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임금님이 돌아오기 100초 전 = 100 seconds before the king is returning!
작성자 : 김*아
작성일 : 2021.02.26

임금님의 방은 아주 지저분해요.임금님의 방은 아주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임금님이 돌아오시기 100초 남았어요. 빨리 100초안에 방을 깨끗하게 치워야해요.

이제 곧 임금님이 돌아 오실거에요. 임금님이 도착했어요.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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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방은 아주 지저분해요.임금님의 방은 아주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임금님이 돌아오시기 100초 남았어요. 빨리 100초안에 방을 깨끗하게 치워야해요.

이제 곧 임금님이 돌아 오실거에요. 임금님이 도착했어요. 빨리 서둘러서 방이

 아주 깨끗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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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다락방 명탐정. 2-63-3, 사라진 여의주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2.25

건이는 친구 환희랑

학교 교실에 있었어요.

수업이 끝나고나서 학교에 있던

낡은 거울이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환희랑 건이는 거울을 만져서

도깨비 세계로 들어갔어요.

주먹코와 꺽다리가 기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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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는 친구 환희랑

학교 교실에 있었어요.

수업이 끝나고나서 학교에 있던

낡은 거울이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환희랑 건이는 거울을 만져서

도깨비 세계로 들어갔어요.

주먹코와 꺽다리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번개머리랑 외눈이는 먼저 가있었고,

둘이 기다렸던 거에요.

크레용의 생일잔치에 갔어요.

크레용은 청룡의 아들이에요.

생일이 끝나고 나면 승천식이 있어요.

그런데 크레용이 여의주를 잃어버렸어요.

계속 수사를 하다보니

결과가 나왔어요.

일단 먼저 건이는 청룡한테 여의주좀 봐도 되냐고 물었고

된다고 하여 건이는 그거나저거나마을을 보고 있었어요.

거기엔 크레용이 숨겨두었던 여의주를 꺼내서

자신의 여의주 함에 있던 여의주를 빼고

그곳에 얼음구슬을 넣어두었어요.

그리고 도둑맞았다고 하면서 거짓말을 한거예요.

왜 훔쳤냐면 자기는 용이 될수 없다고 청룡이 말했기 때문이에요,.

몇백년동안 조각만 했기때문에

그게 세상에 드러나니까 하늘이 놀란거예요.

그래서 크레용은 용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시후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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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어진이의 농장 일기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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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는 일요일에 게임을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엄마랑 아빠가

일요일마다 어디를 가자고 해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그곳은 주말농장이에요.

원래 가고싶지 않았는데 자신의 또래가 있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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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는 일요일에 게임을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엄마랑 아빠가

일요일마다 어디를 가자고 해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그곳은 주말농장이에요.

원래 가고싶지 않았는데 자신의 또래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계속해서 배추를 심고

파를 심고, 쪽파도 심고, 양배추도 심고, 무도 심고, 감자도 심고,

고구마도 심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방학이 끝나가요.

그래서 방학일기로

농장에서 있었던 일을 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농부상을 주셨어요.

친구들은 원래 게임대장이라고 불렀는데

상을 받고 나서 친구들이 농부라고 부르는것이

기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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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메리칸 더트 (AMERICAN DIRT)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2.25

읽는 동안 마음이 불편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책이었다.

정말 눈으로 보인 듯한 간절한 표현들이 인상에 남는다

루디아는 루카와 난민이 된다.

난민 아닌 난민

세바스티앙과 결혼하여 루카를 낳고

편안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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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마음이 불편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책이었다.

정말 눈으로 보인 듯한 간절한 표현들이 인상에 남는다

루디아는 루카와 난민이 된다.

난민 아닌 난민

세바스티앙과 결혼하여 루카를 낳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고 있던 루디아.

책방을 하면서 책을 사랑하고

남편과의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이를 키우던 엄마였다.

기자인 세바스티안의 기사로 인해

멕시코의 카르텔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 기자로 카르텔의 딸이 자살을 하게 되고,

카르텔은 온가족을 몰살하게 된다.


온가족이

그 순간 루디아와 아들 루카는 화장실을 가느라

집안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가족

남편과 어머니, 조카등

일가족이 살해를 당한다.

루디아는 자신도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여

루카 8살 아들과 난민이 된다.


달려가는 기차에 뛰어내려

도망을 가고

사막을 횡단하여 미국땅으로 들어간다.

정말 숨막히는 장면,

슬프고 답답한 장면이 펼쳐지고,

이들이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조마조마 하면서 읽었다.

트럼프대통령이 멕시코에 난민이 못들어오게

장벽을 쌓는다고 했고,

티비에서 난민이 바다를 건너

국경을 넘다가

죽어있는 시체의 사진도 본적이 있었다.

아빠와 어린 아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나는 정말 난민에 대해

정보도 없었

관심도 없었구나 생각하면서

미안한 마음이었다.

난민에 대한 관심과

나의 생각을 바꾸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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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 소비로 보는 사람, 시간 그리고 공간
작성자 : 최*해
작성일 : 2021.02.25

국내 소비분야의 막강한 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대표 카드사인 BC카드의 빅데이터 센터에서 좋은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바로 소비로 보는 빅데이터인데요 우리는 매일매일 소비를 하면서 지출활동을 하고 살아갑니다. 나는 어디에 얼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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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분야의 막강한 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대표 카드사인 BC카드의 빅데이터 센터에서 좋은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바로 소비로 보는 빅데이터인데요 우리는 매일매일 소비를 하면서 지출활동을 하고 살아갑니다. 나는 어디에 얼마를 쓸까? 대략 식료품 소비를 위한 마트의 지출이 가장 높을것으로 예상되지만 알게 모르게 온라인 소비 지출이 상당하게 많다는것과 계속 증가하고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비단 저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소비패턴이 변하고 있는데요 그 추세와 흐름을 통해 미래의 예측 가능한 시장을 분석할수 있는 책입니다. 알고싶었던 데이터를 책으로 볼수있어서 나름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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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장발장
작성자 : 전*영
작성일 : 2021.02.24

장발장 이라는 책은 빅토르 위고가 세상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장발장은 굶고 있는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하였습니다.감방에서 나온 장발장을 아무도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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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이라는 책은 빅토르 위고가 세상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장발장은 굶고 있는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하였습니다.감방에서 나온 장발장을 아무도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오리혀 무시만 당하였고 다시 착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미리엘 주교는  그를 감싸주었다.그후 장발장은  자신의 원수였던 자벨 경감 등 도와주었다. 그후 주교의 물건을 훔쳤다가 붙잡혀 왔는데 주교는 주었다고 하며 말했고 그후 시장도 된 장발장은 많은 착한일을 많이하였고 그후 미리엘 주교는 죽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미리엘 신부 처럼 세상에 버림받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한다면 또 하나의 희망이 그 사람에게 생길거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한먼 씩은 읽어 보시면 괜찮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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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다락방 명탐정 1 (도깨비방망이를 찾아라!, 제2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2.23

 

명건은 명탐정이에요.

성이 명이어서 명탐정이에요.

그런데 다락방에 있는 거울이 이상한 소리를 내서

거울에 손을 대봤는데

도깨비세계로 가게 되요.

도깨비세계에서 꺽다리가 건이를 초대했어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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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건은 명탐정이에요.

성이 명이어서 명탐정이에요.

그런데 다락방에 있는 거울이 이상한 소리를 내서

거울에 손을 대봤는데

도깨비세계로 가게 되요.

도깨비세계에서 꺽다리가 건이를 초대했어요.

바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건은 주먹코가 잃어버린 방망이를 찾는거에요.

계속 추리하다가

갑자기 건이는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꺽다리에게 인간세계로 가서

아주 배고픈 벌들을 데리고 오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그 방망이는 아주 좋은 향기를 나게 하거든요.

벌들을 풀어놓았고, 벌들은 방망이가 어디있는지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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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 아이를 다그치기 전, 꼭 기억해야 할 '새벽달'의 엄마 공부 27
작성자 : 최*해
작성일 : 2021.02.22

자녀를 양육하면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것은 바로 내 자신입니다. 저자 새벽달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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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양육하면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것은 바로 내 자신입니다. 저자 새벽달님도 저와 같은 고민을 챕터2에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는데 기록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욱하는 마음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매번 아이를 다그치고 윽박지를 때마다 후회를 합니다. 눈물가득한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 마음이 쓰여 하루종일 슬픕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작심삼일도 못갑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매일매일 노력하고 또 배우면서 아이에게 엄마라는 따뜻한 품을 내어줄것입니다. 동시에 나를 추스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 엄마인지 제 삶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너희들의 엄마라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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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선량한 차별주의자
작성자 : 안*영
작성일 : 2021.02.24

 차별주의자면 차별주의자인 거지, '선량한'이라는 타이틀은 왜 붙은 걸까? 하며 정말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드디어 읽게 되었다. 이런 인문학적인 도서를 즐겨 읽는 편은 아니라서 읽는 데 걸리는 기간이 다른 책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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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주의자면 차별주의자인 거지, '선량한'이라는 타이틀은 왜 붙은 걸까? 하며 정말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드디어 읽게 되었다. 이런 인문학적인 도서를 즐겨 읽는 편은 아니라서 읽는 데 걸리는 기간이 다른 책 읽는 기간에 비해 정말 오래 걸리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은 다양한 차별주의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와는 다른 사람이겠지' 하며 읽은 내 생각을 간파한 마냥 이미 저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차별주의자야'라며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머릿속에 주입해 주었다. 나는 모든 특권을 누리고 있으며 혜택도 받고 있고, 그러므로 인해 사회적 약자와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된다는 알량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베푸는 것을 기꺼이 해주는 것 마냥, 모든 것을 '척'하는 사람, 차별주의자가 아닌 척하는 사람들을 선량한 차별주의자라 이야기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은 내가 대체 무슨 특권을 누리고 있는가? 하며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본다면 내가 현재 누리고 있는 이것들이 다른 누군가가 보기에는 특권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이쪽 편에 들지 못했구나.' '나도 차별주의자라고 누군가는 생각했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책의 내용이 정말 어렵다.'였다. 책을 읽는 동안 느꼈던 감정, 불편함 등은 생각나지 않고 정말 어렵다는 생각만 들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당신은 정말로 차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선량한 차별주의자입니까?' 하며 네 관점과 생각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는 것뿐이었다. 이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내리지 못하고 책을 읽는 내내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부분에는 동의하고, 반성하고, 미처 이해하지 못하는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내가 바로 저자가 말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였다는 것을 깨달아 더욱더 어려웠던 것 같다.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차별하지 말아야겠다. 하는 교과서적인 답을 내리는 것이 물론 좋겠지만, 더욱 생각이 많아지게 되었다. 내가 하고 있던 행동들이 차별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평등이라는 좋은 단어로 포장하며 나의 이익을 얻기 위해 선량한 차별주의자로 활동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러한 활동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앞장서서 하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이러한 행동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 수 있도록 말이다. 차별과 평등, 사회적 약자에 관련되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쯤은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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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지연된 정의 (백수 기자와 파산 변호사의 재심 프로젝트)
작성자 : 조*영
작성일 : 2021.02.22

지인을 통해 읽기를 권함받았다. 재심변호사 박준영과 오마이뉴스 출신 기자 박상규가 만들어낸 세 편의 드라마였다. 변호사와 기자가 드라마를 찍을리 만무하지만 굳이 드라마인 것인 '살인'이라는 죄목으로 형을 받은 이들을 재조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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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읽기를 권함받았다. 재심변호사 박준영과 오마이뉴스 출신 기자 박상규가 만들어낸 세 편의 드라마였다. 변호사와 기자가 드라마를 찍을리 만무하지만 굳이 드라마인 것인 '살인'이라는 죄목으로 형을 받은 이들을 재조명한 세가지 사건을 다룬 이야기이므로 참으로 극적인 인생 드라마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재심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치사 사건과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 사건, 그리고 진행중인 완도 무기수 김신혜 사건... 나는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치사 사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한밤중에 든 3인조 강도로 인해 고모님을 잃은 최성자씨는 경찰이 잡은 3인조 강도가 진범이 아니란 걸 알고 그들을 위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3인조 중 2인은 지적장애인이고 1인은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부모에게조차 보호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들이었다. `이들이 경찰의 폭력과 강압에 의해 거짓자백을 하고난 후, 진짜 범인이 잡혔지만 검사는 수사를 덮어버렸다. 출소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변호사는 '지연된 정의'를 되찾고자 재심을 3인조에게 결심하게 한다. 기자가 이들의 재심을 스토리펀딩 기사로 올려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변호사가 재심을 진행하여 이긴 것이다. 하지만 이긴 걸로 끝나지 않았다. 박변의 주선으로 진짜 진범 중 1인인 이씨가 피해자 가족과 무고하게 감옥살이를 한 3인조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 것이다. 그 화해가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다. 비로소 그들의 마음속에 응어리가 풀리는 순간에 내 마음이 참 뜨거워졌다. 용서를 구한다는 것, 그리고 용서한다는 것은 참 용기있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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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웃라이어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Outliers)
작성자 : 김*국
작성일 : 2021.02.22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 지역의 사회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것도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사회에 가치있는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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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 지역의 사회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것도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사회에 가치있는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자녀들을 가르칠 때에도 돈을 많이 버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치있는 즉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는것의 중요함을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만 조금 생각해 보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돈이 되지 않아서 하지 않는 일에 대해서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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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시리아 난민 이야기 (아무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
작성자 : 김*국
작성일 : 2021.02.22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잘 깨닫게 해주었다. 그들은 단지 가족과 평범한 행복을 원하는 것 뿐인데 그것을 얻기 위한 대가가 너무나 큰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무슨 이유에서 분쟁이 났는지 자세이 모르지만 그들에게 평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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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잘 깨닫게 해주었다. 그들은 단지 가족과 평범한 행복을 원하는 것 뿐인데 그것을 얻기 위한 대가가 너무나 큰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무슨 이유에서 분쟁이 났는지 자세이 모르지만 그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되돌려 주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그러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 일상에서 오는 행복이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해야 되는 일들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기부 그리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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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무진기행
작성자 : 김*원
작성일 : 2021.02.22

이상문학상 제1회 수상자라는 타이틀이 대표적인 작가 김승옥은

모든 작가들이 입문하기 위해 반드시 읽고 거쳐야 하는 한국소설을 대표한다.

문학동네에서 이 작가의 전집을 내놓게 되었고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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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학상 제1회 수상자라는 타이틀이 대표적인 작가 김승옥은

모든 작가들이 입문하기 위해 반드시 읽고 거쳐야 하는 한국소설을 대표한다.

문학동네에서 이 작가의 전집을 내놓게 되었고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던

그의 대표작인 '무진기행'이 실린 전집1을 읽었다.

전집1은 분량이 중편정도 되는 소설로 생명연습부터 1964년 제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인 "서울의 달빛 0章"과 한국소설 중 감수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무진기행"까지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의 소설이 주는 신비로운 마법에 사로잡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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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가짜 백점
작성자 : 김*서
작성일 : 2021.02.21

이 책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거의 학교이야기라서 다양한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선조종자동차가 아무리 갖고 싶어도 시험지를 조작하는 건 비겁한 짓인 거 같아요. 진짜로 100점을 맞은 아이들은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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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거의 학교이야기라서 다양한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선조종자동차가 아무리 갖고 싶어도 시험지를 조작하는 건 비겁한 짓인 거 같아요. 진짜로 100점을 맞은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힘들게 얻은 100점인데 유미는 80점 밖에 안 맞았는데 시험지를 고쳐서 100점이 됐으니 참 비겁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는 속일 수 없죠. 바로 "백점도 고친 백점이 있는가 보구나." 라고 말을 하시죠. 엄마는 속일 수 없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80점 맞은 시험지를 가져갔으면 엄마가 화를 안내시고 '솔직하구나' 라고 칭찬을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를 속이는 일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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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코로나 19 블루 =
작성자 : 안*영
작성일 : 2021.02.21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몰랐던 19년도 겨울, 국내에서 전파되기 시작했던 20년도 초, 이제 이러한 삶이 원래의 삶처럼 정착되어 버린 21년이 왔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단어도 생소하였으나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고,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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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몰랐던 19년도 겨울, 국내에서 전파되기 시작했던 20년도 초, 이제 이러한 삶이 원래의 삶처럼 정착되어 버린 21년이 왔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단어도 생소하였으나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고, 마스크가 없던 삶이 더욱 어색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시기가 왔다.

 20년도 상반기부터 외출이 자제되었고, 학교도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집에서만 지내게 되어 처음으로 무기력함을 맞게 되었다. 바쁘면서도 규칙적인 삶을 좋아했던 나는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자고 싶을 때 자는 한량 같은 삶에 적응하는 듯싶더니 어느 순간 이게 무기력으로 변하게 되었다. 이 무기력감을 떨쳐내기 위해 밖에 나가 산책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밖에 나가는 것조차 두려웠던 시기이기에 선뜻 실행할 수도 없었다. 이게 나의 성격, 체질 때문에 이러는 거겠지, 원래 바빴던 삶이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강제 휴식을 적절히 활용할 줄 몰라 그랬던 거겠지 하며 넘겼던 것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 있었다. '코로나19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되었고, 이에 맞는 해결책도 제시되며 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지만, 정상적인 삶을 할 수 없었던 많은 사람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되느니 해결책이 되지 못했던 것 같다. 과거의 나도 이 현상을 겪었지만, 현재 이겨냈다고 할 순 없는 것 같고 그냥 받아들이고 무뎌져 체감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태인 것 같다.

 이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궁금했고 누구보다 이러한 시국에 있어 환자들을 자주 마주할 의사들이 쓴 시가 궁금해졌다. 읽어보며 느꼈던 건 의사들도 신이 아니기에 이 시국을 담담히 마주할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봄이 왔으나 봄이 아니고, 많은 게 바뀌었으나 바뀐 게 아닌 이 현실을 담담히 써낸 시가 많았다. 가장 좋았던 시는 조광현 선생님의 '코로나19 블루'였는데, 이 중 마지막 구절, "폴폴 먼지 일던 우리네 일상은 온통 그리움이다, 그리움의 산이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코로나가 없던 시절이 이제는 그리움을 넘어서 그땐 그랬지~ 하며 넘기게 되는 환상 속의 추억이 된 것 같기 때문이다.

 어느덧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물론 일반인인 나는 접종 시기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 코로나를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의 실낱이 조금이나마 보인다는 점이 19, 20년도와 차이점을 보였다. 백신을 맞더라도 마스크를 벗는 세상은 아직이라고 하지만, 언젠가 다시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웃으며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그 날을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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