념들로 가득 채워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일에 시도하는 것에 거리를 두지 말라는 의미로 가장 크게 다가왔지만, 문득 저에게 또 다른 의미로는 역사에 오랫동안 남을 인물들의 그 모든 근심과 그 모든 노력들은 자신이 아닌 이상 온전히 또는 완전히 느끼기에는 어려우니 자신이 그 위인들처럼 뜻을 이루고 싶다면 자신의 꿈은 실현하는 순간까지의 여정을 겪어보아야 이해할 수 있다는 뜻으로도 다가왔다는 말을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명심보감 속 수많은 명언들이 많기 때문에 그 속에 은유적인 표현들도 맹목적으로 뜻 풀이만 찾아보는 것이 아닌, 직접 여러 방면으로 바라보는 것도 독서를 통해 질적인 꺠달음을 얻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 속 명언들에 그 당시의 가치관과 지금의 가치관 사이에 차이가 분명이 있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그 차이를 보며 당시의 사회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생활 속에도, 글을 쓸 때에도 시와 같은 문학을 앞으로 많이 접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일 명언들이 많았기 때문에 한자에 큰 자신이 없다는 저를 포함한 청소년 분들도 당시 선조들의 말에서 깨달음을 얻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작성자 : 이*호
작성일 : 2021.02.13

금융과 역사의 콜라보레이션.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 풀어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경제 현상이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 알 수 있어야

그에 맞는 신속한 대응을 하여, 내 재산을…

내용 더 보기

금융과 역사의 콜라보레이션.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 풀어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경제 현상이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 알 수 있어야

그에 맞는 신속한 대응을 하여, 내 재산을 지키고, 나아가 불려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 지식 없이 단순하게 은행에 저금하는 것으로는 가난을 면하기 어렵다는 것!

꼭 알고 있어야 할 사건들인데 금방 잊힐 것 같아 옆에 두고 자주 봐야 할 책이다.

경제용어와 최근 경제 이슈들이 많이 나와서,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경제 초보가 읽기에는 다소 난해한 내용이 제법 있는 편이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마르타의 일 = : 박서련 장편소설
작성자 : 유*수
작성일 : 2021.02.12

[ 소설을 읽는 행위 ]

  참 진부한 표현이지만 독서를 하다보면 …

내용 더 보기

[ 소설을 읽는 행위 ]

  참 진부한 표현이지만 독서를 하다보면 정신이 온통 문장에 쏠려서 책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경지에 오를 때가 있다. 엄마가 옆에서 청소기를 돌리시든, 언니가 너 또 내 옷 입고 나갔냐며 길길이 날뛰든, 티비 속에서 연예인들이 나와 시시덕거리든 말든 아무 상관없다. 그 순간의 나는 내가 아니게 된다. 그냥 '책 속의 나'가 된다. 내 생각이나 감정들을 복사해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등장인물에 빠져들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남들 눈에는 내가 이런 식으로 그려졌겠구나.'

  주인공의 삶을 나에게 투영시켜보니 내가 무심코 했던 행동이 누군가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되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싶었다. 습관처럼 내뱉은 자기 비하는 바닥친 자존감으로, 성의를 다해 베푼 친절이 가식으로, 별뜻없는 인사치레가 친근함으로.. 인생이 단순한 코딩으로 구성되지 않는 이상 내가 두드린 계산 방식이 깔끔하게 떨어지리란 보장은 없다. 내가 '아'를 말해도 '어'라고 알아듣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지금 현재도 내가 만들어 놓은 관계와 품게 되는 감정, 하고 있는 일들이 모두 복잡하게 얽혀서 이어져나가고 있다.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주어진 하루가 완성되고 평범한 삶이 된다는 것을 독서를 하는 동안 깨닫게 되었다. 어쩌면 이 책의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느낀 바를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겠다. 다양한 시선을 가진 인물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 소설이 가진 힘이 아닐까.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에이드리언 심콕스는 말이 없다 =
작성자 : 윤*은
작성일 : 2021.02.11

<에이드리언 심콕스는 말이 없다.>라는 제목을 처음 보고 '말수가 적은 소심한 친구의 이야기' 일 거라고 생각을 하며 읽었는데, 읽어보니 '말수'가 아니라 '동물 말'이어서 놀라웠습니다.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내용 더 보기

<에이드리언 심콕스는 말이 없다.>라는 제목을 처음 보고 '말수가 적은 소심한 친구의 이야기' 일 거라고 생각을 하며 읽었는데, 읽어보니 '말수'가 아니라 '동물 말'이어서 놀라웠습니다.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저도 에이드리언 심콕스 처럼 상상 속의 동물 친구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번 읽어보니 내 자신의 생각으로만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마지막의 클로이처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다른사람을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마음의 부력 (2021년 제44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작성자 : 김*원
작성일 : 2021.02.10

이상문학상은 요절한 천재작가 이상이 남긴 문학적 유산을 기리고 한국소설의 발전을 위해 1972년제 제정된 이래로 지난 44년간 한국의 순수문학시장의 지평을 확대해 왔다. 다만, 저작권 문제로 내홍이 일어 지난해 2020년에는 아예 발…

내용 더 보기

이상문학상은 요절한 천재작가 이상이 남긴 문학적 유산을 기리고 한국소설의 발전을 위해 1972년제 제정된 이래로 지난 44년간 한국의 순수문학시장의 지평을 확대해 왔다. 다만, 저작권 문제로 내홍이 일어 지난해 2020년에는 아예 발간이 되지 않았던아쉬움이 있었지만 해마다 출간되는 작품집에 지갑을 열어온 시간은 책장에 년도순으로 작품집이 꽂혀가는 진귀한 시간여행을 체험하게 해준다.

올해 대상 수상작인 이승우 작가의 '마음의 부력'과 우수작 5편, 박형서의 '97의 세계',윤성희의 '블랙홀', 장은진의 '나의 루마니아어 수업', 천운영의 '아버지가 되어 주오',한지수의 '야夜심한 연극반' 작품들은 모두 개인의 내밀한 세계를 외부세계와 연결하여 탐구의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특히 '가족'이 주는 사랑의 이중성과 과잉성을 다루며 코로나19로 가족간의 밀접접촉 시간이 길어져 가는 요즈음에 가족이란 도덕 속에 가려졌던 개인성의 탐구와 확장은 다시금 코로나19시대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귀한한 시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다시한번 지난해 내홍을 이겨내고 출간된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에 반가움을 표시하며 순수문학소설의 성장을 통해 자본주의와 개인주의로 점철되는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의 힘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끝으로 이글을 마친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작성자 : 송*현
작성일 : 2021.02.10

소설 종류 이외에 이러한 의학관련 논픽션은 그동안 거의 읽어보려 시도하지 못했다.  사실 어느정도 소설보다는 훨씬 딱딱하고 심층적일 것이라는 편견아닌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접해보는 것' 자체가 평소보다도 더 …

내용 더 보기

소설 종류 이외에 이러한 의학관련 논픽션은 그동안 거의 읽어보려 시도하지 못했다.  사실 어느정도 소설보다는 훨씬 딱딱하고 심층적일 것이라는 편견아닌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접해보는 것' 자체가 평소보다도 더 큰 의지를 가져야 했을 일이다. 과학적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가져야만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내 고정적인 편견을 깨어보려 조금은 즉흥적으로 독서를 시작했다.

뇌 과학에 관한 기본 지식없이 감히 내가 이 책의 저자의 바람과 생각을 올바른 방향으로 책의 마지막까지 읽어나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뒤로 한 채 그래도 '나'라는 한 사람이 저자의 바람은 알아가는 것이라는 데 의의를 두며 끝까지 독서를 이어나간 내가 후회되지 않을 만큼 단순히 뇌과학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만 환자를 대하는 것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안될 신경학자인 올리버 색스의 성급하기 대신 신중하고 섬세한 노력에 노력을 기울여 환자들을 먼저 생각한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진다.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한 것이라 조심스레 생각이 되지만 지금까지도 뇌 질환으로인해 일상 속에서 제약이나 의도치 않은 증상들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태까지나 단편적으로만 여기거나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들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느끼곤 한다.

나 또한 이러한 증상들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그 모든 이야기들에 완전히 공감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그 이야기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보아 그동안 나도 무조건적으로 보이는 것으로만 이해하려하지 않았나, 반성을 하게 된다.

특히나 아마 모두가 그렇게 느꼈을 듯 하지만 다시 한 번 저자가 그의 환자들을 대하는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이제껏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그들의 내면에 대하여 다가가려는 모습에 진실된 노력이 미치는 기적적인 영향에 고민해 볼 수 있었다. 그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다양했던 사례들이 한 단어로 정의되는 것은 어쩌면 여러 사람들이 헤아려보기조차 어려울 것이 당연히 되지는 않았을까 예측해보기도 했다.

내용 속 사례를 포함한 수많은 사례들을 아는 것은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도 책의 저자의 시선처럼, 나도 그저 이 사례들을 아는 입장만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로서의 올리버 색스의 바람대로 그 병들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사례들에 나온 것과 같은 수많은 사람들의 내면의 모습을 알아가며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데에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끊임없고도 깊게 노력할 것이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100가지 엄마 얼굴
작성자 : 최*해
작성일 : 2021.02.09

엄마의 얼굴이 사자가 되고 오리가 되고 토끼가 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100가지 엄마 얼굴은 시시각각 변하는 엄마의 감정이 표정으로 나오면서 어떤 동물의 모습과 매치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만든 책입니다. 

오…

내용 더 보기

엄마의 얼굴이 사자가 되고 오리가 되고 토끼가 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100가지 엄마 얼굴은 시시각각 변하는 엄마의 감정이 표정으로 나오면서 어떤 동물의 모습과 매치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만든 책입니다. 

오늘하루 제 얼굴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반찬투정할때, 물건을 어지를때, 형제자매와 다툴때, 아이의 눈에 비친 저의 모습은 호랑이, 공룡, 헐크... 하지만 화가 가라앉으면 금새 후회합니다. 그렇게 화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 사실은 아이들 눈에 항상 웃는 미소를 달고사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자주 화를 내다보니 죄책감도 들고 그래서 슬픈 표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돼요. 

더이상 헐크가 아닌 예쁜 공주같은 엄마가되고 싶습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감정의 법칙: 십 대와 싸우지 않고 소통하는 기술
작성자 : 최*해
작성일 : 2021.02.09

감정의 법칙을 지으신 손병일작가님은 30년 동안 십대들과 동고동락해온 중학교 교사이십니다. 현장에서 만난 십대들을 매력적인 세대라고 칭하시는 것을 보고 학생들을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을 통해 십대…

내용 더 보기

감정의 법칙을 지으신 손병일작가님은 30년 동안 십대들과 동고동락해온 중학교 교사이십니다. 현장에서 만난 십대들을 매력적인 세대라고 칭하시는 것을 보고 학생들을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을 통해 십대와 싸우지않고 소통하는 기술을 이야기 하고 어른세대가 모르고 있는 십대만의 유니크한 특징을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들어가는 말을 읽으면 이책의 메인 포인트가 바로 보입니다. 비폭력 소통이라는 주제인대 십대의 분노가 과연 진짜 분노일까? 아니면 자신의 마음속 말들을 들어달라는 절규일까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대의 분노가 결코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십대에 진입한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아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뿐만이아니라 아이의 속마음을 헤아리는 진정 소통하는 부모가 될수있게 길잡이를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계속 공부하고 배우고 깨우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을것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모든 아버지 어머니께 이책을 권합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신기한 스쿨버스 9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20주년 기념 개정판)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2.08

다들 프리즐 선생님은 아시죠?

프리즐선생님은 빨간 곱슬머리에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전기를 공부하고 있었어요.

프리즐선생님은 올때가 됐는데,

그때 도티가 들어왔어요

도티는 프리즐선생님 …

내용 더 보기

다들 프리즐 선생님은 아시죠?

프리즐선생님은 빨간 곱슬머리에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전기를 공부하고 있었어요.

프리즐선생님은 올때가 됐는데,

그때 도티가 들어왔어요

도티는 프리즐선생님 조카랍니다.


도티한테 프리즐선생님이 우리는 전기를 공부한다고 말했어요.

그때 번개가 치면서 정전이 됐어요.

누가 소리쳤어요.

정전이다!

프리즐선생님이 모두 버스로 가라고 했어요.

모두 버스에 타고

번개가 떨어진 곳으로 갔어요.

거기는 나무가 번개에 맞아서

쓰러지면서 송전선을 끊었어요.


그다음 발전소로 갔어요.

처음에는 석탄을 채워서

물을 증기로 바꾸고

그 증기로 터빈을 돌렸어요

터빈은 뒤에 있는 긴 방망이같은 쇳덩어기가

길게 있었어요.

그게 터빈이 돌면서 쇠도 같이 돌아갔어요.

그것으로 인해 자석이 돌아갔어요.

프리즐선생님과 아이들은 작아졌어요

왜냐하면 전깃줄에 들어가기 위해서요.

하도 작아져서 전자가 보일 정도 였어요.

전자가 움직이면서 전기가 발동해요.

전깃줄은 전자에게는 고속도로에요.

전깃줄을 타고 계속 흘러다니다가

백열전구까지 들어갔어요.



그리고 벽열전구에서 나와서

톱에 들어갔어요.

그때 막 톱을 끄려고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나왔어요.


이번에는 청소기에 들어갔는데

그때 마침 청소기가 꺼져서

전자가 안움직여서 갇혔어요.


강아지가 더럽게 해서

다시 청소기가 켜졌고

그때 아이들과 선생님은 나올수 있었어요.


그리고 학교로 돌아왔을때

전기에 대해 썼어요.



변전 : 전압을 바꾸다

원자 : 아주아주 작아요.

정전 : 전기가 끊어져서 전기가 들어오지 않을때를 말해요.

전기 : 전자가 움직일때 나타나는 현상 - 전류

전기 에너지

1. 열에너지

2. 운동에너지



원자를 이루고 있는것 -


원자핵

전자




그럼ㅂ2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멸치 대왕의 꿈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2.08

멸치대왕님이

어떤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구름속을 왔다갔다가 하고

흰 눈이 펄펄내리고

추웠다가 하는거예요.


멸치대왕은 무슨꿈인지 궁금해했어요.

그래서 망둥할멈을 데리고 오…

내용 더 보기

멸치대왕님이

어떤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구름속을 왔다갔다가 하고

흰 눈이 펄펄내리고

추웠다가 하는거예요.


멸치대왕은 무슨꿈인지 궁금해했어요.

그래서 망둥할멈을 데리고 오라고 했어요.

가자미는 정말정말 가기싫었어요.

대왕님이 명령이라서 꼭 가야됐어요.

넓적 가자미는 하루 이틀 사흘 계속 갔어요.


그래서 겨우 도착했어요.

망둥할멈을 오라고 말했어요.

다시 멸치대왕한테 갔어요.

겨우 도착했어요.

그래서 말했어요.

어떤 꿈이냐고 물어봤는데,

용이 되는 꿈이었대요.

용이 되서 계절을 막 바꿀수 있었어요.

근데 가자미한테는 인사도 안하고

음식을 차려놓았는데

음식도 안주고

망둥할멈한테만 말했어요.


이것을 마음껏 먹으라고


가자미는 불쑥 말했어요.

이건 용이 되는 꿈이 아니라고

어떤 꿈이냐고 물어봤는데

바다에서 끌려나와서

굽고

소금을 뿌리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멸치대왕한테 말했어요.

근데 멸치대왕님은 진짜 화를 냈어요.


그래서 싸다귀를 때렸어요.

오징어는 자기도 맞을까봐

눈을 다른데 붙였어요.


다른 바닷속 친구들도

자기 능력을 다 썼어요.


그래서 끝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죽은 경제학자의살아있는 아이디어 (현대 경제사상의 이해를 위한 입문서)
작성자 : 김*국
작성일 : 2021.02.08

경제란 그 시대의 문화와 정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해 준 책이었다.

애덤 스미스의 주장들은 부자들을 보호하고 약자들을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그게 아니라 오히려 국왕으로부터 약자들을…

내용 더 보기

경제란 그 시대의 문화와 정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해 준 책이었다.

애덤 스미스의 주장들은 부자들을 보호하고 약자들을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그게 아니라 오히려 국왕으로부터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맬서스의 인구폭발에 의한 식량부족으로 재난이 온다는 사실도 지금 보면 황당한 이론같지만 그 시대에서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고, 현재 생태계가 많이 망가진 것을 보면 어느 정도 근거 있는 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르크스의 자본론도 알기 쉽게 다뤘을 뿐 아니라 마르크스의 일생에 관한 내용이 곁들어 있어서 좋았다. 그밖에 많은 경제학자들을 시대순으로 정리해 두어서 경제를 알기 쉽게 다룬 것이 인상깊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1 (秘密に滿ちた魔石館)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2.08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주인은

보석의 값어치로 따지지 않고

그 보석의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듣고

그 숨겨져있는 이야기를 알아요.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수정은 마법사의 제자 이야기에서 나와요. 내용 더 보기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주인은

보석의 값어치로 따지지 않고

그 보석의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듣고

그 숨겨져있는 이야기를 알아요.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수정은 마법사의 제자 이야기에서 나와요.

하킴은 마법사의 스승님한테 11년동안 마법을 배웠는데

스승님은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스승님의 마음속에는

조금만 더 잘하면 자기가 갖고 있는 수정구슬을 넘겨주려고 했는데

하킴은 자기가 갖고있는 수정구술은 너무 작고

체력과 힘이 너무 딸리고, 눈 앞이 흐리다보니까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스승님의 수정구술은 힘과 체력을 조금만 써도

뚜렷하게 미래의 모습이 나와요.

그래서 하킴은 스승님의 수정구슬을 스승님이 자고 있을때

훔쳤어요.

하지만 스승님이 그것을 아니까 하킴은

스승님이 찾아오려고 마음먹으면 찾아올수 있어서

두려웠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도 스승님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하킴은 마음을 놓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면서 돈을 받고 미래를 보여줘요.

그런데 어느날

수정구슬에 무슨 얼룩이 나타났어요.

얼룩은 점 점 더 심해지며

수정구슬은 하얀색이 되어버렸어요.

그때 스승님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하킴이 말했어요.

"스승님 이 수정구슬이 왜 하얗게 되었어요? 스승님의 마법인가요?"

스승님이 말했어요.

"아니 그건 니 눈이 흐려진거다."

하킴은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스승님은 수정구슬을 들고 가고 하킴은 그 자리에 혼자

남았어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작성자 : 조*영
작성일 : 2021.02.08

안노 미쓰마사는 수학선생님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그림책들은 수학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거나 은밀하게 숨어있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학습적이지 않다. 그의 가치관에는 깊고 건강한 철학이 있기 떄문에 가능한 일 같다. 어…

내용 더 보기

안노 미쓰마사는 수학선생님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그림책들은 수학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거나 은밀하게 숨어있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학습적이지 않다. 그의 가치관에는 깊고 건강한 철학이 있기 떄문에 가능한 일 같다. 어린시절부터 이야기를 좋아했던 그는 그림도 아주 잘 그려서 모든 삽화가 참 아름답다. 그리고 '생각'이란 걸 할 수 있는 공간을 아주 많이 할애한다. 어릴 때부터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어른이 되어서도 생각을 할 수 있고 그런 생각이 왜 중요한지 식상하지 않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어른들에게 권하고 싶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작성자 : 조*영
작성일 : 2021.02.08

'이스라디오'를 통해 알게된 작가 이슬아의 책을 처음 접했다. 이역시 평소 즐겨듣는 북카페에서 소개된 책인데 아는 작가 이름이라 너무 궁금해서 곧장 빌려보았고 삽화가 함께 있어서 쉽게 읽혔다. 저자가 느끼는 엄마…

내용 더 보기

'이스라디오'를 통해 알게된 작가 이슬아의 책을 처음 접했다. 이역시 평소 즐겨듣는 북카페에서 소개된 책인데 아는 작가 이름이라 너무 궁금해서 곧장 빌려보았고 삽화가 함께 있어서 쉽게 읽혔다. 저자가 느끼는 엄마 복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거의 숭배에 가깝게 느껴졌다. 그러나 동시에 '엄마'대신 '복희'라는 이름을 쓰면서 철저히 타자화시키려는 의도가 느껴지기도 했다. 복희는 슬아의 엄마로서만 희생적으로 산 게 아니라 한 여자로서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은 누군가의 누구이면서 자신의 삶을 잊지 않을 때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 감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