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꽃처럼 산다는 것 : 꽃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작성자 : 황*욱
작성일 : 2021.03.09

언젠가는  분꽃이며 봉숭아같은 우리 고유의 것, 독특하고 낯선 이국의 것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길러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마침 꽃과 정원가꾸기에 대해 배울 기회가 있어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생겼는데  도서관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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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분꽃이며 봉숭아같은 우리 고유의 것, 독특하고 낯선 이국의 것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길러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마침 꽃과 정원가꾸기에 대해 배울 기회가 있어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생겼는데  도서관에 갔더니 선생님의 책이 눈에 띄었다. 반가워서 먼저 읽게 되었다. 꽃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생물학적인 특성 말고 그 속성까지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 꽃과 함께 살아오신 생애만큼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해석이 소상하게 녹아있다. 선생님은 꽃처럼 산다는 것의 의미를 세가지로 정의하신다. 꽃처럼 산다는 것은 첫째, 자기만의 향기와 빛깔이 있는 삶 둘째, 꿀과 열매를 곤충과 사람에게 주고, 환경을 조절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것처럼 배려와 봉사가 있는 삶 세째, 군락을 이루어 건강하게 생존하듯이 더불어 사는 사는 것이다. 말씀대로 꽃에게서 우리가 배우는 지혜인 것 같다. 앞으로 다양한 꽃들을 키우고 알아가면서 내 삶도 꽃처럼 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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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야광 시계의 비밀 = : 하이진 그림책
작성자 : 윤*빈
작성일 : 2021.03.08

.저는 "야광 시계의 비밀"에 나왔던 야광 시계가 밤에도 시계를 잘 볼 수 있을겄 같고

불을 끄거나 깜깜해도 시계를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야광 시계를 가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이 야광 세계 친구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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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광 시계의 비밀"에 나왔던 야광 시계가 밤에도 시계를 잘 볼 수 있을겄 같고

불을 끄거나 깜깜해도 시계를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야광 시계를 가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이 야광 세계 친구들처럼 반짝반짝 빛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이 반짝반짝 빛나면 신기하고 재미있을것 같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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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어 = :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 살아가기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1.03.08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있는 이 작품은 채샘의 실제 이야기다. 그리고 가슴아픈 본인의 가족이야기이다. 하나뿐인 자신의 형제이며 쌍둥이 오빠는 어려서부터 그녀에게 동반자 이상의 그 무엇이었다. 자상하고 착하고 동생을 위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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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있는 이 작품은 채샘의 실제 이야기다. 그리고 가슴아픈 본인의 가족이야기이다. 하나뿐인 자신의 형제이며 쌍둥이 오빠는 어려서부터 그녀에게 동반자 이상의 그 무엇이었다. 자상하고 착하고 동생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며 그렇게도 아끼던 그가 어느날부터 비뚤어지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온 가족은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도박에 빠져 헤어나올수없는 폐인이 되버린것이다. 샘은 자신의 많은것을 포기하며 오빠옆에서 오빠를 지켜나가고 늪에서 구해보려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내며 보내야했다. 자신의 삶은 이미 생각할 수 조차 없었다.그게 맞는것이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문득 자신에게 화가나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런 그녀가 자신을 잘 찾았으면 한다. 그리고 그 가족이 더이상 안힘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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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 = : 김봄 에세이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1.03.08

김봄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아주 편하게 친구에게 얘기하듯 줄줄줄 써내려갔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에 대해서도 약간의 연민의 감정과 애증의 감정을 더해서 그리고 사랑을 담아서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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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아주 편하게 친구에게 얘기하듯 줄줄줄 써내려갔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에 대해서도 약간의 연민의 감정과 애증의 감정을 더해서 그리고 사랑을 담아서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한것이 느껴졌다. 대체 좌파 고양이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참 재미있는 발상이었고 쥐와 고양이가 등장하는 글귀마다 높으신 우파 어르신들이 생각이나서 실소를 머금었다. 유난히 쥐를 싫어했고 경상도 출신의 부모는 철저한 우파사람들이었고 자신은 뼈속부터 우파라고 생각하며 살아오다 그릇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감정을 넘어서지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부모와 함께 살아야하고 그들 또한 존중해야하는 어려운 감정선과 정치선을 넘나드는 작가의 삶이었다. 쥐를 싫어해서 키우게 된 고양이들과 경상도 사람임에도 대놓고 경상도 지역감정을 싫어하는 작가가 앞으로 현명하게 잘 살아가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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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살려 줘!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3.07

달이는

자전거를 타고 등교를 하고 있었는데

앞에 한호가 있어서

내 자전거는 쓰레기 자전거인데

한호의 자전거는 거의 새거와 비슷해서

바꿔타자고 했는데

한호는 당연히 안된다고 했고

쌩하고 먼저 가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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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는

자전거를 타고 등교를 하고 있었는데

앞에 한호가 있어서

내 자전거는 쓰레기 자전거인데

한호의 자전거는 거의 새거와 비슷해서

바꿔타자고 했는데

한호는 당연히 안된다고 했고

쌩하고 먼저 가버리고

달이는 뒤에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쥐가 있어서 바퀴로 이러저리 막으면서

노는게 재미있어서

계속 하다가 수업시간이 되어서 빨리 갔는데

그 쥐는 기절을 해서 다른 쥐들이

와서 데리고 갔어요.

근데 그 쥐가 인간으로 살고 싶어서

판정을 했는데 일식날 쥐가 인간이 되고

달이가 쥐가 되서 그렇게 살다가

다시 일식이 되서 다시 바뀌었어요.

하나의 생명이라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달이가 장난할때 쥐는 죽을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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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살짝이 주인을 찾습니다!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3.07


광교가 있었는데

광교는 학교가 끝나고 글쓰기로

상금을 10만원타서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마구마구 뛰어가서

오토바이 소리를 못들어서

오토바이와 받을 뻔 했는데

이상한 소리에 멈춰서 사고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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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가 있었는데

광교는 학교가 끝나고 글쓰기로

상금을 10만원타서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마구마구 뛰어가서

오토바이 소리를 못들어서

오토바이와 받을 뻔 했는데

이상한 소리에 멈춰서 사고가 나지 않았어요.

그 소리의 주인은 바로 개였어요

생명의 은인이어서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엄마는 집에서 키우면 안된다고 했어요.

아빠는 헌혈왕인데 헌혈을 100번이나 했어요.

개가 수혈을 해야하는데 피가 맞는 공혈견이 없어가지고,

한참 찾다가 학교에서 사고가 벌어져서

보건소에 가서 나오는데

선생님이 물어보는데 강아지 이야기를 했어요.

선생님이 남동생을 소개해줬고

그 남동생은 동물대학병원 수의사였어요.

수혈을 받았어요.

그리고 집에서 키울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약속을 했어요.

살짝이 앞에서.

아빠는 담배를 끊는다고 말했고

광교는 이번 글쓰기대회에서

일등을 한다고 약속했어요.

재미있었다.

최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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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쌀 재난 국가 (한국인은 어떻게 불평등해졌는가)
작성자 : 김*국
작성일 : 2021.03.06

한국인이 쌀을 주식으로 삼는다는 것이 사회, 문화적으로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 온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다. 어떠한 한가지 점을 유심히 살펴보면 많은 다른 것들도 유추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다. 그리고 우리가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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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쌀을 주식으로 삼는다는 것이 사회, 문화적으로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 온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다. 어떠한 한가지 점을 유심히 살펴보면 많은 다른 것들도 유추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다. 그리고 우리가 이루어낸 문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고 과거에 했던 일련의 행동들이 모여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것들에 대해서도 과연 그것이 정의롭고 합리적인지 지속가능한것인지 더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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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돌아오는 새벽은 아무런 답이 아니다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3.04

돌아오는 새벽은 아무런 답이 아니다

라는 제목을 읽고 사실 무슨 소리지 하고 생각했었다

처음 보는 작가의 처음 읽어보는 책


읽다가

고개를 끄덕이고,

어쩜 이런 글을 쓸수 있는지

감탄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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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새벽은 아무런 답이 아니다

라는 제목을 읽고 사실 무슨 소리지 하고 생각했었다

처음 보는 작가의 처음 읽어보는 책


읽다가

고개를 끄덕이고,

어쩜 이런 글을 쓸수 있는지

감탄하는 순간들이 많았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인데,

조용한 혼자만의

새벽에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었다.


햇살하나를 표현해도,

암투병중인 자신의 어머니와의 대화도

너무 그림같이 표현되어있어서

읽는 내내 차분해졌다가

내 마음이 아름다웠다가 그랬다.


다행히도 과거가 되어준  과거를 안은채

아무도 모를 미래는 여전히 모른채

우리는 단지 지금의 서로를 감각할거야

이런 글을 정말 가슴을 때린다.


항상 생각했던 문제들을

아주 소소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던 걱정과

번뇌를,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질문들을

어쩜 이리도 맛깔나게 표현해놨을까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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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인스티튜트 = : 스티븐 킹 장편소설
작성자 : 김*대
작성일 : 2021.03.04

작성하고보니 1편과 2편이 바뀌었다. 그런들 어떠하랴..1편을 가슴졸이며 읽어내렸다고한다면 2편은 좀더 통쾌하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했고, 뭔가 풀리지않는 숙제가 남겨진 기분이라고나 할까..이 소설에서는 한국도 등장하지만..어느곳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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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고보니 1편과 2편이 바뀌었다. 그런들 어떠하랴..1편을 가슴졸이며 읽어내렸다고한다면 2편은 좀더 통쾌하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했고, 뭔가 풀리지않는 숙제가 남겨진 기분이라고나 할까..이 소설에서는 한국도 등장하지만..어느곳에서나 자행되어질 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 사건들이 그것도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나치 생체실험처럼,. 그보다 더 잔인하게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것에 소름이 돋았고, 내 아이가 그져 평범한 아이라서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되는 내용이다. 어쩌면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 신이 주신 선물보다는 저주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은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짜릿한 경험을 맛보고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밤새워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해치워버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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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놓지 마 과학!. 10, 정신이 동물에 정신 놓다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3.03

정신이는 베짱이에요.

아빠와 정구는 꿀벌이에요.


정신이는 벌레 탐정이에요.

그리고 벌레 경찰도 있어요

바로 파리에요.

그리고 수사관들도 있는데

그 벌레들은 개미에요.

정신이의 베스트프렌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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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는 베짱이에요.

아빠와 정구는 꿀벌이에요.


정신이는 벌레 탐정이에요.

그리고 벌레 경찰도 있어요

바로 파리에요.

그리고 수사관들도 있는데

그 벌레들은 개미에요.

정신이의 베스트프렌드가 있는데

걘 바로 풍뎅이에요.

그렇게 계속 사건을 해결하고

마지막에는 진짜 정신이랑

학교 동아리방을 건 운동대회가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지는데

엘리스가 규칙을 새로 만들었어요.

그 규칙으로 썬더를 나가게 했어요.



여기서는 개가 나오는데,

그 개가 암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어요.

트림냄새와 오줌 냄새를 맡고

암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는 개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최시후

쿠쿠루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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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휠체어를 찾고 말겠어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3.03

대운이는 야구구경을 하러 갔는데,

애들이 거기가 공짜라고 해서 가봤는데

공짜가 아니고 500원이었어요.

그런데 500원도 없기 때문에 돌아가려다가

다른 사람이 보였어요.

그 사람들은 야구경기를 구경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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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이는 야구구경을 하러 갔는데,

애들이 거기가 공짜라고 해서 가봤는데

공짜가 아니고 500원이었어요.

그런데 500원도 없기 때문에 돌아가려다가

다른 사람이 보였어요.

그 사람들은 야구경기를 구경하고 있었어요.

대운이도 올라갔는데

대운이는다리가 절단되어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

휠체어는놓고 기어서 계단을  올라갔어요.

하필 그곳에는 엘레베이터가 없었어요.

야구구경을 다하고 내려왔는데

휠체어가 없어졌어요.

기어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들이 이런 생각을 해냈어요.

예전에 택시를 탔는데

지갑을 놓고 왔는데 방송을 해서

택시기사가 지갑을 돌려주었다는 일이 기억나서

우리도 방송을 해서 휠체어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방송을 했어요.

그런데 결국 휠체어는 찾지 못했는데

더 기쁜 소식이 있었어요.

방송을 듣고  대운이에게 휠체어를 기부하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

첫번째로 휠체어를 준 사람 걸로 탔어요.

그때 마침 야구부에 들어가기 위해서

테스트하고 있었는데

휠체어에 앉아서 공을 잘 받아쳐서

합격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자신이 아무리 장애를 입어도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요.

바2바2

최시후

쿠쿠루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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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과학은 쉽다!. 5, 꿈틀꿈틀 살아 숨 쉬는 지구-지구를 뒤흔드는 지진과 화산
작성자 : 최*후
작성일 : 2021.03.03

과학탐정반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탐정반이에요.

재하는 강원도 태백산에 가서

바다생물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고,

재인이는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는 산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고,

여정이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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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정반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탐정반이에요.

재하는 강원도 태백산에 가서

바다생물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고,

재인이는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는 산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고,

여정이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의 흔적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고,

마지막으로 여원이는 쇠뿔모양 호수앞에서

사진을 찍으라는 미션을 받았어요.

재하는 태백산에서 바다생물을 어떻게 찾았냐면

먼 옛날에는 바다였던 곳이 지금 산이 되어서

바다화석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삼엽충이었어요.

그걸로 사진을 찍었어요.

재인이는 한라산 백록담에 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여정이는 지진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

가려고 하는데 그런 곳이 흔하지 않아서

집에서 인터넷으로 찾아봤어요.

그래서 경주 지진에 대해 봤어요.

여원이는 쇠뿔모양 호수가 우각호인데요.

우각호는 큰 강이 만들어낸 호수에요.

아주 높은 곳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미션을 클리어했어요 모두가.

바이바이

최시후 쿠쿠루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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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오래 준비해온 대답: 김영하의 시칠리아
작성자 : 김*향
작성일 : 2021.03.03

여러분의 내면에는 상처받기 쉬운 어린 예술가가 있다. 여러분의 가장 큰 실수는 그 어린 예술가를 데리고 예술학교에 들어온 것이다. 물론 이 곳은 좋은 학교이고 훌륭한 선배  예술가들이 있다. 그러나 예술의 세계는 질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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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내면에는 상처받기 쉬운 어린 예술가가 있다. 여러분의 가장 큰 실수는 그 어린 예술가를 데리고 예술학교에 들어온 것이다. 물론 이 곳은 좋은 학교이고 훌륭한 선배  예술가들이 있다. 그러나 예술의 세계는 질투라는 에너지로 이루어진 성운이다. 여러분의 주위에 있는 친구나 선생들은 본래 선량한 사람들이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도 모르게 여러분의 재능을 시기하고 있다. 그건 이 세계에선 아주 자연스런 일이다. 선생은 평가를 해야 하고 동료들도 당신 작품에 판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며 새로운 예술을 알아볼 준비가 돼 있지 않다. 게다가 마음속 깊숙한 곳에 이곳을 박차고 나가 마음껏 자기 재능을 발휘하고픈 충동을  애써 억누르고 있는 중이다. 여기, 이 게토에 갇혀 있는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내면에 숨어 있던 어린 예술가가 신나게 붓을 휘두르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는 일이다. 따라서 주변 모든 예술가의 어떤 새롭고 참신한 시도에도 냉소적일 수밖에 없다. 아니 냉혹하다. 우리, 두꺼운 껍데기로 방어막을 둘러친 얼치기 애늙은이 평론가들은 여러분 내면의 어린 예술가를 노리고 있다. 사자가 치타 새끼를 물어죽이듯, 그것은 그들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어쩌면 여러분 자신도 동료들에게 저지르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일단 여기 들어온 이상, 여러분의 임무는 여러분 내면의 어린 예술가가 상처받지 않도록, 그가 겹겹의 방어막으로 단단히 자신을 감싸 끝내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정신적 불구가 되지 않도록 잘 아끼고 보호하여, 그를 학교 밖으로 무사히 데리고 나가는 것이다. 배움은 다음 문제다. 학교에서는 평생을 함께할, 평가와 비난이 아니라 격려와 사랑을 함께 나눌 예술적 동지를 구하라. 타인의 재능을 샘내지 말고 그것을 배우고 익혀 훗날 여러분 내면의 어린 예술가가 활동을 시작할 때, 양분으로 삼고 그 어린 예술가의 벗으로 키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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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글 잘 쓰는 아이가 왜 공부도 잘할까?)
작성자 : 강*경
작성일 : 2021.03.02

이은경작가의 글은 항상 힘이 된다.

초등매일 글쓰기의 힘

아이들의 글쓰기의 중요성과

쉽게 글쓰기로 인도할 수 있는 팁이 적혀있는 책이다.

경험담과 함께 방법이 쓰여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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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작가의 글은 항상 힘이 된다.

초등매일 글쓰기의 힘

아이들의 글쓰기의 중요성과

쉽게 글쓰기로 인도할 수 있는 팁이 적혀있는 책이다.

경험담과 함께 방법이 쓰여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아이에게 글쓰기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냥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고

이제 시작이라면 한줄이라도 적으면 된다고

그렇게 매일매일 기록하는 아이는 공부를 잘할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글쓰기가 어렵다면

좋아하는 작가의 좋아하는 책을

필사하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다.


아이가 글을써오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적하고 싶은 마음은 잘 감추고

폭풍칭찬을 해주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아이가 쓴 글중 표현이 좋은 글에는

형광펜을 칠해서 칭찬하고,

자주 틀리는 맞춤법은

한가지만 정해서 맞는 맞춤법을 자주 노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일기쓰기는 하루의 일과를 적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일

신났던 일

짜증났던 일

친구이야기

학교이야기등등등



아무것이나 자유로운 글쓰기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오늘 뭐해서 좋았다 라는 일기는 이제 그만 쓰게 해야겠다


일기보다는 자유로운 글쓰기가 훨씬 도움이 된다는 말에

동감한다.

나에게도 일기를 쓸래?자유로운 글쓰기를 할래?하고 묻는다면

나역시 자유로운 글쓰기를 택하겠다.


아이들은 그냥 재미있으면 한다.

재미있는 길로 인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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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인스티튜트 = : 스티븐 킹 장편소설
작성자 : 김*대
작성일 : 2021.03.01

인스티튜트1

스티븐킹 작가가 눈에 들어와 집어든 책이다. 이 책은 처음은 일반소설로 시작하는 듯 하더니 약간 가상과 과거가 접목된 여러가지 힘든 상황이 설계된다. 첫 장에 국립 실종 아동 방지센테에서 미국의 약 80만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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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티튜트1

스티븐킹 작가가 눈에 들어와 집어든 책이다. 이 책은 처음은 일반소설로 시작하는 듯 하더니 약간 가상과 과거가 접목된 여러가지 힘든 상황이 설계된다. 첫 장에 국립 실종 아동 방지센테에서 미국의 약 80만명의 어린이가 실종된다고 보고된 문구가 왜 여기 나올까 한참 읽어도 모르겠더니 한단락 읽고 나니 그 의문이 풀렸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라는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고 1편을 읽는 내내 루키가 제발 살아서 그곳 수용소 같은 시설에서 제발 빠져나와주길 간절히 바라면서 후다닥 읽어 내려갈수있었다. 다행히 1편은 루키가 그 끔찍하고 절망적인 시설에서 탈출하는 장면으로 끝이 나서 안도의 한숨이 내쉬어졌지만, 그런다 한들 열두살 꼬마아이가 부모가 살해당했다는 누명까지 쓰고있는데 뭘 어찌하겠는가..어서 2편을 읽어봐야겠다. 제발 희망적인 이야기였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그걸 기대하는것은 작가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저해하는 나만의 좁은 생각같아서 작가의 펜을 열심히 따라가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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